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기억의 도시, 에코 메모리
기억과 존재의 경계에서
소홍진 저
리디아플랜 2026.01.11.
원서
ECOMEMORY
가격
19,800원
5 18,810
YES포인트?
9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기억의 도시, 에코 메모리 08

1부. 기억의 조각들

1장. 메모리 801 18
2장. 달콤한 재회 37
3장. 메모리 902 44
4장. 현실을 잊은 위안 63
5장. 틈새의 반복 72
6장. 기억의 변주 사례집 85
6-1. 메모리 1003
6-2. 메모리 1104
6-3. 메모리 1305

2부. 그림자의 속삭임

7장. 메모리 1001 150
8장. 메모리 1102 160
9-1장. 신의 알고리즘 - 창세의 코드 169
9-2장. 신의 알고리즘 - 윤회의 방정식 177
10장. 병철의 갈등 189
11장. 애도의 중독 195

3부. 애증의 도시

12장. 프로그램 이상 발생 210
13장. 이용자들의 집단 반발 226
14장. 가영의 선택 239
15장. 병철의 결단 254
16장. 홀로그램들의 각성 263

4부. 파국과 해방

17장. 정부 개입 284
18장. 애도 산업 붕괴 297
19장. 하영의 마지막 314
20장. 병철의 현실 귀환 331

에필로그
기억 이후 350
작가의 말
글을 마치며 367

저자 소개 1

이야기를 통해 기술과 인간의 경계를 탐구하는 창작자. AI·사회·철학·감정의 교차점을 다루는 서사에 관심이 깊으며, 현실과 가상의 세계가 맞닿은 지점에서 ‘인간성이란 무엇인가’를 꾸준히 질문해 왔다. 현실적인 감정과 미래적 상상력을 함께 놓고, 기술의 발전 이후에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인간의 감정과 존재의 문제를 탐색하는 이야기를 지향한다. 전작 『기억의 도시, 에코 메모리』에서 기억과 애도의 문제를 다루었다면, 『사람을 찾습니다』에서는 사람과 관계의 의미, 그리고 사람이 사람으로 남게 하는 결을 묻는다.

소홍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140*210*30mm
ISBN13
9791199642607

책 속으로

2033년 3월, 죽음은 가장 큰 성장 산업으로 발표됐다.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 「넥스트 라이프 엑스포」 무대 위,
글로벌 기업 CEO들이 나란히 섰다.

“애도는 시장이 될 수 있다.”

애도와 눈물이, 이제는 지분과 구독 모델로 거래되는 순간이었다.
--- p.8

홀로그램이 천천히 사라졌다.
정민호는 그 빈 자리를 넘겨다보듯 시선을 쉽게 거두지 못했다.

방 안에는 말없이 멈춰 선 시간만이 남아 있었다.

이번에는 정말로 아버지를 보낸 것 같았다.
--- p.166

“당신들이 옳았어요.”

그녀가 중얼거렸다.
“사랑은… 때로 떠나보내는 거죠.”

--- p.279

출판사 리뷰

“인간의 애도 과정과 기술 문명을 교차시킨 테크-휴먼드라마”
“AI가 인간의 ‘기억’과 ‘감정’을 모방하는 시대, 기억·존재·윤리의 경계를 탐구하는 문학적 SF”
“개인의 멜로드라마와 사회적 스릴러가 결합된 신개념 애도 서사”
“AI와 죽음 이후 존재의 의미를 다룬 독창적 세계관 ‘에코 메모리’ 시리즈 첫 작품”


기억은 사랑의 증거인가, 아니면 데이터의 잔향인가

죽은 이를 다시 불러낼 수 있는 기술이 일상이 된 도시.

‘에코 메모리’는 고인의 기억과 성격을 분석해, 살아 있는 사람 앞에 다시 재현한다. 목소리, 말투, 습관까지 닮은 존재는 남겨진 이들에게 위로가 된다. 그러나 애도는 끝나지 않고, 기억은 반복되며, 사랑은 점점 다른 형태로 변해간다.

《기억의 도시, 에코 메모리》는 상실 이후의 감정을 단순한 슬픔이 아닌 지속되는 관계로 바라본다. 누군가는 기억 속 존재에 의지하고, 누군가는 그 관계를 끊지 못한 채 현실로 돌아오지 못한다. 개인의 선택처럼 보였던 애도는 어느새 사회와 산업, 제도의 문제가 된다. 이 소설은 묻는다. 기억을 보존하는 일은 과연 인간적인가. 떠나보내는 선택은 정말 잔인한가. 이야기는 개인의 사랑에서 출발해, 기술 윤리와 사회적 책임으로 확장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한 가지 조용한 결론에 다다른다. 어떤 존재들은 남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라지기 위해 선택한다는 사실이다. 《기억의 도시, 에코 메모리》는 눈부신 기술보다 남겨진 마음을, 거대한 시스템보다 한 사람의 결정을 오래 바라보는 소설이다. 기억과 존재의 경계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가.
리뷰 총점 10.0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18,810원
총 1개 18,81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