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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의 노래 3(7권) : 강에 떨어졌다고 죽는 게 아니라
책을 내며 8 일러두기 11 제1장 * 예쁜 잡초가 줄지어 있어서! 12 너도 누군가의 별! 13 금식 15 맥추절의 국수 잔치 17 ‘4분의 1’과 ‘3분의 1’ ? 19 우리 은샘교회를 자랑한다면 21 물 건너온 제자훈련 23 꽃씨 심고 가꾸는 사람들 25 좋은 휴가, 나쁜 휴가 27 달 내려온다 29 누군가는 31 예쁜 잡초가 줄지어 있어서! 33 일용할 양식 한 호멜 35 다음 세대 더 큰 부흥으로 37 휴가를 쓸 수가 없어요 39 평범한 삶이지만 (1) 41 선하신 하나님의 인도 4 제2장 * 두꺼비가 살아요 46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47 평범한 삶이지만 (2) 49 영혼 열매가 익는 계절 51 갈치잡이 어선 53 평범한 삶이지만 (3) 55 그래서 기도합니다 57 가을이 묻어나오는 59 두꺼비가 살아요 61 그래서 철들었다 64 예쁜 마음 66 아이는 집에서와 학교에서의 태도가 아주 다르기도 합니다 68 엄마 얼굴만 좋아 70 다시 땅밟기를 시작하며 72 하나님 덕분입니다 74 가을 단장(丹粧) 76 무당벌레와 사마귀 78 제2교육관 상징 조형물 80 제3장 * 광야를 즐기는 사람들 82 월반(越班) 83 하은, 하연 가을 놀이 85 꿈에 본 나의 어머니 87 교회가 뭘까요? 89 광야를 즐기는 사람들 91 분꽃 사랑 93 ‘국밥사랑’ 95 풍선덩굴의 심장 97 은샘의 영성(靈性) 99 늦은 밤, 위하여 ~ 101 함·다·뛰! 104 순장 리트릿 106 제자훈련반을 시작하며 108 영적 근력 110 은샘교회로 온 이유 112 M.O.M.! 114 아빠가 미안해 ∼ 116 제4장 * 첫아이를 결혼시키면서 118 성경을 필사(筆寫)하며 119 엄마 변하기로 했어? 121 다섯 끈 123 1남 1여 가을친교모임 125 순 리더들의 영적 촉 127 강에 떨어졌다고 죽는 게 아니라 130 Mothering: 가르치면서 배운다 132 첫아이를 결혼시키면서 134 화려한 날들만 역사가 아니고 136 1박 순장 리트릿(Retreat) 138 얼마나 웃기는 상황이었는가? 141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143 마지막을 지키는 사람들 145 12월의 첫날 147 제5장 * 헨리 오빠와 첼로를 149 동굴 안에 집을 짓고 150 광야가 보석이었어 152 나도 제자반 154 반복하는 아버지의 실수 157 제8차 권사 취임 159 헨리 오빠와 첼로를 162 즐거운 성탄절 164 살면서 가장 행복한 날, 오늘 166 쌓여있는 사회 문제 168 무성한 가지 170 삶이 멋있는 사람, 삶이 맛있는 사람 172 새해맞이 기업 축복 심방 174 A Good Year 176 가짜는 있어도 공짜는 없다 178 우리 아이 누가 키우는가 180 갈 데까지 다 간 인본주의 183 여성의 축복권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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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의 노래3(7권): 강에 떨어졌다고 죽는 게 아니라
7월 초하루축복새벽기도회(초축새)에 다니엘 12장 3절 말씀으로 “너도 누군가의 하늘에서 별처럼 빛나리라”라고 전했습니다. 벌써 제74차(次)이니까 74개월이 지났네요. 본문은 이스라엘이 개국 이래 전무(全無)한 환난을 겪게 되는데 하나님께서 개입하시지요. 그런 가운데서도 책에 기록된 자는 구원을 얻고, 깨어나지 못하는 자는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고요. 우리는 어떤 환난이나 고통을 겪어도 발밑만 바라보지 말고 주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내 인생이 아무리 힘들어 보여도 할 수 있는 일이 항상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지요. 