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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소설가의 초상1796년, 결혼을 닫고 소설을 열다소설의 역사를 바꾼 자유간접화법의 발명여행을 사랑한 제인의 노트북Sense와 Sensibility에 숨겨진 이야기세계대전의 포화 속 제인 오스틴두 번째 기회를 허락하는 마음초턴 마을의 큰 집과 작은 집돈의 힘과 인간의 품격‘공기’의 말을 꿰뚫어 보는 연습운명을 스스로 개척한 여자들연극 마니아 제인과 오스틴 마니아봄날의 숲과 정원에 뜨는 해여성 독자의 자중심(自重心)과 어느 특별한 문학적 계보독자를 이끄는 경쾌한 리듬다가섰다 물러서고 또다시 나아가는미래의 씨앗을 포착한 작가들: 오스틴과 바이런, 그리고 또『오만과 편견』에 새겨진 메리 울스턴크래프트너드 로맨스의 창시자텍스트의 환영을 쫓는 순례자들증조할머니의 위대한 유산아! 진짜 헨리 오빠 같다!제인과 비타와 버지니아가 꿈꾼 장원고드머셤 파크의 이방인들문학 번역의 디테일에 관하여: 세 개의 장면로맨틱 코미디와 밴터: 그가 사랑에 빠지는 순간책이 남자에 관해 말해주는 것들작가의 집과 글쓰기의 시공간어떤 외로움의 창생사랑하는 일: 숙독과 반추에필로그: 읽기와 쓰기 사이, 공연 예술로서의 번역참고 문헌디어 제인 오스틴 에디션을 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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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대해『디어 제인 오스틴: 젊은 소설가의 초상』 표지에 쓰인 그림은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에 활동한 찰스 에드먼드 브록이 그린 『오만과 편견』의 한 장면이다. 연회에서 다아시가 엘리자베스 베넷과 눈길이 마주치자 엘리자베스의 미모를 칭찬하는 친구 빙리에게 “내 마음을 끌 만한 미모는 아니야”라고 말하는 장면인데, “마음을 끌다(tempt)”라는 표현은 이후에 엘리자베스가 다아시의 첫 번째 청혼을 거절할 때 다시 사용되면서 의미심장한 효과를 거둔다.독자들의 기대평“김선형 선생님의 제인 오스틴 번역은 그 자체로 사건입니다. 엄청 기대되어요!”“뉴스레터 읽으면서 단행본으로 출간되기만을 기다렸어요!”“김선형 선생님의 제인 오스틴 번역본은 제이나이트로서 가장 큰 선물입니다.”“최고의 고전, 최고의 번역가.”--독자 기대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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