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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글_하버드대생과 도쿄대생은 무엇이 다를까?
들어가는 글_지금 이 순간, 당신에게 필요한 것! 1장 지치지 않고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비밀 / S자 성장 곡선의 과학 모든 사람은 ‘S자’로 성장한다 벽에 부딪히는 것도 성공 체험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끝이 보이면 견딜 수 있다 자신의 ‘깜냥’부터 파악하라 내 인생의 목표를 만나는 순간 2장 자신감은 이 순간에 생긴다 / 슬럼프를 지나 성과가 나타나는 순간 평가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주변의 평가를 행동 목표로 삼아라 ‘인생의 조감도’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실패 경험은 ‘내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언제까지 ‘기초’만 다지고 있을 것인가? 남이 아니라 과거의 나와 비교하라 가장 잘 돌아가는 ‘자신감 톱니바퀴’를 찾아라 3장 모든 배움에는 왕도가 있다 / 공부가 재밌어지는 순간 ‘먹고살 수 있는 지식’을 먼저 배워라 가능한 한 많은 지식을 주입하라 ‘이제 알겠어!’라고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온다 모든 배움에는 왕도가 있다 지식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시간 없는 직장인을 위한 공부법 ‘중학생 수준’이면 충분하다 한정된 시간에 대량의 정보를 처리하는 법 삶을 바꾸는 ‘살아 있는 정보’를 만나라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가설 검증의 힘 4장 성공하는 사람은 말부터 다르다 / 대화에 자신감이 붙는 순간 ‘발언력’이 인생을 결정한다 말이 소통을 만들고, 소통이 관계를 만든다 먼저 발언하면 유리한 위치에서 승부할 수 있다 왜 도쿄대생은 말이 없을까? 자신감을 높여 주는 프레젠테이션 기술 똑 부러지게 대화하는 법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5장 프로는 성과로 말한다 / 실적이 오르는 순간 ‘과정’이 아니라 ‘결과’로 말하라! 선택의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 관점을 바꾸면 모든 것이 성장의 기회다 나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100점이 아닌 0점부터 시작하라 기술 훈련은 3년 주기, 경력 설계는 10년 주기 언제 다음 단계로 나아갈 것인가? 성과를 끌어 내는 칭찬의 기술 6장 돈은 자유다 / 돈이 만만해지는 순간 돈은 자유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먹고살 수 있을까? 20대에 만든 ‘밑천’이 인생의 물줄기를 바꾼다 어떻게 밑천을 만들 것인가? 늦어도 20세가 되면 집을 떠나라 생활력, 하버드대 학생 vs 도쿄대 학생 물러설 곳이 있어야 나아갈 수 있다 7장 무엇인가 하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다 / 인생이 즐거워지는 순간 무엇인가 하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야! 꽃은 흔들리면서 핀다 ‘What’으로 살 것인가, ‘How’로 살 것인가 엘리트와 리더의 차이 ‘즐겁게 사는 사람’이 최후의 승자 |
Yanagisawa Yukio,やなぎさわ ゆきお,柳澤 幸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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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생겨나는 순간, 그 사람의 눈에서는 번쩍하고 빛이 납니다. 아이든 성인이든 마찬가지입니다. 그때까지 머릿속에 답답하게 얽혀 있던 생각들, 흩어져 있던 퍼즐 조각 같은 지식들이 순식간에 하나의 형태를 이루며 제자리에 딱 맞춰집니다. 그것이 바로 ‘깨달음=성장’의 순간입니다.
