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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권지예 · 개와 고양이의 생각 … 9
고승철 · 1인 출판, 2인 인생 … 49
김용희 · 한때 새를 날려보냈던 기억 … 87
양선희 · 두고 가는 길 … 121
윤순례 · 날개 잃은 용들의 고향 … 157
윤혜령 · 무명가수전 … 213
임현석 · 고로케 먹는 사람들 … 249
황주리 · 소설, 자서전 … 275

소설 동인 ‘큰글’을 시작하며 … 308

저자 소개 8

본명:권순예

1960년 경주 출생. 향리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학령기에 서울에 정착. 숙명여고와 이화여대 문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국립 파리 7대학에서 7년간의 연구 끝에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단편 「꿈꾸는 마리오네뜨」로 문단에 데뷔, 귀국 후 창작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기 시작했다. 「뱀장어 스튜」로 2002년 26회 이상문학상 대상, 2005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소설집 『꿈꾸는 마리오네뜨』, 『폭소』, 『꽃게무덤』, 『퍼즐』, 그림소설집 『사랑하거나 미치거나』, 『서른일곱에 별이 된 남자-반 고흐』, 장편소설 『아름다운 지옥 1, 2』, 『붉은 비단보』
1960년 경주 출생. 향리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학령기에 서울에 정착. 숙명여고와 이화여대 문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국립 파리 7대학에서 7년간의 연구 끝에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단편 「꿈꾸는 마리오네뜨」로 문단에 데뷔, 귀국 후 창작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기 시작했다. 「뱀장어 스튜」로 2002년 26회 이상문학상 대상, 2005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소설집 『꿈꾸는 마리오네뜨』, 『폭소』, 『꽃게무덤』, 『퍼즐』, 그림소설집 『사랑하거나 미치거나』, 『서른일곱에 별이 된 남자-반 고흐』, 장편소설 『아름다운 지옥 1, 2』, 『붉은 비단보』, 산문집 『권지예의 빠리, 빠리, 빠리』, 『해피홀릭』등이 있다.

권지예의 다른 상품

고유, 高惟

부산ㆍ통영ㆍ마산 등 남해안 항구도시에서 감수성 무딘 천둥벌거숭이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중ㆍ고교 6년간 한글날마다 열리는 교내 백일장에서 한 번도 입상하지 못했다. 관악산 기슭의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했고 주요 신문사의 파리특파원, 경제부장, 출판국장 등으로 활동했다. 까까머리 시절엔 ‘문학소년’과는 무관했으나 20대 후반부터 소설 읽는 재미에 빠졌다. 국내외 명작을 탐독하다 창작판에까지 뛰어들어 『은빛 까마귀』, 『개마고원』, 『소설 서재필』, 『여신』 등 장편소설을 썼다. 시집 『춘추전국시대』를 내고 시인 행세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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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문학과 사회」 겨울호에 평론 「생명을 기다리는 공격성의 언어: 김기택론」으로 등단하였다. 실연당한 지 한참 되었지만 아직도 양푼비빔밥을 좋아한다. 신선한 식재료에 관심이 많고 요리 유튜브를 엄청 즐겨본다. 음식의 맛과 향을 즐기듯 삶의 결이 느껴지는 글을 쓰고픈 크리에이터. 이화여대 국문학과에서 현대시를 공부하고 문학평론, 시, 소설을 써왔다. 인문학으로 풍요롭게 살기, 소박한 음식 속에서 오감을 느끼며 살기에 관심이 많다. 지금은 평택대학교 공연영상콘텐츠학과에서
196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문학과 사회」 겨울호에 평론 「생명을 기다리는 공격성의 언어: 김기택론」으로 등단하였다.

