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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트레킹 가이드, 네팔
최찬익
마레책방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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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1장 네팔 동부 5좌 [쿰부 히말라야(에베레스트, 초오유, 로체), 마칼루, 칸첸중가]

쿰부 히말라야 개요
쿰부 출입 요약
쿰부 입산 서류 처리
기타 알아둘 점
일정의 점검
루클라 공항 핵심요약
쿰부 1 카트만두-남체
쿰부 2 남체-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칼라파타르
쿰부 3 남체-고쿄-초오유 BC-고쿄 리
쿰부 4 남체-추쿵-로체 BC-추쿵 리-아일랜드 피크(임자체) BC
쿰부 5 남체-에베레스트 라운딩(순방향)
쿰부 6 3 BC/3 PASS/3 RI
쿰부 7 육로편 : 카트만두-설레리-빠이야-팍딩-남체
기타 트레킹 코스
칸첸중가 베이스캠프

2장 네팔 서부3좌 (안나푸르나 히말라야-안나푸르나, 마나슬루, 다울라기리)

안나푸르나 지역을 소개하며
안나푸르나 히말라야 개요
안나푸르나 1 오스트레일리안 캠프
안나푸르나 2 푼힐 전망대
안나푸르나 2-1 푼힐 전망대-타다빠니
안나푸르나 2-2 푼힐-타다빠니-오캠/담푸스 패스
모하레 단다
안나푸르나 3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안나푸르나 4 푼힐-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안나푸르나 5 마르디 히말
안나푸르나 6 안나푸르나 써킷
안나푸르나 6-1 안나푸르나 써킷, 시계 반대 방향 + 틸리초 호수
안나푸르나 7 안나푸르나 그랜드 써킷
안나푸르나 8 마나슬루 써킷
안나푸르나 9 다울라기리 써킷
안나푸르나 10 안나푸르나 3패스 개요

3장 네팔 중부 랑탕 산군

네팔 중부 랑탕 산군
랑탕 1 랑탕 계곡-랑시샤 카르카
랑탕 2 고사인쿤다 호수-라우레비나 호수
랑탕 3 랑탕 써킷

저자 소개 1

의료법인 행림의 대표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어려서 아버지를 따라 새벽 약수터를 다니며 산과 친해지기 시작했다. 20대의 어느 해, 한동안 인도 캘커타 마더 테레사 미션에서 매일 시체를 나르고 오물을 치우고 세탁하는 일을 했다. 오늘 밥 먹고 내일 죽는 사람들을 보며 생사의 경계가 멀지 않음을 알았다. 히말라야 옆으로 가자 싶어서 한동안 네팔로 이주해 계속 설산을 다녔다. 마닐라에 정착 후 산을 다니지 않던 아내와 10년 간 작은 산을 타고, 부부의 평생 추억으로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를 함께 여행했다. 그렇게 해서 『평범한 사람들의 히말라야 14좌 1, 2』를 펴냈다.
의료법인 행림의 대표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어려서 아버지를 따라 새벽 약수터를 다니며 산과 친해지기 시작했다. 20대의 어느 해, 한동안 인도 캘커타 마더 테레사 미션에서 매일 시체를 나르고 오물을 치우고 세탁하는 일을 했다. 오늘 밥 먹고 내일 죽는 사람들을 보며 생사의 경계가 멀지 않음을 알았다. 히말라야 옆으로 가자 싶어서 한동안 네팔로 이주해 계속 설산을 다녔다. 마닐라에 정착 후 산을 다니지 않던 아내와 10년 간 작은 산을 타고, 부부의 평생 추억으로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를 함께 여행했다. 그렇게 해서 『평범한 사람들의 히말라야 14좌 1, 2』를 펴냈다.

지금은 유도의 달인이라는 홍백대가 되었고, BJI 공인 블랙벨트도 되었고, 현재는 검도에 집중하고 있다. 또 한글로 출판되지 않았던 무도사와 의학사의 가장 중요한 명저들과 난제들을 골라 해설하고 주석을 달아 편저 혹 저자로 15권의 책을 출판했다. 매년 K2, 브로드피크, 가셔브롬 1,2. 낭가파르밧 등 카라코람 5좌 BC를 다니는 팀을 만들어 매우 느린 걸음으로 산행을 한다. 평소 낮 밤을 가리지 않고 집 근처의 크고 작은 산을 타거나 강과 바다를 여행하고 있다. 또 날 적에는 부모님을 닮고 커서는 자신의 선택을 닮는다는 말을 가슴에 품고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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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494g | 114*205*16mm
ISBN13
9791198386540

출판사 리뷰

히말라야에 한 번 발을 디디면, 두 번, 세 번 다시 찾는 사람들이 많다. 장쾌하게 높게 솟은 산, 짙푸른 남색의 눈이 시린 하늘, 희박한 공기, 하지만 그런 풍경만이 여행자를 다시 히말라야로 끌어당기는 것 같지는 않다.

길이, 그저 길이 당긴다. 걷다 보면 텅 비움에서 오는 충만함을 이해가 아닌 몸으로 체험하는,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운데 맞닥뜨리는 가난한 사람들, 설명할 수 없는 형용모순 같은 상황에서 그것이 단순한 감상이든, 값싼 동정심에서 나오는 질문이든, 아름답지만 길고 힘든 길에서 다시 나한테 던지는 질문을 만날 수 있는 길이, 그런 길이 히말라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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