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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골든 스피치를 여는 당신께저자 서문 - 말의 길을 걸어온, 한 사람의 회고와 바람동행의 말 - 내가 함께 걸은 말의 길 위에서Part 1 골든 스피치의 철학과 기술1장 존재와 심리-무대 앞의 나무대 앞에서 사람이 먼저 무너진다말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존재의 방식이다두려움은 정상이다말이 나를 바꾸고, 사람을 움직인다2장 구조와 설계-내용은 어떻게 짤 것인가첫 문장으로 청중을 붙잡는 법‘서론-본론-결론’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이야기, 구조, 전환의 3대 설계 원리‘논리’와 ‘감정’이 함께 흐르는 스피치의 힘3장 표현과 전달-말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음성과 비언어-말의 분위기를 만드는 요소들바디랭귀지, 눈맞춤, 침묵의 기술즉흥 상황, 돌발 질문, 방해 청중 대처법무대 위의 자신감, 연습이 아니라 훈련이다Part 2 골든 스피치의 핵심 이론과 설계도1장 GOLDEN - 스피치의 구조와 설계도Gravitas(진중함)-말의 무게감, 말하는 사람의 품격Originality(독창성)-진부함을 넘어서는 창의적인 표현Logic(논리)-설득의 구조와 흐름 만들기Delivery(전달)-전달의 기술, 말의 리듬과 음성의 예술Emotion(감정)-감정의 공명, 공감을 부르는 말하기Narrative(서사)-서사의 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 이유2장 SPEECH - 전달의 에너지와 언어의 기술Structure(구조)-구조화된 메시지 만들기Presence(존재감)-존재감과 무대 위 영향력Empathy(공감)-공감의 힘, 청중을 끌어당기는 감정적 연결Energy(에너지)-에너지의 확산, 생기 있는 말의 기운Clarity(명료성)-명료성의 기술, 이해되는 말의 조건Harmony(조화)-조화의 미학, 흐름과 완결의 설계3장 MASTER-성장과 브랜드Mindset(사고방식)-말의 뿌리를 세우는 태도Authenticity(진정성)-말과 삶의 일치를 향한 진정성Strategy(전략)-목적을 향한 말의 설계력Technique(기술)-표현을 완성하는 말의 기술Engagement(참여 유도)-청중과의 연결을 만드는 공감의 기술Reflection(성찰과 피드백)-자신을 돌아보는 말의 성찰력Part 3 시대를 움직인 골든 스피치의 현장1장 국가를 설계한 목소리-통치자의 언어민주주의의 이상을 노래한 장례 연설 -페리클레스국민을 위한 나라를 설계한 연설 - 에이브러햄 링컨말로 군대를 움직이고, 제국을 설계한 황제 - 나폴레옹건국 대통령, 독립과 국가의 언어 - 이승만산업화의 비전을 말한 지도자 - 박정희개혁과 직설의 언어 - 김영삼민주주의와 화해를 말한 지도자 - 김대중2장 정의를 부른 외침-저항과 희생의 언어꿈으로 세상을 바꾼 언어 - 마틴 루터 킹침묵 끝에 정의를 말한 통합의 지도자 - 넬슨 만델라침묵을 깨운 한마디, 평등의 불씨 - 로자 파크스분노의 언어로 정의를 외친 흑인 해방의 투사 - 말콤 엑스자유의 새벽을 연 인도의 목소리 - 자와할랄 네루말로 싸운 신세대 저항의 상징 - 닥터 사사3장 미래를 밝힌 연설들-꿈과 통합의 언어암흑 속에서 희망을 노래한 목소리 - 윈스턴 처칠무너진 프랑스를 다시 일으킨 목소리- 샤를 드골통합과 이상을 꿈꾼 민족의 목소리 - 김구미래를 여는 도전의 언어 - 존 F. 케네디희망의 불을 당긴 언어의 혁명가 - 버락 오바마연민과 공감의 언어로 분열을 안은 리더 - 저신다 아던미디어 시대, 국가 존엄을 생중계한 디지털 리더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4장 한국 현대사의 말들-역사를 찾아서통합과 화해를 외친 민족의 언어 - 여운형양심의 언어로 시대를 일깨운 사상가 - 함석헌자유와 민주를 외친 양심의 언어 - 장준하그 시대를 위로한 말의 지도자 - 김수환민주주의를 향한 소박한 열정의 언어 - 노무현시대를 설득한 자유주의자의 언어 - 김동길언어로 세상을 해석한 지성의 목소리 - 이어령5장 말과 예술의 경계에서-언어로 감동을 준 사람들시와 노래로 세상을 깨운 인도의 목소리 - 타고르저항과 희망을 노래한 시의 언어 - 이육사침묵을 넘어선 언어, 자유를 노래한 시인 - 마야 안젤루웃음 뒤에 숨겨진 시대의 언어 - 찰리 채플린부끄러움 속에서 빚어진 양심의 언어 - 윤동주상처 속에서 빛을 노래한 시인의 목소리 - 레너드 코헨노래하듯 울린 민족의 언어 - 김소월Part 4 말의 위기와 대중을 움직인 위험한 언어들1장 위험한 언어의 이론-증오와 조작의 구조헤이트 스피치-혐오의 언어이론 정리덴저러스 스피치-선동과 집단 폭력의 메커니즘H.A.T.E.S 모델 분석골든(GOLDEN) vs 덴저러스(DANGEROUS)2장 위험한 언어의 실제-역사 속 사례들증오와 선동으로 제국을 세운 언어 - 아돌프 히틀러카리스마로 포장된 포퓰리즘의 언어 - 우고 차베스혐오로 대중을 선동하다 - 마하티르 모하맛음모론을 무기로 삼은 미디어 선동가 - 알렉스 존스대중 분노를 조직한 포퓰리즘의 전략가 - 스티브 배넌혐오와 편가르기의 언어 - 유시민3장 우리 안의 말, 어떻게 변질되었는가?