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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변화의 시대, ‘정보를 해석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PART 1 대한민국 AI 교육 트렌드 AI 교실, 두려움보다 이해가 먼저다 01 AI가 교실을 바꾸다 공교육에 들어온 AI AI 사교육 확산 02 부모의 불안, AI에 묻다 디지털 교육격차 AI가 만들어내는 '그럴듯한 거짓말', 할루시네이션 03 아이의 미래, AI 이후를 대비하라 AI 시대의 부모 방향을 잃지 마라 학습력은 곧 미래 생존력이다 PART 2 교육을 움직이는 6가지 키워드 키워드 01 · 서울대 10개 만들기 서울대만 바라보는 교육의 방향을 바꿀 수 있을까? 키워드 02 · 지역인재 양성 지방 학생에게도 기회의 문을 열다 키워드 03 · 고교학점제와 성취평가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사이, 고교학점제가 바꾸는 평가 방식 키워드 04 · 학교폭력과 교사의 권위 교실이 흔들리면 아이도 흔들린다 키워드 05 · 영어유치원 금지법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영어교육을 묻다 키워드 06 · 2032 대입 개편 미리 보는 우리 아이 입시, 미래 대입 구조는 어떻게 바뀔까? 에필로그 AI 교육부터 대입 개편까지, 미래 교육의 지도를 관조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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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교육 담론은 ‘키워드 하나’가 시대를 요약하지 못합니다. AI 도입, 평가 방식의 변화, 영어유치원 규제, 서울대 10개 만들기 논의 등은 모두 서로 연결된 흐름 속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교육부, 교육청, 학교 현장 그리고 사교육의 기술 인프라가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연결되며, 이제 해석의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이해해야 하죠. 이 연결의 맥락을 읽어낼 때 부모는 비로소 아이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p.6 「프롤로그」 중에서 AI는 이미 학교 안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형식이 ‘AI디지털교과서’가 아닐 뿐이죠. 누군가는 AI가 더 이상 교실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는 비현실적인 기대입니다. 수업 기획과 평가, 행정은 물론 학생의 학습 루틴과 입시까지 AI는 이미 교육의 사방에 스며들어 있으니까요. AI는 어느새 우리 일상에 녹아들었어요. 따라서 AI가 더욱 교실에 들어오는 상황을 가정하고 ‘앞으로’를 대비해야 하지요. --- p.41 「공교육에 들어온 AI」 중에서 앞으로 사교육계는 AI로 인해 크게 바뀔 거예요. AI를 활용한 입시 컨설팅이 가능해지면 굳이 오프라인 학원에 가지 않아도 맞춤형 수업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영어유치원에 가지 않아도 AI 세상에서 원어민 영어 강사를 만날 수 있고요. 이 같은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학원과 공부방 등은 크게 격차가 생길 것으로 예상되죠. --- p.56 「AI 사교육 확산」 중에서 AI 시대의 대비 능력으로 학습력을 강조하는 또 다른 이유는, 공부를 통해 변화에 대응할 뿐 아니라 직접 일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 세상은 창직의 시대일 수도 있어요. 더 이상 대기업이나 전문직이 평생을 보장해주는 시대가 아니기에 스스로 직업을 만들고 일을 만들어야 한달까요?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또 생겨날 테니 직업에 대해 유연하게 생각하고 때로는 직접 만들 수 있다는 도전의식이 필요하지요. --- p.100 「학습력은 곧 미래 생존력이다」 중에서 많은 사람이 이 정책을 ‘서울대 브랜드의 확장’ 정도로 오해하지만, 실제 내용은 조금 다릅니다. 이 정책의 핵심은 대학교 사이의 연결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는 것에 가깝거든요. 지역에서도 배우고, 일하고, 살아갈 수 있는 생애 경로를 만드는 전략이랄까요. 서울대급 간판을 여러 개로 나누겠다는 뜻이 아니라, 서울에 몰려 있는 연구와 학습의 중심을 전국으로 확산시키자는 접근이지요. 