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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힐스 마법 보석점 2 : 하늘색 토파즈와 새로운 친구
한빛에듀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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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문힐스 마법 보석점
2. 500년 계약에 묶인 고양이 점원들
3. 우정 장신구
4. 나석
5. 앨러배스터 나석점
6. 아미와 리안
7. 마녀 마이카
8. 하늘색 쌍둥이 토파즈
9. 마크라메 장신구
10. 우정 팔찌
11. 세레니티스의 “고마워.”
12. 페리도트 원석
*펄과 함께 만들어 봐 : 마크라메 팔찌

저자 소개 2

글그림안비루 야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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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uko Ambiru ,あんびる やすこ

일본 군마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도카이대학 문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한 뒤,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의 미술을 담당, 그 뒤 완구 기획 디자인에 종사하다가 그림책과 어린이책에 관한 작업을 자연스럽게 시작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레스토랑』 시리즈, 『작은 섬의 숲속』 시리즈, 『마법의 정원 이야기』 시리즈,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루루와 라라』 시리즈, 『앤티크 FUGA』 시리즈, 『요정의 가구를 만듭니다』, 『요정의 모자를 드립니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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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읽고 쓰고 번역하며 살고 싶은 일한 출판 번역가. 일할 때 가장 행복하고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야 제대로 사는 것 같은 일 중독자. 오늘은 이 단어, 내일은 이 문장에 울고 웃고 정신이 혼미하지만, 언젠가 믿고 읽는 번역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번역을 비롯해 좋아하는 것들을 오래오래 행복하게 하면서 살고 싶다. 책, 아이돌, 영화, 뜨개 등 그때그때 꽂힌 것을 내 속도에 맞춰 여유롭게 즐기는 중이다. 《양과 강철의 숲》, 《카프네》, 《프라이즈》,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중년에 지친 밤에는》, 《오늘의 인생》 시리즈, 《십 년 가게》 시리즈 등을 비
죽을 때까지 읽고 쓰고 번역하며 살고 싶은 일한 출판 번역가.
일할 때 가장 행복하고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야 제대로 사는 것 같은 일 중독자. 오늘은 이 단어, 내일은 이 문장에 울고 웃고 정신이 혼미하지만, 언젠가 믿고 읽는 번역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번역을 비롯해 좋아하는 것들을 오래오래 행복하게 하면서 살고 싶다. 책, 아이돌, 영화, 뜨개 등 그때그때 꽂힌 것을 내 속도에 맞춰 여유롭게 즐기는 중이다.

《양과 강철의 숲》, 《카프네》, 《프라이즈》,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중년에 지친 밤에는》, 《오늘의 인생》 시리즈, 《십 년 가게》 시리즈 등을 비롯해 다양한 책을 번역했다. 지은 책으로는 파란만장 덕질 인생을 말하는 에세이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와 글쓰기 모임에서 힘을 모아 만든 합동지 《소설, 첫 번째 계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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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368g | 148*210*16mm
ISBN13
979116921253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시리즈 누적 판매 200만 부 돌파!
안비루 야스코가 들려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


〈문힐스 마법 보석점〉 시리즈는 〈무엇이든 마녀상회〉, 〈숲속의 꼬마 파티시에〉, 〈마법의 정원 이야기〉로 잘 알려진 인기 동화 작가 안비루 야스코가 가장 최근에 내놓은 작품이에요. 오래된 마법 보석점에서 새내기 마녀로 일하게 된 펄이 손님의 의뢰를 받아 보석 장신구를 만드는 이야기예요. 이곳에는 저주를 받아 초상화 속에 갇힌 천재 보석 세공사 마녀 세레니티스와, 그의 시중을 드는 아기 판다 앰버가 살고 있어요. 언제나 자기 생각뿐인 세레니티스와 앰버가 다른 사람을 도우면 ‘도움 표시기’의 눈금이 움직이는데, 눈금이 10까지 올라가면 저주가 풀려요.

아주 오랜 옛날 문힐스 마법 보석점에는 왕이나 공주가 찾아와 아름다운 왕관을 주문하곤 했어요. 그렇지만 지금은 다 떨어져 가는 간판만 매단 채 언덕 위에 외따로 자리하고 있을 뿐이지요. 이곳에 꼬마 마녀 펄이 들어오면서 이야기는 새롭게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500년 만에 문힐스 마법 보석점이 다시 문을 열었어요.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이며, 자신만의 반짝임은 어떻게 찾는 걸까?

이번에는 어릴 적부터 언제나 함께였던 아미와 리안이 손님으로 찾아와요. 절친한 두 사람이 마을을 떠나면서 멀리 떨어지게 되어 서로의 빈자리를 대신할 우정 장신구를 주문하러 온 거예요. 펄은 ‘친구란 계약으로 만드는 것’이라는 세레니티스의 의견에 반대하지만, 도통 보석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자신 있게 이야기하지 못합니다. 그러다가 장신구에 끼울 나석을 구하는 과정에서 또래 마녀인 마이카를 만나요.

나석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마이카를 보며 펄은 보석 통역사의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실은 마이카도 특별한 힘을 타고난 펄과 자신을 비교하며 잔뜩 주눅 든 상태였어요. 그러나 두 사람은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의 한계에 절망하지 않고 나석점의 주인, 그래닛 할머니의 조언을 귀담아 들으며 자신만의 힘을 가꾸는 법과 우정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워 나갑니다.

“원석을 연마해 보석으로 만드는 것처럼
우리를 연마해 주는 것은 다양한 만남과 사건이야.”


〈문힐스 마법 보석점〉에는 여러 가지 보석이 등장해요. 사파이어, 루비,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등 색색의 보석이 본연의 색으로 반짝이지요. 마이카는 ‘보석은 오랜 시간을 거쳐 아름다운 모습이 된 것’이라며 우리에게 기꺼이 도움을 주는 보석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결국 펄은 마이카의 도움을 받아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우정 장신구를 만들어 내는 데 성공합니다.

보석은 처음부터 찬란한 모습으로 반짝인 게 아니에요. 오래도록 꾸준히 갈고 닦아야만 반짝임을 얻을 수 있어요.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예요. 다양한 만남과 사건이 나를 단련시키고, 그 모든 시간이 쌓이면 힘든 일이나 엄청난 실패를 겪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어요. 책 읽는 재미와 마법 같은 이야기 속에 숨은 뜻깊은 메시지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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