정치인들의 막말-공적 담론의 사유화방송과 유튜브의 인신공격-말장난에서 폭력으로커뮤니티의 혐오언어-‘일상적 조롱’의 만연내로남불 언어 정치-말의 이중성 해부여성·노인·장애인-말로 배제된 사람들가짜 뉴스와 증오 담론-말과 정보의 공모댓글과 짧은 말-언어의 일상적 흉기화Part 5 말의 미래-다시 말이 필요한 시대를 위하여1장 언어의 위기와 전환-말의 경계를 묻다AI 시대, 인간의 말은 어디로 갈 것인가?스피치 윤리와 책임의 회복다언(多言) 시대의 딜레마-말이 넘쳐나는 사회에서2장 말의 귀환-다시 말로 세상을 바꾸다말의 미래를 묻다-교육과 리더십의 새로운 과제치유하는 말-다시 희망을 말하다말의 귀환-골든 스피치의 시대를 위하여에필로그 - 말로 승부하라, 이제 당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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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세기 현장 경험이 집대성된 한국형 스피치 이론의 결정판저자 김양호 박사는 20대 청년 시절 "말 한마디로 절망에 빠진 사람의 눈에 다시 빛이 감도는 장면"을 목격한 후, 평생을 ‘말 연구’에 바쳤다. 교재도 부족하고 말하기를 연구 대상으로 여기는 사람이 드물던 시절, 저자는 스스로 학문체계를 세우고 자료를 수집하며 지난 50년간 새로운 길을 개척해왔다. 그 결과를 집대성하여 탄생한 《골든 스피치 마스터- 이론편》은 서구의 수사학이나 일본식 화법론을 넘어서는, 한국인의 정서와 현실에 맞춘 독창적인 스피치 안내서이다. 이 책은 말의 '구조(설계)', '표현(기술)', '인격(성장)'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기존의 파편화된 스피치 교육을 넘어 말하는 사람의 전인적 성장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한국 스피치 교육사에 이정표를 세운 대작이라 할 수 있다.* ‘골든 스피치’와 ‘위험한 언어(헤이트 스피치)’의 균형 잡힌 조명이 책에서 가장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시대를 움직인 '골든 스피치'와 대중을 선동한 '위험한 언어'를 함께 다룬다는 점이다. 페리클레스의 장례 연설부터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마틴 루터 킹의 "I Have a Dream", 넬슨 만델라의 통합 언어까지 저자는 인류사의 다양한 명연설을 분석한다. 특히 한국 현대사를 대표하는 주요 인물들의 언어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우리 역사 속의 말의 힘을 재발견한다. 또한 히틀러, 차베스, 알렉스 존스 등의 선동 언어를 해부하고, 혐오언어(Hate Speech)와 위험한 언어(Dangerous Speech)의 메커니즘을 H.A.T.E.S 모델로 체계화한다. 나아가 한국 사회의 막말 정치, 유튜브의 언어폭력, 커뮤니티의 일상적 조롱까지 분석하며 '우리 안의 말'이 어떻게 변질되었는지 성찰한다. 이 책은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조명함으로써, 말의 양면성을 균형 있게 이해하고 윤리적 언어를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준다.* ‘말의 미래’를 전망하는 시의적인 통찰《골든 스피치 마스터 - 이론편》의 출간은 AI와 디지털 시대에 인간의 말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시의적절하다. AI가 뉴스를 읽고 시를 쓰며 상담까지 대신하는 시대에, 저자는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여전히 인간 됨의 증거가 될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지면서 "AI는 '정확한 말'을 할 수 있지만 '책임 있는 말'을 할 수는 없다"며, 기계가 말을 더 잘할수록 인간의 말은 더 깊고 진실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또한 다언(多言) 시대의 딜레마, 스피치 윤리와 책임의 회복, 교육과 리더십의 새로운 과제 등을 다루며 미래 세대를 위한 언어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기계가 정보를 말할 때, 인간은 의미를 말해야 한다"라는 저자의 통찰은,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욱 본질적인 인간성과 윤리가 중요해지는 역설의 시대를 관통하는 혜안이다. 이 책은 단순히 말 잘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말로 사람을 살리고 시대를 밝히는 '골든 스피치의 시대'를 준비하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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