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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004
제1장 조직 관리 01. 왜 조직은 변해야 하는가? 016 02. 조직의 원칙이 왜 중요한가? 023 03. 기본은 지켜져야 한다 028 04. 조직도 유형별 관리를 해야 한다 033 05. 직급 체계, 축소해야만 하는가? 039 06. 팀 간 의견이 조율되지 않을 때의 해결방법 046 07. 조직 경쟁력 진단 050 08. 재택근무에 대한 경영층과 직원의 인식 차이 055 09. 팀장으로 발령받아 가장 먼저 할 일 060 10. 생산성이 낮은 조직의 10가지 특징 065 11. 의사소통이 안 되는 조직의 10가지 특징 070 제2장 일 관리 01. 왜 일하는가? 078 02. 위기 상황, 기업은 무엇을 할 것인가? 082 03. 의사결정을 잘하는 리더의 5가지 특징 086 04. 단순화 그리고 차별화 091 05. 왜 문제가 개선되지 않고 악화될까? 095 06. 일하는 방식의 혁신 100 07. 내년도 사업계획, 이렇게 수립해라 105 08. 탁월한 의사결정을 위한 ‘1페이지’ 보고서 작성법 111 09. 실적 악화의 원인과 전략 115 10. 질책, 어떻게 할 것인가? 119 11. 최근 채용을 잘하는 회사의 5가지 특징 123 제3장 사람 관리 01.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130 02. 인재육성이 회사의 미래다 135 03. 조직 내 대인관계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141 04. 임원의 선발과 유지관리 프로세스와 핵심 146 05. 이제는 팀장이다 152 06. 경쟁력 수준별 핵심인재 관리 157 07. 건전한 조직을 위한 저성과자 관리방안 162 08. 팀원 면담 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 167 09. 후임자와 관련된 5가지 고민 171 10. 무엇이 팀원을 머물게 하는가? 176 11. 대인관계의 ‘나만의 원칙’이 있다면 무엇인가? 182 제4장 변화 관리 01. 위기 시, 망할 것인가? 기회를 만들 것인가? 190 02. 무엇이 망하게 하는가? 195 03. 왜 일류 기업이 안 되는가? 200 04. 어떤 조직문화를 만들 것인가? 205 05. 이제는 실행이다 210 06. 어떻게 한 방향 정렬을 할 것인가? 218 07. 변화가 성공하려면? 223 08. 조직의 이너 서클, 어떻게 조치할 것인가? 228 09. 월급 루팡 232 10. 왜 CEO의 의사결정이 시장과 고객을 대변하지 못하는가? 237 11. 왜 소통하지 않는가? 241 제5장 자기 관리 01. 왜 리더의 품격인가? 248 02. 나는 몇 점 리더인가? 253 03.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는가? 257 04. 내가 현재 회사에 남아있는 이유 3가지 263 05. 완장의 무게 267 06. 시간을 절약하고 활용하는 7가지 방법 272 07. 리더가 해서는 안 되는 말 4가지 276 08. 익숙함에서 벗어나라 281 09. 나에게 선택과 집중이란? 286 10. 내가 본 것만 신뢰한다면? 291 11. CEO가 되려는 사람에게 295 출간후기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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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되어, 어떻게 임원과 팀장을 육성할까?
리더십과 관련된 책들은 이미 수없이 많다. 검색 창에 ‘리더십’이라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끝도 없이 쏟아져 나와, 정작 자신이 원하는 책을 선별하기가 쉽지 않다. 나는 매달 팀장과 임원을 대상으로 강의를 한다. 주제는 ‘리더의 역할과 조직 장악하기’이다. 리더의 역할로 5가지를 강조한다. 방향 제시, 의사 결정, 성과 창출, 조직과 구성원 육성, 네트워크와 로열티 강화가 그것이다. 여러 사례를 곁들여 조직을 어떻게 장악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며 발표하게 한다. 강의가 끝난 뒤에는 많은 시사점을 얻었다고 하면서도 늘 같은 질문이 나온다. “조직장으로서 구체적으로 일과 사람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러나 사실, 3시간 남짓한 강의로 역할과 조직·일·사람·변화·자기 관리의 원칙을 정립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참석자에게 2가지를 강조한다. 첫째, 리더십이 뛰어나고 성과가 검증된 리더를 직접 만나보라. 가능하면 이론 위주의 말만 앞서는 사람이 아니고, 현장에서 솔선수범의 모범을 보이고, 성과가 분명한 사람을 만나 그 비결을 물어보라고 한다. 그들에게 단순히 원칙이나 비결만 알려달라고 하지 말고, 자신이 안고 있는 애로 사항을 구체화해 이를 중심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며, 배운다는 마음으로 경청하고 기록하라고 한다. 둘째, 책을 제대로 읽어라. 수많은 책 중 한 권을 선택했다면, 일정을 비워 두고 한 권을 전부 그 자리에서 읽는 것이 중요하다. 내용 중 자신에게 시사점을 주는 부분은 줄을 치고 그 페이지를 접어 표시해 놓는다. 책을 읽은 후, 표시한 부분만 찾아 독서 노트에 옮겨 적으며 자신의 생각을 덧붙이는 것이다. 저자의 상황과 과제들이 자신의 일에 반영되어, 어떻게 해결하고 성과를 낼 것인가 시사점이나 해법을 주게 된다. 이 책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팀장과 임원들의 고민을 들으며, CEO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깊이 고민한 결과이다. 조직을 한 방향으로 정렬시키고, 강한 팀워크로 뭉치게 하는 것은 CEO의 중요한 책무다. 이 못지않게 팀장과 임원의 영향력이 큰 만큼, 한 명 한 명의 역량을 강화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 물론 CEO가 직접 개별 지도를 하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여유가 많지 않다. 만약 CEO라면, 팀장과 임원에게 어떤 영역에서 어떤 주제로 어떻게 강조해야 할까? 