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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5 p
가브리엘 21 p 미션 55 p 12주 89 p 구원 131 p 리스타트 169 p 작가의 말 186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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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처럼 총이나 전기톱을 써서가 아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쥔 덕이다. 인공지능. 더 정확히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 기술의 발전은, 수많은 무고한 일자리를 날려버렸을 뿐 아니라, 마약범들의 검거도 어렵게 만들었다. 사람 대신 로봇을 쓰니까 말이다.
--- 「1장 실종 - 디스토피아」 중에서 오늘따라 누군가 자신을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잠시 주위를 둘러보는 김특. 역시나 아무도 없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멜로디. 좀 더 집중해서 귀를 기울이면, 오르간 소리다. 이상하다. 분명히 아무도 없는데? --- 「2장 가브리엘 - 부름」 중에서 백미러를 통해 간간이 시선을 맞추는 매서운 눈빛. 택시기사가 목적지를 알려주지도 않은 채 어디론가 차를 몰아간다. 인질극 같은 상황. 눈앞에 나타난 이 먹잇감을 어떻게 할지 천천히 살피는 중인 맹수같기도... 그러나 특전사 출신에 심지어 대로봇 특수전, 에셋 요원인 김특. 저승사자는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데려갈 뿐... --- 「3장 미션 - 전사의 피」 중에서 "신께서는 미스터리한 방식으로 일하신다. 당신이 지금 이 자리에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겐 신이 존재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인간은 당신을 버렸지만, 신은 당신을 통해 인간을 구하려 하시는 것 같군요. 그럼, 행운을 빕니다." --- 「3장 미션 - 버려진 자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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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정한 로봇들에 뒤덮힌 세상
그들이 정한 트라이얼 기간이 곧 끝난다 위계질서를 거부하는 엘리트 군인, 김특. 탈가정민 그에게 물러설 곳은 더이상 없다. 돌고돌아 모두가 꺼리는 전투 로봇 담당자행. 그렇게 전 세계 1명 뿐인, 폭주로봇 처리 요원이 탄생한다! 로봇이 폭주하는 곳은 대도시, 최첨단 주상복합빌딩 내부. 완벽한 어둠 속, 로봇생 걸고 덤비는 미친 로봇과 보내는 일상. 익숙해질 만 하려는데, 그의 앞에 특별 임무가 찾아온다. 파견지 : 아마존 돌아버린 13기의 인간화 로봇을 처리하라 폭주하면 아무도 못 말릴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 거대 로봇기업에 맞설 버려진 영웅이 탄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