실연당한 지 한참 되었지만 아직도 양푼비빔밥을 좋아한다. 신선한 식재료에 관심이 많고 요리 유튜브를 엄청 즐겨본다. 음식의 맛과 향을 즐기듯 삶의 결이 느껴지는 글을 쓰고픈 크리에이터. 이화여대 국문학과에서 현대시를 공부하고 문학평론, 시, 소설을 써왔다. 인문학으로 풍요롭게 살기, 소박한 음식 속에서 오감을 느끼며 살기에 관심이 많다. 지금은 평택대학교 공연영상콘텐츠학과에서 학생들에게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 『란제리 소녀시대』, 『나의 마지막 첫경험』, 『해랑』, 『향나무 베개를 베고 자는 잠』, 『화요일의 키스』가 있고, 문화비평서 『천 개의 거울』, 『기호는 힘이 세다』, 『사랑은 무브』, 문학평론집 『페넬로페의 옷감 짜기』, 『천국에 가다』 등이 있다.

첫 장편소설 『란제리 소녀시대』로 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로 추천됐으며 김환태비평문학상, 김달진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삼십대 비정규직 여성이 조직사회에서 당당한 커리어우먼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권력과 폭력, 일상과 사랑의 문제를 코믹하면서도 스릴감 있게 그려낸 『화요일의 키스』, ‘쿨’ 세대인 1970년산, 1980년산 세대들의 엽기와 잔혹, 동성애와 그로테스크한 피의 한 풍경을 전달하는 『쿨 & 웜』 등 꾸준한 작품활동도 함께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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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객원교수, 전 중앙일보 대기자. 소설 작품집으로 『리전 글리클럽』 『이대 나온 여자』 『5월의 파리를 사랑해』 『카페 만우절』 『여류(余流) 삼국지』 『적우(敵友): 한비자와 진시황』이 있다. 교양 산문집으로 『정치적 인간의 우화_한비자의 스케치』 『상사의 자격_제갈량 장원』 『군주의 남자들』 『21세기 군주론』 『양선희 대기자의 글맛 나는 글쓰기』 『합법적 불공정사회』가 있다. 3년째 친구들과 '역할 낭독 모임'을 하며 고전을 함께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장년층의 독서는 배우기 위한 것도, 일을 위한 것도 아닌 '즐거움'을 위한 활동
소설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객원교수, 전 중앙일보 대기자. 소설 작품집으로 『리전 글리클럽』 『이대 나온 여자』 『5월의 파리를 사랑해』 『카페 만우절』 『여류(余流) 삼국지』 『적우(敵友): 한비자와 진시황』이 있다. 교양 산문집으로 『정치적 인간의 우화_한비자의 스케치』 『상사의 자격_제갈량 장원』 『군주의 남자들』 『21세기 군주론』 『양선희 대기자의 글맛 나는 글쓰기』 『합법적 불공정사회』가 있다.

3년째 친구들과 '역할 낭독 모임'을 하며 고전을 함께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장년층의 독서는 배우기 위한 것도, 일을 위한 것도 아닌 '즐거움'을 위한 활동이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니어 독서 활동으로서 역할 낭독 모임을 시작했으며, 현재 ‘오렌지 낭독 극단’을 결성해 공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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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소설 〈여덟 색깔 무지개〉로 제18회 문예중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03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소설 부문 신진예술가상, 2005년 오늘의작가상, 2012년 아르코문학상, 2023년 동리문학상을 수상했고, 장편소설 《아주 특별한 저녁 밥상》 《낙타의 뿔》, 소설집 《붉은 도마뱀》 《공중 그늘 집》을 출간했다. 2017년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 우수문학작품으로 소설집 《한여름 비치파라솔 안에서의 사랑법》이 선정되어 출간하였으며, 202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코로나19 예술로 기록’에서 중편소설 〈심장 아래 유리창〉이 대국민 감동 프로젝트 TOP 11에 선정되어 ‘온라인
중편소설 〈여덟 색깔 무지개〉로 제18회 문예중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03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소설 부문 신진예술가상, 2005년 오늘의작가상, 2012년 아르코문학상, 2023년 동리문학상을 수상했고, 장편소설 《아주 특별한 저녁 밥상》 《낙타의 뿔》, 소설집 《붉은 도마뱀》 《공중 그늘 집》을 출간했다. 2017년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 우수문학작품으로 소설집 《한여름 비치파라솔 안에서의 사랑법》이 선정되어 출간하였으며, 202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코로나19 예술로 기록’에서 중편소설 〈심장 아래 유리창〉이 대국민 감동 프로젝트 TOP 11에 선정되어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누리집’에 게재되었다. 2016년에서 2018년까지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겸임 교수로, 2019년에는 코스타리카 국립대학교 초빙 교수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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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태어났으며 울산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2002년 「습렴」으로 방송대 문학상, 2005년 「망혼제」로 [한국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해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가족 공동체의 좌절과 극복에 관한 문제를 소설로 쓰고 있다. 「일기예보」로 2012년 아시아황금사자문학상 우수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줄을 긋다」는 2017년 현진건문학상 추천작에 선정되었다.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회원이다. 2018년 작품집 『꽃돌』이 2019년 세종도서로 선정되었고, 연작소설집 『가족을 빌려드립니다』를 썼다. 공저서 『2012 한국문제소설선집』, 『제9회 현진건문학상 작품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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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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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황주리는 산문가며 소설가다. 기발한 상상력과 눈부신 색채로 가득한 그의 글과 그림은 삶의 순간들에 관한 고독한 일기, 다정한 편지이며, 촘촘하게 짜인 우리들 마음의 풍경화다. 산문집 《산책주의자의 사생활》, 소설 《마이 러브 프루스트》 등을 펴냈다. 현재 동국대학교 석좌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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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33*200*30mm
ISBN13
9791193748053