우리 주님은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 보는 사람을 싫어하십니다. 주님은 앞에 계시고 하늘 위에 계십니다. --- p.13 “예레미야 33장 3절요!” 마치 하나님의 음성처럼 들려왔습니다.“너 혼자 좋다고 금식한다고 하느냐?”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장기 금식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중략」 목요일 오후 숲을 걷다가 앉아 묵상하려고 기도처를 찾고 있는데 “선생님!” 어떤 노인이 불러 세웁니다. “공직에 계시던 분 같은데 예수님 잘 믿으세요. 예수님 잘 믿으셔야 해요. 먼저 회개하세요, 회개하시고, 주일 잘 지키고 십일조를 온전히 드리세요. 그러면 복을 받습니다!” 제가 졸지에 공직에 있다 은퇴하고 난 후 실패한 인생을 살아가는 초보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예수님 안 믿었으면 딱 그 팔자였겠습니다만. 그 노인은 마치 하나님이 보내신 어떤 선지자처럼 여겨졌습니다. --- pp.15-16 초등부 여름성경학교가 교회캠프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4일(금)에서 6일(주일)까지 2박 3일. 금요일은 폭염 특보가 발령되고 열대야가 계속되고 낮 기온이 35도라니 어느 정도 힘든 날씨인지 느낌이 옵니다. 우리 친구들 23명이 모였고 교사 선생님들(보조교사 포함) 역시 14명이나 되었습니다. 주방 식사 준비하는 봉사자도 몇 명 별도로 있었고요. 초등부는 4-6학년 친구들인데 덩치가 선생님보다 더 크기도 하고 자기들끼리 잘 어울리려고 하지 않는 친구들도 있어서 지도에 큰 관심과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6학년이 12명이라니 몇 달 후면 모두 위져스 중1로 올라가는데요, 굉장하지 않겠습니까? --- p.37 아이 교육 방법에 먼저 의사(意思)가 어떤지 물어 존중하고 자기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하는 게 옳다는 경향이 짙습니다. 이것이 현대의 교육 철학이나 사회 흐름에 맞는 건지 아니면 2퍼센트 부족한 유(類)의 자식 사랑 정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중략」 주일 예배를 드리러 교회 갈래 친구 생파(생일파티)에 갈래, 첼로 배울 거야 안 배울 거야? 주일 예배를 드리는 문제는 의사를 물어서는 안 됩니다. 잘 설명해주고 이해를 시켜서 꼭 예배하도록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배자이기 때문에 나는 네가 악기를 하나 잘 배워서 즐겁게 하나님께 예배드리면 좋겠구나!” “배울 거야 안 배울 거야”가 아닙니다. “어느 악기를 배우면 좋을까?” 이렇게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묻는 질문 형식이 중요하지요. --- pp.49-50 우리 공동체의 문화란 은샘의 영성을 말할 겁니다. 우리만의 가치와 비전입니다. 당연히 성경과 하나님 나라의 범주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영감인 것입니다. 그래서 로고와 상징적 의식들은 더욱 은샘인을 만들어가고, 간증을 통해 함께 걸어오며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았던 형제자매들을 우리는 존경하고 따라갑니다. ‘음악캠프’를 열었는데 수많은 리더가 앞장을 섭니다. 30대, 40대 엄마아빠 도우미들이 교역자들과 힘을 보탰고, 30대, 20대 후반의 선배들이 멘토가 되어 적극 참여해서 이끌어 갑니다.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자신들의 돈을 모아서 3일 동안 멋지게 완성했습니다. 어떻게 캠프를 열어야 하는지, 향상음악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우리는 이제 잘할 수 있습니다. 후반기 ‘아빠랑주일학교’가 또 시작됩니다. 재미있고 신나는 우리 은샘의 영성이 세대를 이어 영글어갑니다. --- p.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