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법화경 수행 연구
일불승을 향한 삼승의 수행과 현대적 실천 양장
운주사 2025.12.08.
가격
28,000
28,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프라즈냐 총서

책소개

목차

책머리에·5

서언 13

제1장 『법화경』과 중심 교설 23

1. 『법화경』 경전의 의미와 구성·23
2. 『법화경』의 원전과 번역본·26
1) 『법화경』의 원전·26
2) 『법화경』의 번역본·37
3. 『법화경』의 논서·45
4. 『법화경』의 중심 교설·53
1) 일불승(一佛乘)설과 회삼귀일(會三歸一)설·54
(1) 화택의 비유(火宅譬喩)·55
(2) 장자궁자의 비유(長者窮子喩)·59
(3) 약초의 비유(藥草喩)·62
(4) 의중보주의 비유(衣中寶珠喩)·64
(5) 계중명주의 비유(·中明珠喩)·65
2) 구원본불(久遠本佛)설·71
(1) 의사의 비유(醫師喩)·72
3) 제불본원(諸佛本願)설·74
(1) 화성의 비유(化城喩)·75

제2장 대승 교설의 정립과 일불승 교설의 배경 83

1. 대승 교설의 정립 과정에 대한 기존의 견해·85
1) 대중부 성립설·89
2) 불전문학의 보살·91
3) 불탑숭배의 영향·93
4) 보살 교단의 조직·95
5) 대승경전의 불설·97
2. 삼승과 일불승 교설의 발생·100
1) 초기불교의 삼승·100
2) 부파불교의 삼승·110
3) 대승불교의 삼승·121
4) 대승경전의 정법 논쟁·130
3. 일불승과 삼승을 중심으로 본 『법화경』·135
1) 『법화경』의 일불승·135
2) 『법화경』의 회삼귀일·140

제3장 『법화경』의 일불승과 삼승의 수증 145

1. 『법화경』에서 일불승의 수행과 증득·151
1) 『법화경』에서 일불승의 현증·151
(1) 불신론과 『법화경』·151
(2) 『법화경』에서 일불승의 현증·155
2) 『법화경』에서 일불승의 수행·177
(1) 구원성불의 보살행·180
(2) 가야성불(伽倻成佛)의 보살행·185
(3) 석가모니불의 현세 보살행·188
2. 『법화경』에서 삼승의 수행과 증득·194
1) 『법화경』에서 성문승의 현증·194
(1) 성문승의 유형과 특징·194
2) 『법화경』에서 성문승의 수행·198
(1) 삼혜·삼인·사성종·202
(2) 현위·성위·204
(3) 견도·수도·무학도의 사향사과·212
3) 『법화경』에서 연각승의 현증·219
(1) 연각승의 유형과 특징·219
4) 『법화경』에서 연각승의 수행·222
(1) 일반적 연기론·225
(2) 시간적 해석의 12연기·226
(3) 비시간적 해석의 12연기·228
5) 『법화경』에서 보살승의 현증·230
(1) 보살의 특징·230
(2) 보살의 유형·235
(3) 보살의 계위·264
6) 『법화경』에서 보살승의 수행·284
(1) 보살의 마음 자세·284
(2) 삼매수행(三昧修行)·295
(3) 사안락행(四安樂行)·300
(4) 오종수행(五種修行)·307
(5) 육바라밀행(六波羅密行)·313
3. 일불승에 의거한 총체적 계위·319
1) 작은 약초의 계위·323
2) 중간 약초의 계위·324
3) 큰 약초의 계위·327
4) 작은 나무의 계위·327
5) 큰 나무의 계위·329
6) 가장 진실한 계위·339
(1) 간명의(簡名義): 이름과 뜻을 밝힘·341
(2) 명위수(明位數): 계위의 법수를 밝힘·342
(3) 명단복(明斷伏): 번뇌의 끊음과 억누름을 밝힘·343
(4) 명공용(明功用): 공용을 밝힘·344
(5) 명추묘(明·妙): 추(·)와 묘(妙)를 밝힘·345
(6) 명위흥(明位興)과 명위폐(明位廢): 계위를 일으킨 것과 폐지의 이유를 밝힘·346
(7) 개추현묘(開·顯妙): 추를 열어 묘를 드러냄·349
(8) 인경(引經): 경의 인용·350
(9) 묘위시종(妙位始終): 계위의 시작과 끝의 묘함을 밝힘·352
7) 『법화경』의 수행계위의 의의·354

제4장 『법화경』의 일불승의 수증과 현대사회적 실천 357
1. 불교의 사회적 실천의 의미·357
2. 『법화경』의 중심 교설과 현대사회적 실천·361
1) 개인의 마인드셋(mindset) 변화: 부처와 똑같은 성품이 있음을 자각·368
2) 타인에 대한 관계 변화: 일체중생을 부처로 보는 태도·372
3) 영향력의 변화: 우리는 영원한 존재·376
3. 일불승 교설과 현대사회적 실천·384