-8쪽, ‘들어가는 글’에서 버텨 내다 보면, 어느 시점에서 성장 속도가 급격히 빨라집니다. 게이트를 떠난 비행기가 활주로를 천천히 달리다가 어느 순간 윙 하고 큰소리를 내며 속도를 올리듯, 여러분의 성장도 단숨에 빨라질 것입니다. 이 순간이 바로 자신감이 생겨나는 순간, 성장하는 순간입니다. -23쪽, ‘모든 사람은 ‘S자’로 성장한다‘에서 개인적으로 천재란 ‘고생스럽지 않게 깜냥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노력을 마다하지 않는 자세와 노력을 고통스럽게 생각하지 않는 정신의 소유자입니다. -33쪽, ‘자신의 ‘깜냥’부터 파악하라’에서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세상은 ‘모두 손을 맞잡고 결승점을 향해 함께 달리자’는 식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엄청나게 빠르고 어떤 사람은 상대적으로 느립니다. 현실이 그렇다면, ‘저 녀석은 빠르지만 나는 느리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처럼 자신의 한계점을 아는 것이 올바른 자기평가를 하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47쪽, ‘인생의 조감도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에서 사람은 가슴 아픈 좌절을 겪고 나면 ‘이제 어떻게 하지?’ 하고 지혜를 짜냅니다. 좌절의 골짜기를 거쳐야만 다음에 오를 봉우리가 보이는 것입니다. (…) 좌절해 보아야만 자신의 봉우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당연한 이치입니다. -53쪽, ‘실패 경험은 ‘내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다’에서 비교할 때는 수평 비교가 아닌 수직 비교를 해야 합니다. 수평 비교란 타인과의 비교, 즉 횡(수평 방향)적 비교를 말합니다. 한편 수직 비교란 현재와 과거를 비교하는 종(수직 방향)적 비교입니다. 즉 ‘본인의 시간축’을 거슬러 올라가며 성장한 부분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든 예전보다 나아진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59쪽, ‘남이 아니라 과거의 나와 비교하라’에서 주입식 교육을 비난하는 사람이 많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지식은 가능한 한 머리에 많이 집어넣는 것이 좋습니다. 지식이 쌓이지 않으면 화학반응이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포도 없이는 포도주를 만들 수 없듯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지식을 집어넣기만 하면 창의력이 떨어진다는 말은 거짓입니다. 오히려 지식을 머리에 많이 집어넣어야만 창의력이 생깁니다. -75쪽, ‘가능한 한 많은 지식을 주입하라’에서 그렇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사람의 사고는 멈추어 버립니다. 일본인은 대개 40대 즈음에 성장이 멈춥니다. 저는 그 원인이 ‘발언 부족’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117쪽, ‘발언력이 인생을 결정한다’에서 애초에 ‘과정’과 ‘결과’를 따로 생각하는 것부터가 오류입니다. 결과가 실패로 끝났다면 과정이 나빴던 것이고, 반대로 성공했다면 과정도 좋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시합에서 졌지만 열심히 했으니 괜찮아”라고 말하지 맙시다. -147쪽, ‘과정이 아니라 결과로 말하라!’에서 만약 지금 불행한 시기를 겪고 있다면, 이런 방법으로 자신의 의욕을 불러일으켜 봅시다. 어쨌든 불행한 시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통제하며 진취적인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추락하는 순간에도 날개는 접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59쪽, ‘관점을 바꾸면 모든 것이 성장의 기회다!’에서 이 예에서 보듯이, ‘전체 효율을 떨어뜨리지 않을 정도’의 최대 속도가 바로 자신의 한계점입니다. -162쪽, ‘나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에서 첫 번째 주기에서는 토대를 쌓고, 두 번째 주기에서는 경력을 한 단계 향상시키고, 세 번째 주기에서는 그 결실을 추수합니다. 즉, 20대와 30대는 40대에 꽃을 피우기 위한 전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169쪽, ‘기술 훈련은 3년 주기, 경력 설계는 10년 주기’에서 저는 항상 말합니다. 사람은 반드시 4가지 능력, 즉 ‘지덕체’와 더불어 ‘생활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력’입니다. 바로 제가 신물이 나도록 떠들어 대며 강조하는 능력입니다. -208쪽, ‘생활력, 하버드대 학생 vs 도쿄대 학생’에서 “무언가 목표가 생겼을 때, 어제 시작했다면 너무 일렀을 것이고 내일 시작한다면 너무 늦을 것이다. 바로 지금이 적기다.” -219쪽, ‘무엇인가 하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야!’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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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포 세대, 5포 세대, 7포 세대…
