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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제1장 나는 왜 내가 싫을까?나를 미워하게 만드는 자기혐오의 정체내가 자기혐오에 빠지는 이유자기혐오에 빠지는 여섯 가지 계기자신을 좋아하지 못해도 괜찮은 이유자기혐오를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의 차이자기혐오를 버리기 위한 힌트제2장 일곱 가지 자기혐오 유형 살펴보기성장 환경과 자기혐오 사이의 깊은 관계나의 자기혐오 유형 알아보기제3장 자기혐오에서 탈출하기 위한 처방전①완벽주의 유형 : 완벽주의 자각하기②다재무능 유형 : 타인에게 도움을 주기③타인과 비교하는 유형 : 행동과 생각 일치시키기④자기검열 하는 유형 : 현재에 집중하기⑤당위적 사고 유형 : 사고방식과 감정을 글로 써보기⑥거절을 못하는 유형 :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⑦착한 사람 콤플렉스 유형 : 선택의 우선순위 정하기제4장 자기혐오를 일으키는 열등감과 마주하는 법자기혐오의 근간에 자리한 ‘열등감’열등감은 왜 생겨나는가? 세상에 열등감이 없는 사람은 없다열등감은 결코 결점이 아니다열등감과 능숙하게 마주하는 여섯 가지 방법자기혐오를 떨쳐내면 비로소 보이는 것제5장 자기혐오와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한 실천 과제자기혐오와 열등감의 원인을 목표로 전환하기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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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와 평가로 자신을 쉽게 미워하는 시대,자기혐오로 흔들리는 마음을 위한 정신과 의사의 심리 처방“당신은 자신을 사랑하나요?”라는 질문에 선뜻 “네”라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반대로 “당신은 자신을 싫어하나요?”라고 물었을 때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 많은 사람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때로는 스스로를 미워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훨씬 많다. SNS가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시대, 우리는 자연스럽게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게 되고, 성과 중심의 사회 분위기 속에서 늘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발견하며 작아지기 쉽다. 그럴수록 자신에 대한 실망감과 자기혐오도 깊어진다.39만 팔로워를 가진 일본 2030세대의 정신적 멘토인 저자는 수많은 젊은이와 상담해오며, 많은 이들이 스스로를 미워하며 아파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했다. ‘나는 글렀어’, ‘좀 더 노력해야 해’, ‘왜 나는 이것밖에 못하는 걸까’라고 자신을 다그치며 힐난했던 경험, 모두 있을 것이다. 저자는 그런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저자는 말한다. “자기혐오라는 감정을 직면하고 ‘싫어하는 마음’을 조금씩 덜어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라고. 이 책은 바로 그 변화를 돕기 위한 심리적 안내서다. 실질적인 방법과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마음 훈련법을 담아, 지치고 힘들 때마다 가볍게 펼쳐볼 수 있는 작은 지침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열등감의 뿌리부터 자기혐오의 패턴까지일상을 바꾸는 5단계 마음 훈련법이 책은 우리가 자주 마주하지만 쉽게 말하기 어려운 ‘자기혐오’와 ‘열등감’을 차분하게 풀어낸다. 1장에서는 자기혐오가 어떤 감정이며, 사람들이 왜 스스로를 미워하게 되는지 심리학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이를 통해 독자는 자신의 감정이 개인의 결함이 아니라, 많은 이들이 겪는 보편적 경험임을 이해하게 된다. 2장에서는 저자가 정리한 일곱 가지 자기혐오 유형을 소개한다. 완벽주의자형, 다재무능형, 비교형, 자기검열형, 당위형 사고형, 거절 불가형, 착한 사람 콤플렉스형까지─각 유형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짚으며 독자가 자신의 패턴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3장에서는 각 유형에 맞춘 심리적 처방전을 제시한다. 더불어 ‘토미 상담실’ 코너를 통해 실제 고민 사례를 상담하는 형식으로, 이론을 넘어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4장에서는 자기혐오의 핵심에 놓인 열등감의 정체를 다룬다. 열등감이 형성되는 과정, 그 감정이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이유, 그리고 이를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 장은 자기혐오를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토대를 제공한다. 5장에서는 앞선 내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행동 과제를 제안한다. 감정을 기록하는 방법부터 사고방식을 조정하는 작은 일상 연습까지, 자신을 보살피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방법들을 담았다. 자기혐오는 때때로 우리를 고독하게 만들고 삶의 기쁨을 앗아가지만, 그 이면에는 ‘행복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자리한다. 이 책 곳곳에는 독자가 그 바람을 스스로 발견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첫걸음을 내딛는 데 든든한 지침이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스스로와 새로운 관계를 맺으며 일상의 작은 행복을 쌓아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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