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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프로그래머들 We, Programmers
AI 시대에 잊혀 가는 ‘프로그래머 정신’을 다시 깨우다
길벗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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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서막을 열며
1장. 우리는 누구인가?

2부. 거장
2장. 배비지, 최초의 컴퓨터 엔지니어
3장. 힐베르트, 튜링, 그리고 폰 노이만: 최초의 컴퓨터 아키텍트
4장. 그레이스 호퍼: 최초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5장. 존 배커스: 첫 번째 고수준 언어
6장. 에츠허르 다익스트라: 첫 번째 컴퓨터 과학자
7장. 니가드와 달: 첫 번째 OOPL
8장. 존 케메니: 모두를 위한 첫 번째 언어, BASIC
9장. 주디스 앨런
10장. 톰프슨, 리치, 커니핸

3부. 급격한 전환점
11장. 1960년대
12장. 1970년대
13장. 1980년대
14장. 1990년대
15장. 밀레니엄

4부. 미래
16장. 프로그래밍 언어
17장. AI
18장. 하드웨어
19장. 월드 와이드 웹
20장. 프로그래밍

집필 후기
용어집
등장 인물 소개

저자 소개 2

로버트 C.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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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C. Martin

로버트 C. 마틴(엉클 밥)은 1970년부터 프로그래머로 일해 왔다. 그는 엉클 밥 컨설팅(Uncle Bob Consulting, LLC)의 설립자이며, 아들 미카 마틴과 함께 클린 코더스(Clean Coders, LLC)를 공동 설립했다. 각종 업계 저널에 글을 수십 편 기고했고, 국제 콘퍼런스와 전시회에서 정기적으로 강연하고 있다. 저서 및 편저로는 『Designing Object-Oriented C++ Applications Using the Booch Method』, 『Pattern Languages of Program Design 3』, 『More C++ Gems』, 『
로버트 C. 마틴(엉클 밥)은 1970년부터 프로그래머로 일해 왔다. 그는 엉클 밥 컨설팅(Uncle Bob Consulting, LLC)의 설립자이며, 아들 미카 마틴과 함께 클린 코더스(Clean Coders, LLC)를 공동 설립했다. 각종 업계 저널에 글을 수십 편 기고했고, 국제 콘퍼런스와 전시회에서 정기적으로 강연하고 있다. 저서 및 편저로는 『Designing Object-Oriented C++ Applications Using the Booch Method』, 『Pattern Languages of Program Design 3』, 『More C++ Gems』, 『Extreme Programming in Practice』, 『Agile Software Development: Principles, Patterns, and Practices』, 『UML for Java Programmers』, 『Clean Code』, 『The Clean Coder』, 『Functional Design: Principles, Patterns, and Practices』 등이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업계의 선도적 인물로 3년간 ‘The C++ Report’의 편집장을 지냈고, 애자일 얼라이언스(Agile Alliance)의 초대 의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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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씨네IT를 비롯하여 다양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개발자이다. 2010년부터 LG CNS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며, LG전자 물류 시스템 구축, 스마트 TV OS 개발, LG화학 모바일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다. 2017년 미국으로 이주해 매사추세츠 주립대에서 컴퓨터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휴스턴에 위치한 Applied Optoelectronics Inc.에서 풀스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는 『개발자가 영어도 잘해야 하나요?』(길벗, 2024), 번역서로는 『이펙티브 소프트웨어 아키텍처』(길벗, 2025)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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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183*235*35mm
ISBN13
9791140717385

책 속으로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프로그래머입니다. 컴퓨터와 대화하고 시스템이 동작하도록 만드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시스템에 생기를 불어넣어 우리 사회와 경제가 돌아가도록 만듭니다. 즉, 프로그래머 없이 이 세상은 돌아가지 않습니다. 결국 우리가 이 세상을 지배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이 이 세상을 지배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이 만든 규칙은 우리에게 전달되고, 우리는 그 규칙을 컴퓨터가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코드로 옮깁니다. 그렇게 만든 시스템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합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머가 이렇게 필수불가결한 위치에 선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프로그래밍 초창기에 프로그래머는 일종의 보이지 않는 존재였습니다. 모두가 오직 컴퓨터가 가진 그 엄청난 가능성에만 주목했죠. 컴퓨터를 만들고 조립한 사람들은 주목받았지만 그 컴퓨터를 돌아가게 한 프로그래머는 좀처럼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즉, 프로그래머는 사실상 소외된 존재였습니다.
이 프로그래밍 초창기 시기에 대해 디익스트라(Dijkstra)는 다음처럼 말했습니다.

“당시 각각의 컴퓨터는 일종의 고유한 기계였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들은 자신의 프로그램이
오직 그 기계에서만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그 기계들의 수명도 짧았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들은 자신이 한 일이 지속적인 가치를 가질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중략...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우리는 왜 있을까요? 우리 프로그래머는 왜 존재할까요?
이 질문은 너무 실존적인 질문일 수도 있습니다. 좋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질문을 바꾸겠습니다. 우리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 사람들은 우리가 하는 일을 하라고 돈을 지불할까요? 왜 그들이 스스로 하지 않을까요?

