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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고 쿠키
2. 엘프 스피넷 3. 페어리 여왕은 옛것을 좋아해 4. 엘프의 악기 5. 화요일의 저주 6. 여왕의 특별한 매력은? 7. 이번 수선은 8. 레이스 쥐 마을 9. 새로운 드레스 10. 페어리 여왕의 도전 11. 스피넷의 도전 12. 도전장? |
Yasuko Ambiru ,あんびる やす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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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던 대로가 아닌, 좋아하는 일을 찾아 도전!
화요일마다 ‘페어리 여왕의 왕실 제품 소개, 이게 최고!’ 기사가〈마녀 신문〉에 연재되고 있어요. 여왕과 똑같은 제품을 쓰고 싶어 하는 독자들 덕분에 신문에 소개된 물건들은 바로 인기 상품이 됐어요. 쿠키 속에 충고가 적힌 종이가 들어 있는 ‘충고 쿠키’도 마찬가지였어요. 코튼은 그 쿠키를 당장 사서 실크와 나나에게 대접했어요. 모두들 쿠키가 맛있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나나와 코튼은 여왕이 먹는 쿠키라는 말에 아주 만족했답니다. 그때 페어리 여왕의 드레스를 다림질하는 엘프 요정 스피넷이 옷 수선집을 찾아왔어요. 어찌된 일인지 화요일만 되면 다림질하다가 옷을 태워 버린다면서, 다리미 자국이 생긴 여왕의 드레스를 건넸어요. 그러고는 디자인을 절대 바꾸지 말고 예전 모습 그대로 고쳐 달라고 부탁했어요. 실크와 나나는 전통을 따라야 한다는 이유로 똑같은 디자인의 드레스만 고집하는 페어리 여왕이 자신만의 매력을 발견하고 새로운 드레스를 입을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해 주기로 했어요. 또 다림질 하녀로 일하고 있는 스피넷이 화요일마다 실수할 정도로 푹 빠져 있는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용기를 북돋아 주기로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