언제까지 포기만 하고 있을 것인가! 점입가경이다.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3포 세대가 내 집 마련과 취업까지 포기하는 5포 세대로 진화하더니, 급기야 인간관계와 희망까지 접어야 하는 7포 세대까지 왔다. 우리 청춘의 슬픈 자화상이다. 현실은 일본이라고 다르지 않다. 사토리 세대의 등장이 그것이다. 급속한 고령화사회 진입과 오랜 경기 침체로 희망을 빼앗긴 일본의 젊은이들은 도전과 열정 대신 현실을 수용하고 안분지족하는 삶을 선택당한다. 비단 젊은 청춘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회 전체가 성장을 멈춰 버렸다.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기를 꺼린다. 포기하는 것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행동이 되어 버렸다. 이대로 괜찮은가? 야나기사와 유키오 도쿄대 교수는 실패 또한 성공 경험이라고 단언하며, 누구나 포기하지 않는 한 어느 순간 급격히 성장하는 순간을 맞게 된다는 것을 자신 특유의 ‘S자 성장 곡선’ 이론과 40년 인재 육성 경험을 토대로 실증해 낸다. S자 성장 곡선의 비밀… 언젠가 갑자기 자신감이 붙는 순간이 온다! 야나기사와 교수는 20대에 이산화탄소 측정기 개발로 국제 특허를 취득하고, 38세에 하버드대 환경공학 교수가 되었으며, 51세에 귀국하여 도쿄대 교수를 거쳐, 현재 도쿄대 명예교수 및 모교인 가이세이 중고등학교 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입지전적 인물이다. 특히 하버드에서 연구와 강의를 하는 15년 동안 학생이 직접 투표하는 ‘최고의 교수’에 수차례 선정되기도 했다. ‘모든 성장은 S자를 그린다!’는 것이 야나기사와 교수의 지론이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경제이든 마찬가지이다. 노력하는 족족 성과를 내는 행복한 시기가 지나면 벽에 부딪히는 시기가 찾아온다. 아무런 발전도 보이지 않는 시기이다. 하지만 안에서는 에너지가 쌓이면서 폭발적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바로 발아 잠복기이다. 이 시기가 중요하다. 이 시기를 넘어서면 급속한 성과가 나오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 순간이 바로 ‘자신감이 생겨나는 순간’이다. 그리고 이 한 번의 성공 경험이 실패를 모르고 계속 성장하는 선순환에 올라타는 순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쉽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 순간을 넘지 못하고 포기하고 좌절한다. 야나기사와 교수는 이 책에서 이와 같은 ‘자신감이 생겨나는 순간’의 과학을 설명하고, 나의 인생 목표 설정, 공부법, 커뮤니케이션 능력, 부(富)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점검한다. 지금까지 뜬구름 잡는 조언들에 지쳤다면… 꾸미지 않은, 지극히 현실적인 상식에 주목하라! 야나기사와 교수는 철저하게 실용주의자이자 현실주의자이다.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하고, 포기만 하지 않는 한 모든 노력은 반드시 성과로 이어진다고 믿는다. 특히 처음부터 100점이 주어졌다가 실수를 할수록 점수가 깎이는 ‘감점법’ 사고 대신 처음에 0점으로 시작했다가 성과를 낼수록 점수가 올라가는 ‘가점법’ 사고를 하라는 대목에서 저자의 실천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는 정점을 찍는다. 감점법 사고에서는 가능한 한 아무것도 안 하려 하고, 가점법 사고에서는 무엇 하나라도 하려 하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자신의 깜냥부터 파악하라’거나 ‘먹고살 수 있는 지식을 먼저 배워라’, ‘기술 훈련은 3년 주기, 경력 설계는 10년 주기로 하라’, ‘20대에 적어도 1년은 일 안 하고도 먹고살 수 있는 밑천을 마련하라’, ‘30대가 되어서도 나다운 일을 찾지 못했다면 그대로도 좋다’ 등 조언 하나 하나가 구체적인 현실을 반영한다. 듣기 좋은 말과 근거 없는 위로로 포장된 자기계발서들에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다시 내 삶의 기본으로 돌아가게 하는 용기를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