이러한 고민 속에서 CEO가 팀장과 임원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기고문을 작성하던 중, 이를 책으로 엮어 많은 팀장과 임원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주변의 조언을 무시할 수 없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된 배경이다. 뛰어난 팀장과 임원은 원칙이 있고, 그 언행을 예측할 수 있다. 리더가 존경스러울 때는 언제인가? 그의 생각과 말 한마디에서 무게가 느껴질 때다. 그의 결정은 전사적 관점에서 방향을 읽어 내고, 선제적 조치의 필요성을 담고 있다. 그의 언행에는 수많은 고민이 담겨 있다. 그의 눈빛에는 간절하고 단호함이 배어 있다. 짧은 말 한마디이지만, 직원들은 그 말 속에서 “이 일은 반드시 해내야 한다.”라는 각오를 다지고, 나아가 멋진 성과를 이루어야 한다는 확신을 갖는다. 직원들은 리더의 생각을 읽고 언행을 보며 그대로 따라서 한다. 리더가 정도경영, 솔선수범, 악착같은 실행의 모범을 보이면 적당히 대충 일하는 직원은 없다. 따라서 직원들이 리더가 어떤 생각으로 결정을 하고, 결정된 사안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예측 가능해야 한다. 조직을 움직이며 이끄는 리더들에게는 원칙이 있다. 이 책은 조직 관리, 일 관리, 사람 관리, 변화 관리, 자기 관리의 다섯 가지 영역 속에서, 존경받는 리더들이 실제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했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 팀장과 임원들은 CEO의 전략적 파트너로, 보좌는 기본이며 보완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보완한다는 것은 변화하는 환경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하는 것이다. 리더는 무엇을 가장 잘 알아야 하는가? 바로 CEO의 의중을 정확하게 꿰뚫는 일이다. 자신이 맡고 있는 조직을 가치 중심으로 한 방향 정렬시켜, CEO가 원하는 조직으로 확대하고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 주어진 일에만 머무르지 말고 가치 있는 과제를 스스로 창출해야 한다. 즉 전사적 관점의 의사결정을 하고, 일하는 방식을 전환하여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성과를 높여야 한다. 팀장이나 임원이 조직과 직원에게 관심을 갖고 진정성 있게 성장시키겠다는 마음을 적극 표현해야 한다. 혼자 할 수 없다. 함께 해내는 데 사람 관계 관리와 소통 역량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상대의 마음속에 간직되고,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적을 만들지 않고 언행에 품격을 가져가야 한다. 변화의 흐름과 원칙을 정해 조직과 직원이 자부심을 갖고 성장하며 즐겁게 일하는 ‘이기는 문화’를 가져가야 한다. 무엇보다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팀장과 임원은 정도경영, 솔선수범, 악착같은 실행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직원들에게 철저한 자기 관리만큼은 따라갈 수 없다는 말을 들어야 한다. 이 책이 강조하는 내용이다. 감사해야 할 분들이 많다. 이 책을 집필하면서 고마운 분들이 많다. 먼저 이 책이 나오도록 격려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매경비즈’의 장종회 전 대표 및 정양범 본부장에게 감사드린다. 17년의 삼성(삼성전기 - 삼성비서실 인력개발원, 삼성경제연구소), 8년의 LG정유(현 GS칼텍스 - 인사기획팀장, 조직문화팀장 등), 6년의 KT&G(변화혁신실장, 인재개발원장) 등 총 31년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상사와 선배, 동료와 후배님이 지금까지도 잊지 않고 연락을 준다. 한 분 한 분 소개할 수 없어 죄송하지만,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감사드린다. 살면서 정 많은, 각 분야 특히 인사 전문가 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한국HR포럼 김기진 대표님과 회원님들, 인사노무연구회 이근면 처장님과 회원님, 인사 전문지인 월간 인사관리, 인재경영. 월간 HRD, HR Insight 편집장님과 기자님, 정기 모임을 갖는 인사를 사랑하는 사람의 모임, 홍승락 팀장과 아우님들, 원장 모임의 회원님에게 감사드린다. 2005년부터 매년 HR담당자 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멘토링 멘티들의 지원도 큰 힘이 되고 있다. 한솔교육, 애경그룹, 경신, 마이다스 아이티, 동서식품, 유한양행, 대웅제약, 우리금융그룹, 한솔그룹, 현대그룹, 선일다이파스, 한국 콜마, LX홀딩스, KCI, 해피랜드, HD현대, 해양 에너지, 경동도시가스, 아세테크, 코코도르, 코린토, 투유드림, 이조스페이스, 부릉, 국립중앙의료원, 지방공기업평가원, 김성규 대표의 HR에듀센터, 한국경제인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도일보의 한성일 국장, 원티드의 인살롱, 윤용운 대표의 Offpiste, 한국경제신문사 등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 나아가 2003년부터 평일이면 반드시 작성하는 ‘홍석환의 3분 경영’을 응원해 준 독자님들의 격려가 없었다면 이 책은 빛을 볼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항상 옆에서 아낌없는 나무가 되어 사랑과 감동을 주는 아내, 새벽에 출근하고 밤에 퇴근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삶의 활력을 주고 있는 직장인 큰딸 서진, 너무나 귀여운 다섯 살 손녀 비안과 이번에 돌을 맞이한 손자 정안의 엄마인 작은딸 서영과 언제나 듬직하고 성실한 사위, 올해 구순을 맞이한 어머니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교정을 보고 졸고를 옥고로 편집하여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오도록 결정해 준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5년 12월, 일산 집무실에서 홍석환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