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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용서할게 알렉스
용서와 화해에 관한 가슴 찡한 이야기 양장
행복한그림책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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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그림케라스코에트

 

Kerascoet

마리 폼퓌, 세바스티엥 코세가 함께하는 부부 일러스트레이터 팀이에요. 만화, 광고, 그림책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그림을 그린 작품으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말랄라의 마술 연필』과 페어런츠 매거진 선정 ‘2018 베스트 픽쳐 북 챔피언’ 상을 받은 『혼자가 아니야 바네사』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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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이다랑

 

그로잉맘

육아상담전문기업 ㈜그로잉맘의 창업가. 대학에서 아동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아동발달심리를 공부했다. 연구소와 여러 기관에서 상담 및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KOICA 프로젝트매니저로 제3세계 국가에서 부모 교육을 진행한 바있다. 15년 가까이 아동과 부모 교육 관련 활동을 하며 동시에 아이를 낳아 키우는 과정을 통해 부모의 현실육아에 직접적으로 와닿는 육아법을 고민하게 되었으며, 심리학 이론을 기초로 한 ‘부모 심리학 공부’ ‘기질육아’ 콘텐츠 등을 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등을 통해 연재하며 많은 부모님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었다. 현재는 ㈜그로잉맘 대표와 ㈜자란다 아
육아상담전문기업 ㈜그로잉맘의 창업가. 대학에서 아동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아동발달심리를 공부했다. 연구소와 여러 기관에서 상담 및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KOICA 프로젝트매니저로 제3세계 국가에서 부모 교육을 진행한 바있다. 15년 가까이 아동과 부모 교육 관련 활동을 하며 동시에 아이를 낳아 키우는 과정을 통해 부모의 현실육아에 직접적으로 와닿는 육아법을 고민하게 되었으며, 심리학 이론을 기초로 한 ‘부모 심리학 공부’ ‘기질육아’ 콘텐츠 등을 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등을 통해 연재하며 많은 부모님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었다. 현재는 ㈜그로잉맘 대표와 ㈜자란다 아이성장연구소 소장을 겸임하며 부모 교육 및 육아 상담과 강연, 방송 및 매거진, 연구개발 등을 통해 부모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있다. 저서로는 《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습관》, 《그로잉맘 내 아이를 위한 심플 육아》, 공저로는 《육아 말고 뭐라도》, 어린이를 위한 감정 워크북 《행복아, 반가워!》, 《걱정마, 괜찮아!》, 《자신을 믿어 봐!》, 《스마트폰 잘 쓸 준비 됐니?》의 부모 가이드가 있으며 그림책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를 번역했다.

인스타그램 @growing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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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22g | 229*279*9mm
ISBN13
979118793666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친구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와의 사이에서 갈등이 생겼을 때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만약 내가 알렉스라면 상대에게 선뜻 다가가 사과할 수 있을까요? 반대로 나 자신이 망가진 그림의 주인이라면 상대방의 사과를 흔쾌히 받아 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친구의 다친 마음을 헤아리려는 노력, 그리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려 어렵게 용기 낸 친구에게 먼저 다가서는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알렉스와 친구들이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독자들은 각 인물의 감정에 깊이 공감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사과하고 용서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미묘한 감정을 오직 그림만으로 보여 줍니다.


우리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친구의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화나게 할 수 있어요. 알렉스 역시 뜻하지 않게 친구의 그림을 망쳐 버렸고, 같은 반 친구들로부터 비난받는 난처한 상황에 놓였어요. 이 그림책은 아이들 안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갈등 상황 속에서 각자의 마음에 일렁이는 복잡한 감정을 그림만으로 표현합니다. 어린이들은 자유롭게 이야기를 만들어 가며 용서와 화해의 감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추천평

용서는 나 자신과 우리 모두를 위한 일
사과와 용서, 화해에 관한 가슴 찡한 이야기!

아이들 안에서는 언제나 크고 작은 문제가 생기는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사회성이 자라나지요. 사회성 발달에서 특히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용서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용서는 상대방 친구를 위한 것일 뿐 아니라, 나 자신과 우리 모두를 위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 그림책은 글이 없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아이들의 표정만으로도 모든 메시지가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며 용서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이다랑 (그로잉맘 (아동심리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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