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1부 논문│11
이승훈 시에 나타난 모더니즘과 선의 미학 - 유성호│13 나의 스승은... - 권경아│31 ‘이승훈 시의 에세이즘 연구 - 권준형│37 이승훈 초기 시의 시어(詩語) 연구 - 『事物 A』를 중심으로 - 김재홍│69 이승훈 시에 나타난 ‘앎’의 주체 - 김혜진│97 이승훈 ‘비대상’ 시론 연구 - 신동옥│131 이승훈 시 '이승훈 씨를 만나러 간 이승훈 씨' 자세히 읽기 - 이은실│163 이승훈 시에 나타난 주체와 타자의 재구성 연구 - 정애진│191 제2부 단평│215 이승훈 초기시에 나타나는 노란색의 의미 - 김도현│217 사랑의 유착과 감각의 결정체 - 양진호│227 |
柳成浩
유성호의 다른 상품
권준형의 다른 상품
김혜진의 다른 상품
신동옥의 다른 상품
이은실의 다른 상품
정애진의 다른 상품
양진호의 다른 상품
|
1942년 춘천에서 태어난 이승훈은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에 재학 중이던 1962년, 박목월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1960년대는 이른바 격변의 시기로 통했다 6. 25전쟁의 혼란과 상처가 채 사그라들지 않은 상황에서, 4.19와 5.16이라는 시대적 사건은 곳곳에 ‘변화와 쇄신’의 필요성을 몰고 왔다. 그럼에도 한국 시단 내에서는 변화를 추구하는 움직임보다 전통적인 서정시의 계보를 이어가려는 경향이 압도적이었다. 이 같은 시단의 보수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시인은 묵묵히 자신만의 고유한 시세계를 펼쳐나갔다. 이승훈은 등단 이후로 약 40여 년 동안 쉬지 않고 작품 창작에 몰두해왔다. 그가 남긴 24편의 시집과 다수의 평론집은 현대시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으며, 지금까지도 이승훈은 한국의 모더니즘 시사에서 단연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서 언급되어 오고 있다.
-머리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