결어 391

참고문헌·407
찾아보기·423

저자 소개 1

현수 스님

관심작가 알림신청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역경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동 대학 대학원 불교학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중앙승가대학교 강사이다. 주요 논문으로 「『法華經』의 修證 연구 - 一佛乘과 三乘의 수행과 사회적 실천을 중심으로-」, 「『법화경』과 남악혜사·천태지의의 법화삼매에 대한 사상적 연계 연구」, 「구도자와 불과행으로서의 관음보살 - 『법화경』과 『화엄경』을 중심으로-」, 「4대 연기설 연구」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0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4쪽 | 774g | 160*230*30mm
ISBN13
9788957469057

출판사 리뷰

모두 네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제1장 ‘『법화경』과 중심 교설’에서는 『법화경』이라는 경전의 형성 과정과 원전, 번역본, 그리고 주석서를 검토하면서 경전의 사상적 구조를 밝힌다. 여기서 경전의 다양한 원전 전승 계보를 검토하고, 한역 번역본의 특징과 차이를 정리한다. 특히 천태지의의 해석에 따라 『법화경』이 성문 중심의 가르침에서 보살의 무량한 경계로 확장되는 구조를 자세히 설명한다.

제2장 ‘대승 교설의 정립과 일불승 교설의 배경’에서는 일불승설과 회삼귀일설이 왜 등장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초기 대승불교의 역사·사회·학파적 배경을 통해 분석한다. 부파불교 시기 삼승 수행은 서로 다른 길로 분리되어 있었고, 이는 대립과 배타를 불러왔다. 이에 대해 초기 대승은 모든 길을 하나로 통합하는 ‘대승적 관점’을 제시하며 개혁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때 『법화경』은 이 흐름의 핵심에 서 있었다. 즉 일불승 교설을 통해 ‘일체중생을 부처의 길로 이끈다’는 대승불교 본연의 정신을 가장 잘 응축한 경전이 바로 『법화경』임을 밝히고 있다.

제3장 ‘『법화경』의 일불승과 삼승의 수증’은 이 책의 중심부로, 천태지의의 『법화현의』 위묘(位妙) 해석을 적용해, 『법화경』에서는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삼승의 수행 체계를 초기불교·부파불교·대승 논서와 종합 비교해 ‘하나의 수행 지도’를 재구성하고 있다. 즉 성문승 수행은 초기불교 수행 단계, 연각승 수행은 독각적 수행, 보살승 수행은 육바라밀과 보살 52위로 구분한 다음, 이들 수행을 『법화경』이 통합하여 성문·연각·보살이 결국 일불승에 의해 하나의 최종 목표인 불도(佛道)로 수렴됨을 밝히고 있다.

제4장 ‘『법화경』의 일불승의 수증과 사회적 실천’에서는 『법화경』의 수행이 개인의 깨달음에서 그치지 않고 사회적 실천으로 확장되는 구조를 설명한다. 즉 개인적 전환으로는 ‘부처와 똑같은 성품이 있음’이라는 자기 인식의 변화, 타인과의 관계성에는 일체중생을 부처로 보는 태도로 연기·존중·이타행의 실천, 사회적 차원에서는 우리 모두는 구원성불의 존재임을 자각하여 현대 사회참여불교(Engaged Buddhism)와의 접속을 제시한다. 특히 틱낫한 스님의 참여불교, 한국불교의 ‘깨달음의 사회화’와도 연결해, 『법화경』 수행이 어떻게 현대적 실천의 장으로 이어지는지를 제시한다. 이는 『법화경』 신행이 단순한 경전 독송에서 벗어나 현대적·사회적 의미를 품은 수행의 길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이 책은 『법화경』을 ‘신앙의 경전’에서 ‘수행의 경전’으로 재해석한 최초의 체계적 연구라 평가할 수 있다. 대부분의 연구가 문헌학·사상사를 중심으로 한 해석에 머문 반면, 이 책은 『법화경』을 ‘수행 체계’라는 틀에서 분석한 드문 연구서이다. 원전·번역본 비교를 통해 경전 이해의 폭을 확대해 독자가 『법화경』의 역사적 깊이와 텍스트적 층위를 한눈에 파악하도록 해주며, 초기불교부터 대승불교까지 연결되는 수행 지도를 제공하여 불교 전체를 아우르는 수행의 흐름을 제시한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 또한 사회참여불교와 연결되는 현대적 의미를 제시해 『법화경』의 일불승 가르침이 현대사회의 불평등·갈등·분열 속에서 불교적 실천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따라서 이 책은 불자·학자·수행자 모두에게 필독서가 될 만한 것으로, 『법화경』 신행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고 수행의 지도를 회복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8,000
1 2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