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우리 곁의 도시숲
손영혜맹하나 그림
현암주니어 2026.01.20.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01. 도시 속 자연의 발견
1. 낯설고도 익숙한 도시숲 9
2. 우리에게 도시숲이 필요한 이유 12
더 알아보기 16

02. 도시숲의 탄생
1.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숲 21
2. 인간의 계획으로 태어난 숲 24
3. 스스로 회복하는 숲 28

03. 도시숲의 식물들
1. 도시숲에 뿌리내린 나무들 35
2. 도시숲을 밝히는 꽃 40
3. 도시숲의 생존 전략 45
더 알아보기 49

04. 도시숲의 생명들
1. 도시숲에 사는 동물들 55
2. 도시숲의 숨은 조력자 59
더 알아보기 64

05. 우리 주변의 도시숲
1. 시민이 함께 만든 숲 69
2. 빌딩 속 푸르름으로 다시 태어난 숲 75
3. 아름다운 도시숲 81

06. 도시숲과 사람들
1. 도시숲은 누가 만들까? 89
2. 도시숲을 지키는 사람들 92
3. 도시숲을 위한 약속 96
4. 도시숲과 친해지기 101
더 알아보기 106

07. 도시숲을 상상하기
1. 숲을 평가하는 것의 의미 113
2. 도시숲은 충분할까? 118
3. 도시숲의 미래 122
더 알아보기 127

에필로그 130
작가의 말 132
참고문헌 134

저자 소개 2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환경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고, 지속 가능한 지구인의 삶에 진심인 연구자이다. 세상을 새롭게 만드는 환경 디자인·환경 교육 전문가 커뮤니티인 새봄 커뮤니티의 대표이며, 최근에는 도시 숲, 미세 먼지 절감 등 그린 스마트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2022년 우수 환경 도서로 선정된 『잘 버리면 살아나요: 지구를 구하는 분리배출 생활을 위한 50가지 질문』 등이 있다. 세계적인 테마파크 디자이너를 꿈꾸었지만, 테마파크가 소비 중심의 대기업 사업이라는 점에 한계를 느끼고, 인류에 기여하는 공공디자인에 눈을 돌렸다. 사람들이 사는 환경을 디자인하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환경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고, 지속 가능한 지구인의 삶에 진심인 연구자이다. 세상을 새롭게 만드는 환경 디자인·환경 교육 전문가 커뮤니티인 새봄 커뮤니티의 대표이며, 최근에는 도시 숲, 미세 먼지 절감 등 그린 스마트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2022년 우수 환경 도서로 선정된 『잘 버리면 살아나요: 지구를 구하는 분리배출 생활을 위한 50가지 질문』 등이 있다.

세계적인 테마파크 디자이너를 꿈꾸었지만, 테마파크가 소비 중심의 대기업 사업이라는 점에 한계를 느끼고, 인류에 기여하는 공공디자인에 눈을 돌렸다. 사람들이 사는 환경을 디자인하다 보니 정작 중요한 것은 그 공간의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지금까지 공공디자인 영역의 일을 하고 있다. 특히 마을 재생 등 커뮤니티디자인 활동과 중요한 시민교육 중 하나인 ‘환경교육’에 관심이 많다.

손영혜의 다른 상품

그림맹하나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은 생명체들의 다정한 친구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매일 산책합니다. 아티스트 커뮤니티 아크(AC)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작가 공동체 ‘SAPA’에서 활동 중입니다. 《못난이 채소 크롬꼬머》,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그런데, 심리학이 말하기를》, 《지구를 위해 이렇게까지 한다고?》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맹하나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223g | 135*205*8mm
ISBN13
9788932376660

책 속으로

고작해야 나무 몇 그루, 풀 몇 포기인데, 숲이라고 부르기는 좀 거창한 것 같다고요? 하지만 이 초록 공간이 가져오는 효과는 생각보다 엄청나요. 도시숲은 도시 속 공기를 정화하고, 여름철 도시의 온도를 낮추며, 메마른 도시 속에 다양한 생명이 살아갈 공간을 마련해 줘요.
--- p.9

초록빛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메마른 길거리, 회색 먼지에 둘러싸인 빌딩 사이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모습…. 디스토피아 세계관에 등장하는 미래 도시의 모습이죠. 멀게만 느껴진다고요? 하지만 우리가 사는 도시에 나무가 없다면, 디스토피아 속 황량한 미래 도시도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닐지 몰라요. 우리도 모르는 사이, 도시숲은 조용히 우리 삶을 지켜 주는 든든한 수호자 역할을 하고 있어요.
--- p.12-13

전문가가 숲의 뼈대를 세웠다면, 시민은 숲을 살아 숨 쉬게 하는 주체예요. 아무리 멋진 숲이라도, 이용하는 사람들이 함부로 다루면 숲은 훼손되어 금세 생명력을 잃고 말 거예요.

