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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체질밥상
임부돌
작가의 집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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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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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글
책의 구성과 활용방법

[기초 1단계] 마음

1장 먹이는 마음
2장 축복의 통로
3장 재료 알아차리기

[기초 2단계] 손발

4장 준비
5장 조리
6장 마무리

[기초 3단계] 머리

7장 자연치유
8장 오색체질밥상
9장 내게맞춤 식단짜기

[심화 4단계] 완전 내재화

10장 통합
11장 유지, 지속
12장 홀로 서는 생명 명상, 요리

마치는 글

부록

1장 먹이는 마음
2장 축복의 통로
3장 재료 알아차리기
4장 준비
5장 조리
6장 마무리
7장 자연치유
8장 오색체질밥상
9장 내게맞춤 식단짜기
10장 통합
11장 유지, 지속
12장 홀로 서는 생명 명상, 요리

저자 소개 1

사람의 몸과 마음을 통합적으로 치유하는 의사이다. 마흔이 넘도록 요리법을 몰랐던 평범한 의사였으나, 현대 의학의 한계와 마주하며 '건강한 밥상'이야말로 진정한 치유의 시작임을 깨달았다. 요리 전문가들은 방법론에 치중하고 의학 전문가들은 성분에만 주목할 때, 직접 밥상을 차려야 하는 이들의 막막함에 깊이 공감하며 자연식 요리 공부를 시작했다. 지난 10여 년간 '숲속의원'에서 수많은 암 환우 및 만성질환자들과 함께 ‘오색체질밥상’ 식단을 개발하고 실천해 왔다. 환우들이 특별한 기능식품 없이도 건강을 회복하고 즐거운 식사 시간을 되찾는 과정을 지켜보며, 요리가 곧 '생명을 다스
사람의 몸과 마음을 통합적으로 치유하는 의사이다. 마흔이 넘도록 요리법을 몰랐던 평범한 의사였으나, 현대 의학의 한계와 마주하며 '건강한 밥상'이야말로 진정한 치유의 시작임을 깨달았다. 요리 전문가들은 방법론에 치중하고 의학 전문가들은 성분에만 주목할 때, 직접 밥상을 차려야 하는 이들의 막막함에 깊이 공감하며 자연식 요리 공부를 시작했다.

지난 10여 년간 '숲속의원'에서 수많은 암 환우 및 만성질환자들과 함께 ‘오색체질밥상’ 식단을 개발하고 실천해 왔다. 환우들이 특별한 기능식품 없이도 건강을 회복하고 즐거운 식사 시간을 되찾는 과정을 지켜보며, 요리가 곧 '생명을 다스리는 이치'이자 '영적인 명상'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저자는 모든 국민이 자신의 몸을 돌보는 요리사가 되기를 꿈꾼다. 현재 숲속의원에서 매월 2박 3일간의 '라이프 힐링캠프'와 '밥상 강좌'를 통해 영혼육의 통합적인 치유를 돕고 있으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과 생명 살림 정신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86쪽 | 128*188*20mm
ISBN13
9791194947790

책 속으로

사실 나 역시 요리를 터부시하는 문화에서 자라서, 마흔이 넘도록 제대로 된 요리방법을 몰랐다. 하지만 의사로서 환자분들을 만나면서 건강한 자연식 요리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중략) 1주일 21끼로 구성된 이 식단을 환우분들과 10여 년간 함께 실천한 결과는 놀라웠다. 특별한 기능식품 없이도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누리게 되었다. --- pp.8-9

까다로워 보이는 자연식이지만, 하루 3끼, 21끼의 일주일 식단을 체계적으로 반복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집밥이 된다. 지금까지 남녀노소, 이주민까지 다양한 분들이 성공적으로 건강관리를 해오고 있다.
--- p.10

요즘은 요리 방법이나 건강 관련 정보는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그런 일반적인 정보보다는 나에게 맞는 식단을 짜서 내게 맞춤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에 집중했다. 이것이야말로 이 책으로만 전할 수 있는 진짜 가치라고 생각한다.
--- p.11

저녁 식사 후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14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저녁 식사 후 물은 목을 적시는 정도만 마시는 것이 깊은 잠에 도움이 된다.
--- p.28

현미는 영양 면에서 가장 좋지만, “현미는 거칠어서 못 먹겠어요”라고 하는 분들이 있다. 그래서 숲속의원에서는 현미멥쌀과 현미찹쌀을 반반 섞어서 하루 전 씻어서 충분히 불린다. 그래도 현미가 부담스러운 체질이나 치아 상태, 소화 기능이 떨어진 경우에는 5분도미, 7분도미, 백미, 보리밥 등 잡곡밥도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다.
--- p.29

가능한 모든 주방도구에서 플라스틱은 피해주자. 담아두는 도구도 비닐봉지가 아니라 사용하지 않는 냄비나 그릇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환경호르몬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p.66

나이가 들수록, 몸이 허약해질수록 맛을 단순화해야 한다. (중략) 양념류로 인한 끝없는 오만가지 입맛의 추억의 길에서 돌아서서, 식물이 가진 본래의 맛과 단순한 양념으로 축복의 기본통로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 p.43

우리는 단순한 검사 수치가 아니라 영혼과 육체가 하나 된 존재로서, 해독과 영양, 면역을 통합적으로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 p.98

내 몸의 세포 하나하나를 귀하게 여기고 잘 먹이는 것이 첫걸음이다. 그렇게 나를 온전히 돌본 후에야 다른 이를 먹이는 참된 복을 누릴 수 있으며, 이 복은 후손들에게까지 이어지는 유산이 된다.

--- p.137

출판사 리뷰

“요리는 기술이 아니라, 생명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의학적 근거와 자연의 이치가 만난 완벽한 식사 지침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지만, 역설적으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더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유행하는 식단법이 쏟아지지만 정작 개인의 체질과 생활 환경을 고려한 실무적인 가이드는 드뭅니다. 신간 『오색체질밥상』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했습니다.

이 책은 이론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10여 년간 암 환우들과 함께하며 고혈압, 당뇨, 장 용종, 빈혈 등 다양한 만성질환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낸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쓰였습니다. 저자는 의사로서의 과학적 시각에 자연식의 지혜를 더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식단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저자는 강조합니다. "남의 식단은 참고일 뿐, 해답은 내 안에 있다"고 말입니다. 이 책은 독자가 스스로 자신의 혈액검사 결과와 인바디 데이터를 해석하고, 사상체질에 따른 오색 식재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실습 노트'를 통해 3주간 식단을 기록하고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몸이 먼저 반응하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 요리는 단순한 영양 섭취를 넘어섭니다. 저자는 요리를 '재료를 다스리는 이치'이자 '생명 명상'으로 정의합니다. 나를 먹이는 마음이 곧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며, 이 마음의 통합이 일어날 때 진정한 치유가 시작된다는 저자의 철학은 독자들의 영혼까지 따뜻하게 어루만집니다.

스테인레스 주방도구 선택법부터 30분 안에 차려내는 아침 식단 타임테이블, 뒷정리를 위한 15분 마무리 원칙까지, 바쁜 현대인들이 바로 주방으로 달려가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들로 가득합니다.

『오색체질밥상』은 병원 밖에서 스스로를 지키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든든한 주방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과 함께 생명의 첫 번째 기술인 '요리'를 익히고, 대대로 물려줄 생명 살림의 비결을 완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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