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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가족이 중요해
1장 아이 중심에서 가족 중심으로 초점 바꾸기 2장 가족의 세 가지 구성 요소 3장 개인의 성장과 참여 4장 관계를 먼저 생각하라 5장 배우자 및 친인척들과의 관계 6장 배경: 가족의 일과 7장 가족의 참여 8장 가사 분담 9장 변화를 예상하라 10장 형제 사이의 다툼 11장 부모자식 간의 갈등 12장 시련을 극복하는 가족의 투지 에필로그 폭풍우를 막아주는 피난처 트레이시 호그의 딸 사라의 추모글 감사의 말 부록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 |
Melinda Bl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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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부문최고의베스트셀러‘베이비위스퍼’시리즈완결편드디어출간!
아이들은 주목받는 것보다 가족의 일원이라는 의식을 더 필요로 한다. 가족에 초점을 맞추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놀라운 모습을 보게 된다. 가족 모두를 위해 무엇이 좋은지 생각하라! ‘가족’이 부모와 자녀의 관계보다 중요하다는 새로운 개념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부모들이 보다 넓은 관점에서 형제들 간의 경쟁심, 소통, 시간 관리 등 일상의 도전들을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게 한다. 그런 흥미로운 내용이 간단한 요령과 기억하기 쉬운 머리글자들로 채워져 있어 단순명료하고 실용적이며, 종종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넘는다(‘아이들에게 집안일을 시키는 것은 그들을 더 행복하게 한다’, ‘시련이 가족을 더 가깝게 한다’ 등). 여기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우리가 통찰력, 인식, 가족 중심의 사고를 갖춘다면 보다 행복하고 생산적인 가족을 설계해서 부모들과 아이들의 일상적인 삶을 개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발전한다는 것이다.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은 함께하는 ‘우리’가 있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관계는 가족 안에서 만들어진다! 전작을 통해 아기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으며, 그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생각할 수 있는 인내와, 아기에게 모범이 되도록 행동하기 전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양육에 필요한 부모의 인내심과 의식에 중점을 맞추어 이야기함으로써 ‘행복한 엄마들의 아기 존중 육아법’을 완성한 트레이시 호그와 멜린다 블로우는 이 완결편에서 “모든 것은 가족에서 시작되고 끝난다”고 말하며 가족 중심으로 생각을 전환해야 가족 전체가 행복해진다고 주장한다. 12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각의 주제마다 풍부한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하면서 가족의 궁극적인 목표, 즉 ‘행복한 가정’을 제대로 담아내고 있다. 예를 들어 “관계를 잘하는 가족은 화목하다. 그리고 관계를 우선하면서 노력하고 우리 자신에게 솔직해질수록 더욱 행복해진다”, “상대방을 변화시키려고 애쓰는 대신 관계를 발전시키려고 노력하라”, “다른 가족의 눈을 통해 바라보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이 순간 관계를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인가?” 등 말하기는 쉽지만 실행하기는 쉽지 않은 이야기들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또한 각 장이 끝나는 부분에 ‘가족수첩’이란 코너를 구성해서 다시 한 번 체크하거나 실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국내판의 경우 ‘가족수첩’을 별도로 제작해서 부록으로 묶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 스스로를 ‘베이비 위스퍼러’라고 말하는 저자들의 가족 소통 방법을 통해 더욱 화목한 가족을 만들 수 있을 것이며, 그 과정에서 야기되는 문제점들을 현명하게 해결해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