책 속으로

개는 이렇게 생각한다. 인간은 나를 먹여주고 지켜주고 사랑해준다. 인간은 신이 분명하다. 반면에 고양이는 이렇게 생각한다. 인간은 나를 먹여주고 지켜주고 사랑해준다. 인간에게 나는 신이 분명하다. 세상에는 크게 두 종류의 여자가 있다고 한다. 흔히 강아지 같은 여자와 고양이 같은 여자.
--- p.9

33권의 일기장을 열었다가 그만 이틀에 걸려 읽었다. 쓸 때는 절절했으나 다시 읽으니 자신조차도 묘하게 기분이 좋지 않았다. 누구에게 절대 공개할 물건은 아니지만, 일기장을 통해 본 자신의 인생이 너무 애틋했다.
--- p.41

대학로의 어느 극단에서 나는 임동수와 함께 길거리 호객, 포스터 붙이기, 전단 뿌리기 등 허드렛일을 도맡았다. 그는 과묵한 편이어서 무슨 생각을 가진 사람인지 알기 어려웠다. 나이가 몇 살인지, 어느 학교를 다녔는지도 몰랐다.
--- p.70

오래전, 서로의 트라우마를 털어놓으며 잠시 마음을 나누었던 우리는 이렇게 다시 만난다. 출판뿐만 아니라 무엇이든 1인이 다 해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이번 출판을 통해 나는 1인보다 2인이 좋고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더 좋아진다는 점을 깨달았다.
--- p.81

혼자서 낯선 도시에 도착하는 공상을 수도 없이 해왔다. 어느 누구도 아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영 모르는 사람들 사이를 걷는 상상 말이다. 세상에 대한 두려움만큼 호기심도 컸다. 생은 강렬한 비밀과 욕망과 모험을 감춘 듯해 보였다.
--- p.92

기와 처마 끝에서 빗물이 조금씩 떨어진다. 흙바닥에 줄지어 구멍이 생겨난다. 내 가슴에도 하나씩 구멍이 생겨난다. 다시 그에게 돌아가야 할까.
--- p.115

수진은 거의 폭발할 것 같은 기분이다. 같은 말을 몇십 번이나 반복하는 엄마에게 처음엔 잘 대꾸해주다가 점차 참을 수 없어 면박을 주었지만, 이 여사를 멈출 순 없었다. 특히 그 내용이 너무 싫었다.
--- p.135

지난 삶을 잊는 게 뭐 그리 큰일이겠니. 옛날엔 내 눈치 보느라 윤진이 욕을 시원하게 못 했을 텐데, 지금은 그럴 필요 없으니 스트레스도 적겠지. 나는 의식이 또렷하니 더 나을 것 같니?
--- p.150

