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존재의 축제
박우민
상상인 2025.12.20.
가격
14,000
5 13,3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상인 디카시집

책소개

목차

1부

숲이 말을 걸어올 때
명상의 숲 The Forest of Stillness
솟대 Sotdae
빛의 기억 Remembrance of Light
투명한 경계 Transparent Boundary
바람에 서는 법 How to Stand in the Wind
민들레 홀씨 The Flight of a Dandelion Seed
미어캣의 기원 Prayer of the Meerkat
틈 사이의 계절 The Season Between the Cracks
균형과 절제 Poise and Moderation
존재의 조건 The Condition of Existence
날개 없는 새 A Bird Without Wings
쉼 The Gentle Stop
새벽이 오기 전 Before the Dawn
아웃사이더 Outsider
1, 1, 2, 3, 5, 8…

2부

희망의 여백
말없이 멀어지는 Parting in quiet distance
때가 되면 When the time is ripe
바람의 두 얼굴 The Two Faces of the Wind
부재의 공간 The Space of Absence
그림의 떡 The Cake You Cannot Taste
바람이 여는 길 The Path the Wind Opens
두 개의 세계 Two Worlds
비상 Ascent
항로 Flight Path
아바타 Avatar
무희 The Silent Dancer
당신이 듣지 못한 것 The Unheard
너무 빠르게 지나가기에 Too Quickly It Passes
원점 Point of Departure
어떤 풍경 Some Landscape

3부

너에게 닿는 온기
옛 친구 A Friend from Long Ago
인연 Bond Beyond Time
말 없는 언어 The Language of Silence
무지개 얼굴 Rainbow Face
숙우 Cooling Bowl
성탄나무 아래의 아이들 Children under the Christmas tree
가깝지만 먼 그대 Near but Distant Beloved
타인 The Other
고향 Hometown
너의 자취 The Trace of Time Gone By
케익 꽃다발 Sweet Bouquet
노모 My Aged Mother
시절 친구 A Friend of Passing Seasons
보고 싶은 것만 Selective Vision
돌 한 개의 무게 The Weight of a Single Stone

4부

시간이 남긴 숨결
설날 New Year
작은 친절 A gentle kindness
존재의 축제 The Festival of Being
택지 조성 Land development
빛과 그림자 Light and Shadow
재활용품 Repurposed, Not Reborn
웃음과 올가미 A Smile and Its Noose
굴절의 미학 The Aesthetics of Bending
먼 훗날 Some Far-Off Day
어느 가을날 Some Day in Autumn
이름 없는 인사 Nameless Greeting
디지털 정글 Digital Jungle
가을이 보낸 편지 Autumn’s Letter
한 점의 우주 A Universe in a Drop

해설 풍경을 빌려 삶의 본질 말하기
김종회(문학평론가, 한국디카시인협회 회장)

저자 소개 1

2017년 미래시학 등단 재영한인문인회 회장 한국디카시인협회 영국지부장 국제PEN한국본부 이사 세계한민족여성재단(코위너) 문화분과위원장 한국문인협회, 한국서초문인협회 회원 시집 『바람이 그립다』 『갈대 속으로 부는 바람』 디카시집 『존재의 축제』 공저 『가온누리』 『아하브』 『동행』 등.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282g | 140*190*10mm
ISBN13
9791174900388

책 속으로

서로의 눈길에 따뜻함이 되고
염초처럼 붉은 순간이
오래도록 우리를 물들였으면

Some Day in Autumn

May we be warmth in each other's gaze
And may the crimson moment
Like saltbush in flame
Leave its color on us for a long, long time
--- 「어느 가을날」 중에서


꽃은 나비가 머물 수 있는 자리
나비는 꽃에게 세상의 바람

떠남과 머무름이 계절보다 깊다

Bond Beyond Time

The flower is a place to rest for the butterfly
The butterfly, a breeze from the world to the flower-

departure and staying-deeper than the seasons
--- 「인연」 중에서


햇살도 조심스레 지나는
무지개 언덕
눈빛만 스쳤을 뿐인데
내 안에 남는 갈증

화려함 속에 참 빛은 가려진다

The Cake You Cannot Taste

Even sunlight passes gently
over the rainbow hill
Though only a glance brushed by
A thirst remains within me

Amid the splendor
the true light is veiled

--- 「그림의 떡」 중에서

출판사 리뷰

찰나의 언어를 건네며

자연을 바라보는 순간, 마음이 먼저 반응합니다
빛보다 먼저 도착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 디카시집은 그런 마음의 흔적을 담았습니다
사진 한 장, 시 한 줄이
삶의 균열을 어루만지고,
낯선 이에게도 다정한 언어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디카시는 순간의 기록이지만, 그 짧은 호흡 속에
삶의 깊은 울림을 담아냅니다
그 안에 깃든 감정이 오래 머물기를 소망합니다
이 책을 펼친 당신의 하루가
조금 더 따뜻해지기를 바라며

2025년 가을
박우민

추천평

모든 경관景觀에는 눈에 보이는 질서와 배열이 있고, 그 뒤에 숨은 보이지 않는 층위가 있다. 자연 속에 흐르는 시간, 풍경이 품은 역사, 사물에 깃든 감정, 공간의 배치가 드러내는 무언無言의 메시지 같은 것이 그렇다. 박우민 시인은 두 겹의 눈을 가졌다. 보이는 현상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본질을 포착하는 겹친 꼴 눈길을 소유하고 있는 까닭에서다. 이는 예술적 사유思惟의 눈, 세계의 묵언默言을 해석하는 귀, 심리적이고 내면적인 통찰의 능력 등을 통해 증명된다. - 김종회 (문학평론가, 한국디카시인협회 회장)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3,300
1 1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