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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순례자 (낭독대본)
양선희단테 원저
독서일가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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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공연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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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막 지옥 순례를 시작하며

1曲 어두운 숲과 구원의 손길
2曲 지옥의 문
3曲 지옥의 1원 림보
4曲 방종한 자들의 지옥
1장 지옥의 2원, 애욕의 지옥
2장 지옥의 3원, 폭식의 지옥
3장 지옥의 4원, 인색과 낭비의 지옥
4장 지옥의 5원, 분노의 늪 스틱스
5曲 깊은 지옥 디스로 가는 관문

2막 깊은 지옥 디스

1曲 지옥의 6원에서 만난 파리나타
2曲 죄의 등급
3曲 지옥의 7원
1장 플레제톤 강
2장 비애의 숲
3장 무서운 모래밭
4장 부루네토 라티니
5장 피렌체에서 온 3인
4曲 괴물 게리온

3막 말레볼제(지옥의 8원)

1曲 여성의 성을 착취한 자들의 지옥
2曲 아첨꾼의 지옥
3曲 성직과 성물 매매자들의 지옥
4曲 점쟁이들의 지옥
5曲 탐관오리의 지옥
6曲 위선자들의 지옥
7曲 도둑들의 지옥
8曲 권모술수에 능한 모사꾼들의 지옥
9曲 불화를 일으키는 자들의 지옥
10曲 위조범들의 지옥

4막 코키토스(지옥의 9원)


1曲 거인
2曲 영원히 얼어붙은 강 코키토스
1장 카이나
2장 안테노라
3장 톨로메아
4장 주데카

저자 소개 2

소설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객원교수, 전 중앙일보 대기자. 소설 작품집으로 『리전 글리클럽』 『이대 나온 여자』 『5월의 파리를 사랑해』 『카페 만우절』 『여류(余流) 삼국지』 『적우(敵友): 한비자와 진시황』이 있다. 교양 산문집으로 『정치적 인간의 우화_한비자의 스케치』 『상사의 자격_제갈량 장원』 『군주의 남자들』 『21세기 군주론』 『양선희 대기자의 글맛 나는 글쓰기』 『합법적 불공정사회』가 있다. 3년째 친구들과 '역할 낭독 모임'을 하며 고전을 함께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장년층의 독서는 배우기 위한 것도, 일을 위한 것도 아닌 '즐거움'을 위한 활동
소설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객원교수, 전 중앙일보 대기자. 소설 작품집으로 『리전 글리클럽』 『이대 나온 여자』 『5월의 파리를 사랑해』 『카페 만우절』 『여류(余流) 삼국지』 『적우(敵友): 한비자와 진시황』이 있다. 교양 산문집으로 『정치적 인간의 우화_한비자의 스케치』 『상사의 자격_제갈량 장원』 『군주의 남자들』 『21세기 군주론』 『양선희 대기자의 글맛 나는 글쓰기』 『합법적 불공정사회』가 있다.

3년째 친구들과 '역할 낭독 모임'을 하며 고전을 함께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장년층의 독서는 배우기 위한 것도, 일을 위한 것도 아닌 '즐거움'을 위한 활동이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니어 독서 활동으로서 역할 낭독 모임을 시작했으며, 현재 ‘오렌지 낭독 극단’을 결성해 공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양선희의 다른 상품

Alighieri Dante

본명은 두란테 델리 알리기에리(Durante degli Alighieri). 단테는 두란테의 약칭이다. 13세기 가장 유명한 이탈리아의 시인이자 예언자 그리고 신앙인이다. 이탈리아의 대문호 단테는 1265년 피렌체에서 태어나 1321년 라벤나에서 사망했다. 일찍이 어머니를 여의었고, 18세 때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났다. 어려서부터 시를 좋아했던 단테는 라틴어와 고대 문학을 배웠으며, 특히 고대 로마 시대의 시인 베길리우스를 자신의 정신적인 지도자로 여길 만큼 존경하였다. 피렌체의 몰락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소년시절 선의 총체라 할 수 있는 소녀 베아트리체와 운명적 만남을 갖게
본명은 두란테 델리 알리기에리(Durante degli Alighieri). 단테는 두란테의 약칭이다. 13세기 가장 유명한 이탈리아의 시인이자 예언자 그리고 신앙인이다. 이탈리아의 대문호 단테는 1265년 피렌체에서 태어나 1321년 라벤나에서 사망했다. 일찍이 어머니를 여의었고, 18세 때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났다. 어려서부터 시를 좋아했던 단테는 라틴어와 고대 문학을 배웠으며, 특히 고대 로마 시대의 시인 베길리우스를 자신의 정신적인 지도자로 여길 만큼 존경하였다. 피렌체의 몰락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소년시절 선의 총체라 할 수 있는 소녀 베아트리체와 운명적 만남을 갖게 된다. 그때의 사랑의 체험은 그의 전생애를 통해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아버지의 뜻에 따라 프란체스코 수도회에서 경영하는 라틴어 학교에서 수학한 후 철학과정을 수강했다. 청년 시절에 새로운 언어에 새로운 주제를 담은 청신체(淸新體)라 불리는 혁신적인 문학 운동을 주도했으며, 평생 사랑을 바치게 될 베아트리체 포르티나리를 자신의 삶을 이끌고 글을 쓰게 해주는 영감의 원천으로 삼았다. 이때 쓴 것이 『새로운 삶』이다. 이 책에서 단테는 베아트리체에 대한 사랑과 그녀의 죽음으로 인한 상심과 좌절을 시와 산문의 복합체로 담아냈다. 베아트리체의 죽음은 단테가 문학으로부터 철학으로, 그리고 현실 세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단테는 인간의 더욱 본질적인 문제에 천착하는 동시에 피렌체 정부에 참여하여 정치와 외교, 행정, 군사 등 전방위적인 실천을 도모했다. 1289년에는 구엘피당 정권확립에 공헌하여 6인 행정위원 중 한명이 되는 등 매우 성공적인 공직생활을 시작하였으나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그의 나이 35세 되던 해에 추방 선고를 받고 죽을 때까지 망명 생활을 해야 했다. 하지만 망명은 그에게 고통과 시련의 시기였을 뿐만 아니라 세계를 관찰하고 숙고하며 자신의 생각을 키워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했다. 『새로운 삶』을 제외한 모든 저서는 이 망명 시기에 쓰였다. 1307년경, 타지를 떠돌던 가장 고통스러운 시기에 단테는 『신곡』을 쓰기 시작했다. 이 작품은 그가 오랫동안 구상해 왔던 대작이다. 단테의 다른 작품으로는 『향연』 『속어론』 등이 있다.