...중략...

그래서 우리는 왜 필요할까요? 사회에는 디테일에 집착하는 사람, 즉 우리 같은 사람이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어야만 나머지 사람들은 아이스버킷 챌린지나 앵그리버드를 하거나 치과 대기실에서 솔리테어(solitaire, 혼자하는 카드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일에 집중할 수 있으니 말이죠.
이렇게 대부분의 사람이 디테일을 피하려고 하는 한 그 디테일 속으로 뛰어드는 우리 같은 사람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정체성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 디테일을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소프트웨어 개발 업계의 선도적 인물인
로버트 C. 마틴이 이야기하는 우리, 프로그래머들의 이야기

1부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되짚고,
2부에서 거장들의 길을 따라가며,
3부에서 저자의 경험을 통해 전환점을 마주하고,
4부에서 우리가 맞이할 미래를 바라본다.

이 시대에는 AI가 더 가치 있는 일을, 더 영리하게 해내도록 이끄는 새로운 차원의 프로그래머가 필요해졌습니다. 그 출발점은 선배들이 수많은 제약을 돌파하며 가치를 만들어 온 방식에서 배움을 얻는 데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배움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마주하는 데 필요한 용기를 얻도록 도와줍니다.
- 이일민 | 『토비의 스프링』 저자, Epril 대표 컨설턴트

아주 오래전부터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머나먼 우주에서 온 외계인을 기다리기보다, 책상 앞에 놓인 기계와 대화하려 애써 온 사람들의 역사를 로버트 마틴은 이 책에서 들려줍니다. 그렇다면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그들, 그리고 그들을 소개하는 이 책을 읽는 사람 - 바로 우리, 프로그래머들(we, programmers)입니다.
- 박해선 | Google AI/Cloud GDE, Microsoft AI MVP

저자 로버트 C. 마틴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밤새워 짠 코드 한 줄 한 줄이 세상을 더 편하게 만들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며, 우리의 삶을 조금씩 더 나아지게 한다.” 이 책은 AI 시대에도 결코 잃지 말아야 할 ‘프로그래머의 마음가짐’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분명하고도 단단한 방향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 조코딩 | 크리에이터

이런 시대일수록 막연히 새로운 기술과 도구를 따라가기보다는, 기술의 진화와 프로그래밍의 본질을 돌아보고 통찰력을 키우는 일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기술 발전 과정과 패러다임의 변화를 살펴보며, 미래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캡틴판교 | 『쉽게 시작하는 타입스크립트』 저자, 네이버 개발자

이 책을 읽는 내내, 프로그래밍의 발전 역사를 정성스럽게 전시해 둔 박물관을 천천히 거니는 듯한 따뜻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프로그래머가 가장 먼저 사라질 직업으로 거론되기도 하지만, ‘프로그래머 정신’만큼은 오히려 시대를 관통하며 오래도록 이어질 소중한 정신적 유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루키스(Rookiss) | (주)루키스에듀 대표, 교육자

과거의 거인들과 엉클 밥의 치열했던 삶을 통해 프로그래머의 본질을 되짚어 보는 이 책은, AI 시대에 우리가 서 있는 위치를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기술의 격변기 속에서 ‘프로그래머’, ‘개발자’라는 직업이 지닌 진정한 가치와 흔들리지 않는 미래를 확인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 박찬성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

