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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1장 둘도 없는 친구진짜 친구란 어떤 사람일까-관포지교 변치 않는 우정은 어떤 것일까-금란지교약속이란 무엇일까-도원결의백아는 왜 거문고 줄을 끊었을까-백아절현2장 끝이 없는 배움스승이 제자에게 배울 수 있을까-교학상장 공부하는 환경이 정말 중요할까-맹모삼천 무식하다는 것은 무엇일까-목불식정하나를 들으면 열을 아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문일지십오래된 것에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을까-온고지신제자가 스승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청출어람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을까-타산지석환경이 나쁘면 노력은 소용없을까-형설지공3장 선을 넘지 않는 기술잘하려다 더 망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교각살우은혜를 잊지 않는다는 것은 어떤 마음일까-결초보은판단이 어려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난형난제문제의 원인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반구저기 왜 악플을 쓰면 안 될까-역지사지잘못을 저지른 친구를 봐줘도 될까-읍참마속 4장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방법병력이 적으면 질 수밖에 없을까-난공불락위태로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누란지위노력할 때는 어떤 태도로 임해야 할까-배수지진유방은 왜 포로들에게 노래를 부르게 했을까-사면초가설득은 어떻게 해야 할까-삼고초려협력은 왜 중요할까-순망치한현명하게 기회를 잡는 방법은 무엇일까?-어부지리원수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오월동주손초는 왜 돌로 양치질을 한다고 했을까-임기응변기세는 왜 중요할까-파죽지세연합과 배신, 누가 이득을 얻을까-합종연횡권력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호가호위5장 보이는 대로 믿으면 생기는 일물에 빠진 칼을 왜 배에서 찾을까-각주구검공중에 집을 지을 수 있을까-공중누각유방은 왜 백직을 무시했을까-구상유취같은 편인데도 다른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동상이몽사람들은 왜 충고를 듣지 않을까-마이동풍가짜 뉴스를 믿는 이유는 무엇일까-삼인성호 배밭 주인은 왜 까마귀를 원망했을까-오비이락 차사가 돌아오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함흥차사6장 운명이라는 변수아름다운 사람의 운명은 왜 기구할까-가인박명 운이 따르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계란유골사마천은 왜 치욕을 견뎠을까-구우일모항우는 왜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했을까-금의야행뛰어난 사람은 정말 눈에 띌까-군계일학세상이 하루아침에 달라진다면 어떨까-상전벽해행복과 불행을 예측할 수 있을까-새옹지마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전화위복7장 한걸음 더 나아가는 도전재능은 어떻게 드러나는 것일까-낭중지추한신은 왜 군사가 많이 필요하다고 했을까-다다익선맹자의 어머니는 왜 베를 잘랐을까-단기지계 잉어는 어떻게 용이 될 수 있을까-등용문배고픈 것도 잊고 공부할 수 있을까-발분망식 듣는 것보다 보는 것이 정말 확실할까-백문불여일견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태도를 지녔을까-백절불굴노력이란 무엇일까-분골쇄신티끌로 태산을 만들 수 있을까-십시일반고난을 이겨내는 각오란 어떤 것일까-와신상담 노력만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우공이산 왜 준비를 해야 할까-유비무환작은 한 점으로 전부를 바꿀 수 있을까-화룡점정8장 눈앞의 것에 속지 않는 지혜급한 불만 끈다고 해결이 될까-고식지계왜 빠른 길보다 바른 길을 골라야 할까-곡학아세무모한 도전과 용감한 행동의 차이는 무엇일까-당랑거철다수의 의견은 꼭 옳을까-부화뇌동옛 스승의 길을 거슬렀다고 죄가 될까-사문난적요행을 바라는 것은 왜 문제일까-수주대토올바른 길을 찾는 것은 왜 중요할까-연목구어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용두사미진실은 왜 권력 앞에서 왜곡될까-지록위마말을 바꾸면 진실도 바뀌는 것일까-조삼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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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고사성어부터사회생활 필수 고사성어까지교과서에는 수많은 고사성어가 등장한다. 단어 하나만 아는 것으로는 지문의 뜻을 온전히 파악하기 어렵지만, 고사성어의 유래와 뜻을 알고 나면 지문의 맥락이 훨씬 또렷해진다. 문학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의 심리나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적 사건의 의미, 사회 지문의 비유까지도 고사성어 하나로 자연스럽게 해석할 수 있다. 고사성어는 단순한 어휘가 아니라, 글의 세계로 들어가는 배경지식의 열쇠이자 문해력의 뿌리다.《꼬리에 꼬리를 무는 고사성어 이야기》는 교과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70개의 고사성어를 ‘우정과 인간관계’, ‘학문과 수양’, ‘삶의 통찰과 철학’, ‘충성과 신의’, ‘전쟁과 용기’, ‘역사’, ‘풍자와 어리석음’, ‘세상의 이치와 무상함’이라는 여덟 개의 주제로 세세하게 나누어 소개한다. 유교 경전인 ‘사서오경’을 비롯한 고전 속 이야기로 고사성어의 유래와 의미를 깊게 이해하고, 그 뜻을 오늘날의 삶 속에서 어떻게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지도 함께 살펴본다.인간관계의 진정성과 우정을 돌아보게 하는 고사성어는 교과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거문고의 명인 백아가 친구 종자기를 잃고 다시는 거문고를 타지 않았다는 이야기에서 비롯된 백아절현(伯牙絶絃)은 자신을 진심으로 이해해 주는 친구를 잃는 슬픔을 전한다. 단순한 우정을 넘어, 지금 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또 “세 사람이 호랑이가 있다고 말하면 진실처럼 믿게 된다”라는 삼인성호(三人成虎)는 사실이 아닌 말이라도 여럿이 되풀이하면 진실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음을 경고한다. 오늘날 가짜 뉴스나 소문에 휩쓸리지 않기 위한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진나라의 환관 조고가 사슴을 가리키며 “이건 말이다”라고 주장한 데서 유래한 지록위마(指鹿爲馬)는 권력 앞에서 진실이 왜곡될 때의 위험함을 보여 준다. 진실을 바로 보는 용기야말로 시대를 넘어 변하지 않는 지혜임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다.반드시 알아야 할 고사성어로문해력, 어휘력, 교양 지식까지 키우는나의 마지막 고사성어 공부저자는 교과서 속 고사성어만 제대로 알아도 수능부터 인생까지 통한다고 말한다. 짧은 말 안에 긴 이야기를 품은 고사성어는 상황을 꿰뚫는 언어의 기술이자, 타인의 말을 읽고 내 생각을 말하는 수단이다. 이를 공부하는 것은 가장 강력한 문해력 훈련이다.《꼬리에 꼬리를 무는 고사성어 이야기》에 등장하는 고사를 따라가다 보면 고사성어가 왜 필요한지, 우리의 일상 언어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암기’가 아니라 ‘세상을 읽는 감각’이다. 이 책은 그 감각을 키워 주는 가장 유쾌하고도 단단한 고사성어 공부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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