중세의 마지막 시인이자 근대의 최초의 시인으로 불리는 단테는 문학뿐만 아니라 철학, 정치, 언어, 종교, 자연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유럽 중세사회와 중세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불후의 명작으로 꼽히는 『신곡』을 비롯해 『새로운 삶』, 철학과 윤리문제를 논한 『향연』, 교회로부터 국가의 독립을 논한 『제정론』, 『속어론』, 『시집』, 『서간문』, 『땅과 물의 문제』 같은 저서가 남아 있다. 단테는 고대 그리스의 호메로스부터 아리스토텔레스, 베르길리우스, 보에티우스, 아베로이스, 아퀴나스 같은 작가와 철학자를 탐구했으며 그들을 나름대로 해석하고 응용한 내용을 자신의 학문적·미적 언어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심오하고 보편적인 문제의식과 정교하고 생생한 문체를 자랑하는 단테의 문학은 지금까지 수많은 작가와 예술가·사상가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었으며 그 범위는 문학과 회화, 조각, 음악, 연극, 영화, 드라마, 컴퓨터 게임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표현의 영역에 걸쳐 있다.

단테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182*257*20mm
ISBN13
9791191506204

책 속으로

"우리는 살다 보면 막막한 위기의 순간을 맞게 마련인데, 그럴 때 고전은 마음을 붙들어 주고 길을 찾게 해주는 통찰의 단서를 건네준다."

"시대마다 관습, 가치관, 신념은 모두 바뀌어도 인간의 본성만큼은 변하지 않는다는 그 영원한 사실로 인해, 이 책은 '오래된 책'이 아니라 어느 시대에나 놀라운 책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의 가장 큰 덕목은 불만스러운 우리의 삶을 시원하게 정리해 주어, 가슴을 뻥 뚫어주는 통쾌함에 있다."

"역할 낭독이란 혼자서 하는 독서가 아니라 여러 사람이 모여서 함께 읽는 독서 놀이. 일종의 재미있는 수다와 같은 것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느 순간부터 독서는 배우기 위한 것도, 일을 위한 것도 아닌 '즐거움'을 위한 활동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 왜 우리는 『신곡』을 읽어야 하는가.

‘천상을 노래하며, 인간을 말하는 책’
이는 『신곡』을 설명하는 가장 대표적인 표현입니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가장 강렬한 통찰을 담고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인간다운 삶’에 관심을 가진 이라면 반드시 거쳐 가야 하는 책,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하는 ‘모두의 고전’입니다.

『지옥의 순례자』는 단테의 『신곡』 중 가장 재미있는 '지옥 편'의 '역할 낭독 대본'입니다. 지옥 편에는 비극, 로맨스, 코미디, 호러, 서스펜스 등 문학의 거의 전 장르를 망라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단테의 시적인 표현은 살리되 현대적 감각의 생생한 구어체로 각색했고, 주석 없이 읽을 수 있도록 대사 안에 설명을 녹여 넣었습니다.

● 해설 동영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역할 낭독’과 ‘단테의 신곡’

처음 접하는 ‘역할 낭독’, 해설 없이 읽기엔 다소 난해한 ‘단테의 신곡’.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레젠테이션 동영상을 제작해 책 안에 큐알(QR)코드로 삽입해 놓았습니다.

- 책 서문에 삽입된 큐알(QR)코드를 통해 단테의 『신곡』 지옥 편을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책 뒤표지에 있는 큐알(QR)코드에 접속하면 ‘역할 낭독’ 관련 설명 프레젠테이션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신곡』을 읽고 싶었지만, 너무 어려워 포기했던 분
- 독서 모임에서 색다른 책을 읽고 싶은 분
- 인생의 위기에서 통찰을 얻고 싶은 분
- 스트레스 없는 독서를 매개로 한 친교와 소통을 원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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