이런 접근은 해외에서도 이미 진행 중이에요. --- p.120 「키워드 01 · 서울대 10개 만들기」 중에서 지역인재는 지역에서 교육·훈련을 받고 그 지역 산업·기관에서 일하며 정착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이 단어의 핵심은 ‘정착’이에요. 지역인재전형은 대학교가 특정 권역 출신(또는 해당 지역 고교 졸업) 학생을 일정 비율로 선발하는 제도지요. 특히 의·치·약·간호 등에서 비중이 큽니다. RISE는 지역(지자체)이 고등교육 의사결정에 더 깊이 참여해 대학교-지자체-산업을 한 팀으로 묶자는 거버넌스 개편이고, 글로컬대학30은 지자체와 대학교가 함께 ‘한 방에 체질 바꾸기’를 해보자고 선정·지원하는 혁신 프로젝트라고 보면 됩니다. --- p.140 「키워드 02 · 지역인재 양성」 중에서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질 부분으로 ‘평가 방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모든 학생이 같은 수업을 듣고 동일한 시험을 치렀기 때문에 상대평가 중심의 내신 체제가 크게 흔들리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학생마다 선택하는 과목이 달라지고, 각자가 다른 시간표로 공부하게 될 테니까요. 그럼 같은 기준으로 줄 세우는 방식이 유지되기 어렵겠지요. 자연스럽게 ‘그렇다면 어떤 평가 방식이 아이의 학업을 평가하게 되는가?’라는 질문이 떠오를 테고요. 수능·내신 절대평가 전환 논의가 교육계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까닭이지요. --- p.165 「키워드 03 · 고교학점제와 성취평가」 중에서 예전에는 학교폭력이 학생들 사이 있기 마련인 ‘친구끼리의 갈등’ 정도로 여겨지곤 했습니다. 그때도 크나큰 마음의 상처 때문에 누군가의 삶은 뒤틀렸지만, 제도적으로 이를 해결할 방법은 따로 없었죠. 그런데 최근 이 같은 상황을 바꾸려는 시도가 눈에 띕니다. 바로 2026학년도부터 대입의 모든 전형에 학교폭력 기록을 의무적으로 반영하게 만든 것입니다. --- p.202 「키워드 04 · 학교폭력과 교사의 권위」 중에서 논쟁의 출발점은 바로 ‘4세 고시, 7세 고시’로 불리는 레벨테스트 겸 입학시험입니다. 아직 우리말에도 완전히 익숙해지지 못한 네 살, 다섯 살 아이들이 ‘듣기 시험’, ‘구술 테스트’, ‘알파벳 쓰기’ 같은 평가를 치르고, 탈락과 합격의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현실이 이미 여러 방송과 언론을 통해 보도된 바 있죠. 특히 지난 1월 방송된 KBS 〈추적 60분-7세 고시〉 편은 우리 사회의 과열된 조기 영어교육에 경고음을 울렸습니다. --- p.237 「키워드 05 · 영어유치원 금지법」 중에서 대입은 한 번 바뀔 때마다 그 영향이 길게는 10년, 짧아도 3~4년은 이어지기 때문에, 또다시 대입 제도가 바뀐다는 소식에 많은 부모가 걱정하고 있지요. ‘또 바뀐다’는 말만 들어도 “그럼 지금 공부하는 건 다 소용없는 건가요?”, “우리 아이는 무엇을 기준으로 준비해야 하나요?” 묻고 싶은 불안이 바로 올라오는 거예요. 더불어 2032학년도 혹은 2033학년도로 유력시 되는 이번 대입 개편 논의는 단순히 점수 계산 방식을 조금 손보는 정도가 아니에요. 아이들에게 필요한 능력이 달라지고 있기에 입시가 그것에 맞춰 모양을 바꾸려는 과정이라고 봐야죠. --- p.268 「키워드 06 · 2032 대입 개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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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전문 기자 방종임 X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 전문가 이만기
AI 시대 미래 교육을 해석하는 핵심 인사이트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전문 채널 ‘교육대기자TV’의 방종임 편집장과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 전문가 이만기 소장이 AI 시대 대격변 속에서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교육 핵심 키워드를 한 권에 담았다. 올해는 교육 현장 모두에 AI가 본격적으로 들어오면서 그야말로 교육의 판이 새로 깔리고 있다. AI디지털교과서, AI 튜터, AI 기반 사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문해력, 교육격차 문제까지. 학부모가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는 어느 때보다 빠르고 혼란스럽다. 『AI 시대 패러다임 대혁명! 