추천평

프로그래머 가운데 ‘엉클 밥’이라는 이름을 들어 보지 못했거나, 그가 어떤 작업을 했는지 모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우리 업계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일을 한 인물입니다. 저는 공백 문자와 텍스트 에디터에 대한 논쟁과 X(옛 트위터)의 짧은 트윗으로 벌어지는 OOP가 좋냐 FP가 좋냐 같은 끝없는 논쟁에 솔직히 지쳐 있었습니다. 제가 진정으로 흥미롭게 여기는 것은 그런 논쟁을 낳은 기술을 누가 만들었고 그 기술이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주었는가 하는 것들입니다. 『우리, 프로그래머들』은 그보다 훨씬 더 의미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과거와의 연결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엉클 밥만큼 알맞은 인물은 없습니다. - ThePrimeagen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유튜버, 전 넷플릭스 엔지니어)
프로그래머는 제약투성이의 기계를 다루며, 그 안에서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을 만들어 온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AI라는 또 다른, 여전히 다루기 어려운 기계와 마주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는 AI가 더 가치 있는 일을, 더 영리하게 해내도록 이끄는 새로운 차원의 프로그래머가 필요해졌습니다. 그 출발점은 선배들이 수많은 제약을 돌파하며 가치를 만들어 온 방식에서 배움을 얻는 데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배움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마주하는 데 필요한 용기를 얻도록 도와줍니다. 저자 로버트 마틴이 60년 동안 호기심을 잃지 않고 배우고, 나누며, 끊임없이 탐구해 온 이야기는 그 용기를 설득력 있게 전달합니다. - 이일민 (『토비의 스프링』 저자, Epril 대표 컨설턴트)
나뭇잎의 잎맥처럼 빈틈없이 빼곡히 얽힌 실리콘 위의 길을 따라, 빛에 가까운 속도로 전달되는 정보를 조율하는 데서 즐거움을 느끼는 괴짜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이들은 픽셀 하나, 비트 하나에 집착하며 머리를 감싸 쥐고 끙끙대기도 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머나먼 우주에서 온 외계인을 기다리기보다, 책상 앞에 놓인 기계와 대화하려 애써 온 사람들의 역사를 로버트 마틴은 이 책에서 들려줍니다. 그렇다면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그들, 그리고 그들을 소개하는 이 책을 읽는 사람 - 바로 우리, 프로그래머들(we, programmers)입니다. - 박해선 (Google AI/Cloud GDE, Microsoft AI MVP)
우리는 찰스 배비지와 앨런 튜링 같은 선구자들, 그리고 오늘날의 AI 기술을 만들어 온 수많은 개발자들이 걸어온 길 위에 서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거장들의 업적뿐만 아니라,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끝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온 개발자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AI가 코드를 대신 작성하는 시대에 접어들며, 많은 개발자들은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지켜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이에 대해 저자 로버트 C. 마틴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밤새워 짠 코드 한 줄 한 줄이 세상을 더 편하게 만들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며, 우리의 삶을 조금씩 더 나아지게 한다.”
이 책은 AI 시대에도 결코 잃지 말아야 할 ‘프로그래머의 마음가짐’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분명하고도 단단한 방향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 조코딩 (크리에이터)
AI로 업무 방식과 실무 개발자에게 요구되는 역량이 급변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일수록 막연히 새로운 기술과 도구를 따라가기보다는, 기술의 진화와 프로그래밍의 본질을 돌아보고 통찰력을 키우는 일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기술 발전 과정과 패러다임의 변화를 살펴보며, 미래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캡틴판교 (『쉽게 시작하는 타입스크립트』 저자, 네이버 개발자)
이 책을 읽는 내내, 프로그래밍의 발전 역사를 정성스럽게 전시해 둔 박물관을 천천히 거니는 듯한 따뜻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너무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하나하나의 뒤편에는, 수많은 거장들이 치열한 고민과 헌신을 쌓아 올려 온 시간이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프로그래머가 가장 먼저 사라질 직업으로 거론되기도 하지만, ‘프로그래머 정신’만큼은 오히려 시대를 관통하며 오래도록 이어질 소중한 정신적 유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루키스(Rookiss) ((주)루키스에듀 대표, 교육자)
과거의 거인들과 엉클 밥의 치열했던 삶을 통해 프로그래머의 본질을 되짚어 보는 이 책은, AI 시대에 우리가 서 있는 위치를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기계가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문제의 핵심과 디테일을 정의하는 일은 결국 사람의 몫이기에,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프로그래머로 남을 것이라는 저자의 통찰은 큰 위로와 확신을 전해 줍니다. 기술의 격변기 속에서 ‘프로그래머’, ‘개발자’라는 직업이 지닌 진정한 가치와 흔들리지 않는 미래를 확인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 박찬성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
저도 엉클 밥처럼 경력의 상당 부분을 컨설팅과 교육, 컴퓨터 관련 컨퍼런스에서 보냈습니다. 그 덕분에 이 책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을 직접 만나 함께 식사할 기회가 있었고요. 이 책은 그렇게 일하며 만났던 제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이며, 사실에 충실한 기록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글과 자료 조사가 놀라울 정도로 정말 뛰어납니다. - 톰 길브(Tom Gilb)의 후기에서
프로그래밍의 초창기 역사를 이렇게 폭넓게 조망해 주는 책은 없었습니다. - 마크 시먼(Mark Seeman)
『우리, 프로그래머들』은 컴퓨터와 프로그래밍의 역사를 경쾌하게 훑어 가는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거장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멋진 이야기들과 프로그래머로서 엉클 밥의 커리어와 함께하는 즐거운 여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존 컨(Jon Kern) (애자일 선언 공동 작성자)
이 책 『우리, 프로그래머들』에서는 프로그래머 역사를 유쾌하게 엮어 내며, 풍부한 역사적 맥락과 인간적인 일화, 우리 업계의 토대를 만든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적절한 기술적인 설명과 함께 전해 줍니다. 아울러 저자인 밥 본인의 이야기와 더불어 다양한 통찰과 비판도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이 책으로 밥의 과거 커리어와 앞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에 대한 그의 생각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금세 읽히는 책입니다. - 제프 랭어(Jeff Lan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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