--- p.101

출판사 리뷰

“도시에 숲이 있다고? 숲은 산에 있는 거 아냐?”
우리가 지나쳤던 도시 속의 숲

여러분은 오늘 몇 번의 숲을 지나쳤나요? 매연 가득한 도로 옆에서도 꿋꿋하게 피어 있는 이름 모를 풀꽃, 빌딩 사이를 묵묵히 지키는 가로수, 아파트 단지 한쪽의 작은 화단까지. 흔히 숲이라고 하면 깊은 산속을 떠올리지만, 사실 우리 발길이 닿는 곳곳에도 숲은 늘 함께하고 있답니다. 도심을 푸르게 지켜 주는 이 모든 공간을 우리는 ‘도시숲’이라고 불러요.
고작해야 나무 몇 그루에 풀 몇 포기뿐인데, ‘숲’이라는 말은 좀 거창한 것 같다고요? 하지만 이 작은 초록 공간이 해내는 일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점점 더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 속에서 도시숲은 한여름 뜨거운 도심의 열기를 식혀 주고, 우리가 마시는 공기를 정화하는 역할을 하거든요. 길고양이에게는 안전한 집이 되고, 작은 새들에게는 시원한 약수터가 되는 곳. 회색빛 도시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다정한 친구, 도시숲의 이야기를 만나 봅니다.

“왜 지금 도시숲일까?”
도시에 숲이 필요한 이유

도시는 오랫동안 편리함을 확장해 온 공간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막대한 양의 이산화탄소와 쓰레기를 배출했고, 자연 생태계는 점점 밀려나며 동식물의 서식지는 눈에 띄게 줄어들었지요. 하지만 이런 변화의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겪는 것은 결국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미세먼지가 가득한 공기를 들이마셔야 하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소음과 공해 속에서 몸과 마음은 쉬지 못한 채 긴장 상태에 놓여 있죠.
『우리 곁의 도시숲』은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하는 책입니다. 회색빛 도시가 어떻게 하면 다시 생명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우리 곁에 왜 숲이 있어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지요. 우리나라 인구의 열 명 중 아홉 명이 도시에 살고 있고,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도시에는 우리가 마음 편히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 책은 이 삭막한 현실을 짚으며,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에서 무엇을 놓쳐 왔는지, 그리고 왜 지금 이 순간 도시숲이 필요해졌는지를 쉽게 풀어냅니다.

“우리는 흔히 식물을 도시의 미관을 살려 주는 장식품 정도로 생각해요. 하지만 식물이 사라진다면 도시는 맘 놓고 숨을 몰아쉬기조차 힘든 가혹한 공간으로 변해 버릴 거예요. 당장 공기는 탁해지고, 한여름의 폭염을 피할 작은 그늘조차 찾을 수 없을 테니까요.”
_「작가의 말」에서

도시에서 숲을 곁에 두고 살아가는 방법
이 책은 도시숲을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등굣길의 가로수, 동네 공원의 작은 숲, 학교 주변 녹지처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도시숲을 소개하며, 도시숲이 결코 멀리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 주고 있어요. 도시숲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일상 속에서 어떻게 더 자주 찾고 활용할 수 있는지 함께 안내합니다. 또한 챕터마다 만화 형식의 에피소드를 배치해, 독자들이 도시숲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우리 곁의 도시숲』은 우리가 이미 숲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다양한 자료와 사례를 통해 보여 줍니다. 숲을 가꾸는 사람들, 그 일을 직업으로 삼은 이들, 그리고 일상에서 숲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독자는 도시숲이 특별한 공간이 아니라 삶의 일부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죠.
이 책은 우리에게 숲을 사랑하라고 강요하지 않아요. 대신 오늘 하굣길에 무심코 지나쳤던 나무 한 그루에게 가벼운 안부를 묻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책장을 덮고 밖으로 나서는 순간, 늘 걷던 무채색 거리가 조금은 더 싱그럽고 다정하게 보이기 시작할 거예요.

리뷰/한줄평7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