밤 알갱이가 든 송편은 입에 쩍쩍 달라붙었다. 다섯 개째부터는 오래오래 씹으며 아껴 먹었다. 내가 배가 고픈 것을 아는 이 누구일까? 멀리, 아주 멀리 떨어져 있어도 수중처럼 시멘트 담벼락에 놓인 화분 속 꽃들의 말을 알아듣는 이일까?
--- p.172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앞서가는 사내의 뒤를 나는 가만가만 따라갔다. 바람이 심상치 않았다. 무성한 토종 동백나무 숲으로 들어서며 사내도, 나도 약속이나 한 듯 지나온 길을 돌아보았다.
--- p.207

독백? 혼돈? 미망? 홀림? 선율이 서로 부딪쳤다 다른 방향으로 달아나면서 끌어당기는 힘, 이상한 끌림이었다. 이름값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이름 자체가 없는 무명의 노래가, 그랬다.
--- p.219

나는 누군가 옆에 있기라도 하듯 중얼거린다. 그런 나를 비웃듯 삐죽이 열린 서랍 속에서, 체인 줄이 실처럼 가는 은빛 하트 펜던트가 달린 목걸이가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 p.235

누군가는 고로케 동호회라는 그 단어의 울림을 통해 전 우주를 관통하는 고적한 운명과 처음으로 대면한다. 진수에게 그건 표현할 수 없는 막연한 감정, 스쳐 가는 느낌이었다.
--- p.251

바로 그 무렵이었을 것이다. 진수가 고로케에 싫증이 나기 시작했던 것은. 보드라운 인절미의 감촉 때문이었을까? 하지만 그것 때문만은 아니라고 진수는 믿었다.
--- p.265

편지나 소포에 폭탄을 장치해서 부치는 일들이 흔치 않게 일어나 우체국들이 비상에 걸렸다. 나는 아주 가끔 본 지 오래된 어머니에게 편지 폭탄을 보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 p.284

나는 그저 내 삶의 완성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싶었다. 세상의 가치의 신발에 내 삶의 가치를 욱여넣기는 싫었다. 조금씩 외로움이 가장 친한 친구처럼 느껴지면서도 가끔은 분노가 치밀었다.

--- p.306

출판사 리뷰

소설 동인 ‘큰글KNGL’은 K-Novel Global Literature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소설가 모임의 명칭입니다. ‘큰글’의 영어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소설 동인 ‘큰글’은 한국소설의 세계화를 꿈꾸며 탄생했습니다. K-팝, K-영화, K-드라마, K-뷰티…. 언젠가부터 세계인에게 K는 새롭고, 재미있고, 혁신적인 콘텐츠를 상징하는 기호가 되었습니다. 이제 한국소설, K-노블이 출격할 때입니다.

토대는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로 2024년 말 한국소설이 노벨문학상을 품에 안았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변방에서 중심을 향해 바짝 다가선 이 순간이 영원히 정착될 수 있도록 소설 동인 ‘큰글’이 앞장설 생각입니다.

한국의 근현대 100년사를 살펴보면 망국, 한민족 디아스포라, 동족상잔, 남북 분단, 쿠데타, 민주화, 산업화 등 질풍노도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세계사에서 유례가 없는 이런 신산辛酸한 역사는 문학의 토양이 되었습니다. 한국의 역동성은 앞으로도 두고두고 문학에 반영될 것입니다. 한국의 특수성이 세계의 보편성과 접촉할 수 있도록 소설 동인 ‘큰글’은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소설 동인 ‘큰글’의 첫 소설집이 한국소설의 새로운 지평선을 넓히는 출발점이 되기를 ‘타는 목마름’으로 갈망합니다. 소설 동인 ‘큰글’의 작품집은 1년 2회(여름, 겨울) 발행됩니다.

제1회 소설 동인 ‘큰글’ 소설집의 참여 작가는 아래와 같습니다.

소설 동인_큰글(KNGL, K-Novel Global Literature)
권지예 고승철 김용희 양선희 윤순례 윤혜령 임현석 황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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