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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의 일본
메이지 시대의 변곡점
원서
??之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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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 고전총서

책소개

목차

제 I 편 장래의 일본 (1886) 11

제 II 편 주요 논설 190
제 5 장 메이지23년 이후 정치가의 자격을 논함 (1884) 191
제 6 장 자유, 도덕, 그리고 유교주의 (1884) 228
제 7 장 아아, 국민의 벗, 탄생하다. (1887) 289

제 III 편 해제 307
제 8 장 도쿠토미 소호:메이지의 청년에서 메이지의 노인으로 (류애림) 308

저자 소개 2

도쿠토미 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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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蘇峰

메이지부터 쇼와에 이르는 근대 일본에서 활동한 언론인, 비평가, 사상가이자 역사가다. 대표작 『장래의 일본』의 성공으로 세간을 주목을 받으며 언론계의 주요 인사가 되었다. 젊은 날에는 주로 평화주의와 자유주의, 평민주의를 주장했지만 청일전쟁 이후에는 국가주의자로, 제국주의자로 변모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 법학정치학 연구과에 진학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석사논문에서는 에드먼드 버크의 사상이 가네코 겐타로를 통해 메이지 유신 이후의 일본에 어떻게 변형, 수용되었는지를 연구하였다. 현재는 『미국의 민주주의』 저자 알렉시 드 토크빌 정치사상의 근대 일본에 있어서의 수용 양태를 중심으로 박사학위 논문을 집필 중이다. 논문에 「에드먼드 버크와 메이지 일본-가네코 겐타로 『정치론략』의 정치 구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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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425쪽 | 152*225*30mm
ISBN13
9791199358263

출판사 리뷰

젊은 소호는 『장래의 일본』에서 `평민주의'에 기반한 자기 사상을 펼친다. 군비 확장보다는 생산력 증대와 문화 발전을 목표로 삼았다. 서구화가 필연적이라 하더라도 정부주도의 상명하달식이 아닌 아래로부터의 개화가 강조된 것이었다. 국수주의자들에게 영합하지 않은 급진적 사상이라 해도 좋았다. 소호의 글은 많은 젊은이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유명 언론인 야마지 아이잔도 그중 한 명이었다.

하지만 소호는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여 획득한 `정당한' 전리품을 강대국들의 삼국간섭으로 빼앗기는 경험을 보면서 조금씩 힘의 논리를 긍정하는 국가주의자가 된다. 이후 일본 제국이 태평양 전쟁 패전에 이르기까지 수십년간 일본 언론의 거물로 지내며 영향력을 발휘했고, 결국 전범이 되어 몰락하게 된다. 그의 성공과 패망은 당시 일본의 사상계가 걸어간 길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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