대한민국 교육 키워드』는 이러한 혼란 속에서 필요한 정보만을 분류해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울대 10개 만들기’, ‘영어유치원 금지법’, ‘학교폭력 기록의 대입 반영’, ‘2032 대입 개편 논의’ 등 언론과 커뮤니티에서 끊임없이 회자되는 뜨거운 이슈들을 교육 전문가의 시각으로 깊이 있게 짚어 주며, 변화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단순히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부모가 정보를 어떻게 해석해 어떤 결정을 해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까지 안내한다. “교육의 상식이 바뀐다!” 대한민국 AI 트렌드 완전 분석 2026년 교육 변화의 핵심은 단연 AI의 본격적인 교실 진입이다. AI디지털교과서, AI 튜터, 자동 학습 분석 시스템 등, 불과 몇 년 전 상상 속에 있던 기술들이 이제는 실제 수업을 움직이고 있다. 교실이 변하면 아이들의 학습 방식도, 평가도, 진로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여기에 AI 기술을 선점하려는 사교육 시장이 공격적으로 움직이며 AI 사교육 확산은 이미 새로운 경쟁의 장을 열고 있다. 그러나 기술의 진입이 마냥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부모들은 “우리 아이는 잘 따라가고 있는가?”, “AI가 가르치는 시대에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불안을 느끼고 있다. AI를 잘 다루는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 사이에 생기는 디지털 교육격차, 그리고 생성형 AI가 만들어내는 그럴듯한 거짓말 할루시네이션 문제까지, 부모가 AI 시대에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위험 신호를 명확하게 짚어준다. 무엇보다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이의 ‘학습력’임을 강조한다. 기계가 무엇이든 알려주는 시대일수록,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힘이 미래 생존력을 결정한다. AI 이후의 시대에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부모가 아이에게 어떤 학습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는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안내한다. “수많은 정보 속 맥락을 읽는 법” 교육을 움직이는 6가지 키워드 2026년 교육 키워드의 방향성은 ‘균형’이다. 지역과 수도권, 공교육과 사교육, 지식과 역량 사이의 균형을 찾아 교육 환경을 다시 설계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이 책에서는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책을 6개 키워드로 정리한다. ● 키워드 01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부가 내놓은 ‘지역 거점 국립대 육성’ 전략의 실체와 영향력은 무엇일까? 교육판을 흔드는 이 정책이 수도권과 지방의 교육 구조를 어떻게 바꿀지 분석한다. ● 키워드 02 지역인재 양성 ‘지방에 있어도 기회를 얻는 시대’라는 흐름을 실제 정책 사례와 함께 짚어본다. 지역인재 선발 확대가 대입과 학생 진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설명한다. ● 키워드 03 고교학점제와 성취평가 학교 현장에 도입된 고교학점제는 평가 방식, 학교 선택, 진로 설계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절대평가·상대평가 전환 논의까지 완벽히 정리했다. ● 키워드 04 학교폭력과 교사의 권위 교실이 흔들리면 결국 아이가 흔들린다. 교권 추락과 학교폭력 기록의 대입 반영 문제를 학부모 관점에서 쉽고 명확하게 알려준다. ● 키워드 05 영어유치원 금지법 조기 영어교육의 적정 시기와 규제 논쟁을 담았다. 키워드는 ‘단계’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언어교육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보자. ● 키워드 06 2032 대입 개편 기존 대입과 완전히 달라질 미래 대입 체제가 어떤 모습일지 가장 먼저 전망했다. 초·중생을 둔 부모가 미리 알고 준비해야 할 핵심만 담았다. 이 책의 강점은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니라, 학부모가 직접 해석할 수 있도록 복잡한 교육 이슈를 친절하게 구조화해서 보여주는 능력이다. 교육대기자 방종임 편집장의 현장 기반 인사이트와 이만기 소장의 치밀한 대입 분석이 만나, 변화의 본질을 흐리지 않고 가장 중요한 ‘핵심’만을 잡아낸다. AI 시대 대격변 속에서 아이에게 맞는 ‘다음 한 걸음’을 설계하고 싶은 부모에게 이 책은 가장 빠르고 정확한 ‘교육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