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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01. 2?8 독립 선언 02. 조선의 3대 의적 03. 오직 나라만을 생각한 장군 04. 백성들의 억울함을 해결해 줍니다 05. 신라의 세 여왕 이야기 06. 비운의 사도 세자 07. 세상을 바꾸기 위해 일어난 백성들 08. 미완성의 삼국 통일 09. 압록강, 두만강 건너의 마지막 역사 10. 에밀레종의 한과 귀족들의 풍요 11. 후삼국의 통일과 고려의 건국 12. 왕비에 대한 그리움으로 나라를 저버린 왕 13. 위화도 회군 14. 새 나라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 15. 절개보다 더 중요한 백성 16. 산짐승 잡는 의병 대장 17. 의생활을 변화시킨 한 알의 씨 18. 민족의 아픔이 되어 버린 한국 전쟁 19. 화약으로 왜구를 무찌르다 20. 광개토 대왕릉비에 담긴 고구려의 전성기 21. 강을 중심으로 발달한 문명 22. 세계 최대의 기념비 23. 이것은 실제 상황이다! 2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 25. 세계의 정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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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적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오늘날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 남의 재산을 훔치는 의적 활동이 무조건 올바르다고 볼 수만은 없을 거예요. 하지만 당시에는 많은 백성들이 차별과 억눌림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어요. 의적들은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이 주인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대범하게 양반과 관리에 맞섰지요. 홍길동, 임꺽정, 장길산 3대 의적을 통해 우리는 백성들의 소망이 만들어 낸 영웅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 p. 21 고구려는 왜 전쟁에 진 걸까요? 강한 나라 고구려가 멸망하게 된 것은 외부의 공격이 아닌 내부의 분열 때문이었어요. 그토록 침략을 잘 막아 냈던 나라가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고 말았지요. 이를 통해 우리는 어떤 사회와 집단이 잘 유지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끼리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고 싸우면 안 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 p. 57 그전까지의 대규모 공사는 백성들을 강제로 동원하면서도 제대로 된 임금을 주지 않았는데요. 정조는 화성을 지을 때 참여한 모든 일꾼들에게 일한 만큼의 돈을 주는 것은 물론, 일하다가 다친 사람도 치료받을 수 있게 했어요. 추운 겨울에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싸고 귀한 털모자를 나눠 주기도 했지요. --- p.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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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어서 읽다 보면 상식이 쑥쑥! 상식이 자라나면 생각이 무럭무럭!
★ 어린이 독서력,문해력 향상 및 교과 연계 학습까지 ★ 30년간 누적 판매 약 3억부 『좋은생각』에서 만든 박학다식해 지식 교양서 지식의 씨앗을 뿌려주는 “읽기의 힘” “조선 시대에 의적이 있었다고?” “경복궁에 가면 정도전의 업적을 알 수 있다고?”와 같은 역사적 호기심이 가득한 질문부터 어린이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역사적으로 중요한 진주만 이야기,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는 6.25 이야기 등 초등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정보를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구성하였습니다. 더불어 깨알 상식과 깊고 넓은 배경지식이 풍부하게 한데 어우러지며 ‘읽기 재미’를 알려줍니다. 교과 학습도 놓치지 않는 “탐구의 힘” [읽기의 힘]을 통해 독서의 재미와 습관을 붙였다면 [탐구의 힘]은 교과 학습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교과 과정과 연계된 기초 개념을 이야기와 덧붙여 설명해 줍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학교 수업 과정이 그저 어렵고 지루한 것이 아님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학습에 보다 깊은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죠. 2.8 독립 선언과 연관하여 3.1 운동의 개념을 알려주고, 우리 역사상 유일하게 여왕이 존재했던 신라를 통해 신분제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읽기에서부터 시작된 지식은 탐구 학습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읽기와 탐구를 하기도 전에 어려운 교과 개념 어휘를 마주한다면 어떨까요? 대부분 한자어로 이루어진 교과 개념 어휘는 아이들이 학습에 흥미를 잃게 하는 큰 요소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읽기와 탐구 과정에서 꼭 익혀야 할 교과 개념 어휘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박학다식 이야기』에서는 아이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교과 개념 어휘를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도록 [문해력 up]을 통해 한 번 더 정리해 줍니다. 이를 통해 교과서에 나오는 재미없고 어려워 보이는 단어도 쉽게 문맥을 통해 파악하고, 핵심 어휘는 다시 한 번 정리해서 머릿속에 쏙쏙 집어넣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깊이 있는 지식이 깊이 있는 사고를! “생각의 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지식과 상식은 물론 교과 과정까지 한 번에 잡는 이 시리즈는 마지막 “생각의 힘” 코너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깊이 있는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확장된 지식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이 코너를 통해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거나 교과 학습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것들에 대해 스스로 호기심을 갖고 질문하며 세상과 사회, 역사를 이해하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더 깊은 질문에 대해 생각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우리 아이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고, 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반복하며 ‘생각하는 뇌’를 쑥쑥 길러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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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다식(博學多識)은 ‘학문이나 지식에 대한 소양이 넓고 아는 것이 많다’는 말입니다. 우리 초등학생들을 위한 유익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분야별로 한 꼭지 한 꼭지씩 착실하게 엮은 지식 교양서의 제목으로는 참 잘 어울리는 말입니다. 꼭 알아두어야 할 역사 지식과 쏠쏠한 재미, 잔잔한 감동을 주는 주제와 내용들로 엮어져 초등학생들의 역사 교양서로 적극 추천할 만합니다. - 지호진 (감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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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사고력과 탐구심은 우연치 않게 접한 글에서 자라기 시작합니다. 좋은생각이 30여 년 간 축적한 다양하고 폭넓은 좋은 주제의 글을 읽다 보면 아이들에게 ‘읽는 힘’과 ‘문해력’ ‘생각하는 힘’이 자라게 될 것입니다. - 이서윤 (현직 초등학교 교사, 유튜브 <이서윤의 초등생활처방전>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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