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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낚는 말 한마디
송길원
기가연 199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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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
죄는 거절하되 인격은 수용하라
약속의 말씀 위에 세워진 가정
성경을 즐겨 읽는 사람들
언약 공동체로서의 가정

2. 행복한 가정 만들기
아내들아, 남편들아!
오래 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성, 하나님이 주신 선물
비록 어릴지라도
삼차원의 변화에 도전하라
최고의 신앙은 최상의 관용
책망하라, 슬리롭게

3. 하나님의 뜻, 인간의 뜻
생명을 내건 한 여인의 용기
위기는 또 하나의 기회
잘 쉬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시간을 요리하는 법
행복을 낚는 말 한마디
하나님의 뜻, 인간의뜻
생명의 유산을 몰려주자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한다

저자 소개 1

가정행복 NGO인 (사)하이패밀리의 대표로 있다. 가정행복지킴이로 아내 김향숙 박사와 함께 가족생태계를 변화시키는 일에 30년을 헌신해 왔다. 그의 키워드는 ‘행복·가정·미래’다. 모든 사람을 ‘행복가정’으로 헹가래 치고픈 그가 이번에는 죽음에 맞장을 떴다. 고신대학과 동 신학대학원, 고려대학교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RTS에서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정사역센터인 〈W-스토리〉에 살고 있다. 죄수(罪囚)의 수(囚)는 ‘죄인 수’, ‘가둘 수’다. 시신의 결박까지도 모자라 영정까지 검은 띠로 가둔다. 또 한 번 죄인이 된다. 두 번의 죽음이다. ‘사진의 완장’을 거두어 ‘자유로
가정행복 NGO인 (사)하이패밀리의 대표로 있다. 가정행복지킴이로 아내 김향숙 박사와 함께 가족생태계를 변화시키는 일에 30년을 헌신해 왔다. 그의 키워드는 ‘행복·가정·미래’다. 모든 사람을 ‘행복가정’으로 헹가래 치고픈 그가 이번에는 죽음에 맞장을 떴다. 고신대학과 동 신학대학원, 고려대학교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RTS에서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정사역센터인 〈W-스토리〉에 살고 있다.

죄수(罪囚)의 수(囚)는 ‘죄인 수’, ‘가둘 수’다. 시신의 결박까지도 모자라 영정까지 검은 띠로 가둔다. 또 한 번 죄인이 된다. 두 번의 죽음이다. ‘사진의 완장’을 거두어 ‘자유로운 영혼’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죽음에 대한 유쾌한 반란은 이런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4월 1일을 ‘求4.1生’의 <유언의 날>로 제안했다. 평상복입기운동, 일본 장례로부터 독립선언을 주도했다. 임종휴가 법안을 발의했고 수목장 <소풍가는 날>을 직접 운영하며 묘지지기로 산다. <행복한 죽음>으로부터 시작해 죽음 관련 서적만 7권을 썼다. 최근 직접 장례를 기획하고 연출하여 최초의 장례 감독이 되었다. <메멘토모리 기독시민연대>를 이끌며 장례 혁명의 방아쇠를 당겼다. 『죽음의 탄생』은 그 총탄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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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6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596014

책 속으로

잃어버린 부모 역할 - 가인과 아벨의 관계를 조정해 주는 부모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부모의 실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일에 바빠 자녀들을 내팽개침으로 범죄의 길로 내쫓고 있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무관심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자녀들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모든 가정의 비극은 이와 같은 거절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라 - 먼저 아내에 대해 가져야 할 지식 가운데 하나가 연약성입니다. 성경은 '연약한 그릇'이라고 표현합니다. 새댁이 부부싸움 끝에 친정으로 가 버렸습니다. 며칠을 친정에서 쉬게 한 다음 마음을 달래 다시 되돌려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친정 아버지가 사위한테 전해 달라며 편지 한 통을 내밀었습니다. 그 편지 속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었습니다. '취급 주의' - 깨지기 쉬움. 편지를 받아 든 신랑은 화를 풀었습니다. 사실 고가품일수록 취급 주의를 더 해야합니다.

행복을 낚는 말 한마디 - 성경은 신혼 규례를 제시하면서 '아내를 즐겁게 하라'(시24:5)고 합니다. 여기서 즐겁게 하라는 영어성경은 뜻밖에도 'Cheer up'입니다. 야구 경기장에서의 응원하는 치어 걸(Cheer girl)을 연상하면 됩니다. 아내를 신바람 나게 하라는 것입니다. '당신이 자랑스러워요.'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당신밖에는 없어요.' '이래서 살맛이 난다니까. 여보, 고마워.' '당신은 할 수 있어요 여태까지도 잘 이겨냈잖아요.

여보, 조금만 힘내세요.' '야, 정말이야. 역시 당신 작품이었구나. 그러면 그렇지.' '여보, 내가 당신을 얼마나 존경하는지 모르지요.' '아이들이 글쎄 꼭 당신을 닮겠다 그러잖아요. 얼마나 당신이 자랑스럽던 지요.' 이런 말들이 신바람을 나게 합니다. 삶의 의욕이 넘쳐 금방 하늘이라도 날 것만 같다. 말 한마디에 금세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작은 말 한마디로 큰 행복을 낚는 것입니다.

p.24,---p.75,---p.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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