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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있는 한국사.
유적과 유물로 보는 한국사에는 이야기가 있다. 하나, 단순한 연표의 나열로 자칫 지루하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우리의 역사를 유적과 유물을 통해 역사를 되짚어 보는 형식을 취했다. 두 명의 딸을 둔 저자가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과 유적을 찾아가 유적과 유물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듯 재미있게 풀어 썼다. 둘, 초등학교 사회교과서에 나오는 유적과 유물들을 모았다 빗살무늬토기, 고인돌, 광개토대왕비, 첨성대, 석굴암, 포석정 등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 시대에 이르는 유물과 유적 가운데,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것들을 중심으로 엄선한 28개의 유적과 유물을 소개하고 있다. 셋, 익살스런 일러스트와 학습만화의 장점을 최대 이용.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옷을 지어 입었을까? 고인돌은 어떻게 세웠을까? 청동검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등 유물과 유적에 대한 궁금증을 익살스런 일러스트로 표현,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미륵사지석탑의 전설, 석가탑을 왜 무영탑이라고 불렀을까? 등 유물과 유적에 내려오는 전설이나 설화를 만화로 꾸며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넷, 어린이 눈높이를 맞춘 사진 설명과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보 Tip 마치 박물관 관람이나 유적지 답사를 하며 안내를 받는 것처럼 사진과 일러스트 캡션 하나 하나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맞아! 바로 그거야', '요건 몰랐지?'등 매 장마다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정보를 Tip 형식으로 실어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