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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앞에 울다
내 영혼의 일기 개정판
김기현
아드벤트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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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말씀 앞에 …』 연작 서문 / 15
아버지 안에서 울다 / 25
예수 안에서 울다 / 45
사람들 안에서 울다 / 65
고난 속에서 울다 / 91
마음으로 울다 / 109
부르심 속에서 울다 / 131
인내하며 울다 / 155
신뢰하며 울다 / 181
경배하며 울다 / 201

저자 소개 1

김기현 목사는 이사야 50장 4절의 학자이자 제자요, 작가이자 목회자로서 말과 글로 주님과 교회와 이웃을 섬기는 비전을 품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물음을 성경적 관점과 신학적 통찰 그리고 현실과 교직하여 찬찬히 짚어 주는,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가 되기를 원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철학과 현대 영미신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로고스교회 담임 목사이며 로고스서원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이선숙과 아들 희림, 딸 서은이 있다. 저서 『욥, 까닭을 묻다』는 신학자의 머
김기현 목사는 이사야 50장 4절의 학자이자 제자요, 작가이자 목회자로서 말과 글로 주님과 교회와 이웃을 섬기는 비전을 품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물음을 성경적 관점과 신학적 통찰 그리고 현실과 교직하여 찬찬히 짚어 주는,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가 되기를 원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철학과 현대 영미신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로고스교회 담임 목사이며 로고스서원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이선숙과 아들 희림, 딸 서은이 있다.

저서 『욥, 까닭을 묻다』는 신학자의 머리와 작가의 상상력, 목회자의 마음으로 쓴 욥기 묵상이다. 무엇보다 개인적인 고난 앞에서 욥기를 읽으며 오래 씨름하고, 사색한 결과물이다. 욥기 덕분에 자신의 고난을 해석하고 통과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저자는, 치열한 현실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도 욥처럼 하나님께 솔직하게 묻고 말하라고 권한다. 그렇게 책을 통해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는 여정으로 우리를 초청한다.

그 외 저서로는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죠이선교회),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 묵상법』(성서유니온), 『불완전한 삶에게 말을 걸다』(예수전도단), 『하박국, 고통을 노래하다』(복있는사람), 『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요?』(SFC출판부), 『가룟 유다 딜레마』(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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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122*180*20mm
ISBN13
9791194969235

책 속으로

“누가, 무엇이 나를 도울까? 낮에는 고된 일과 사람에게 시달리고, 밤에는 그런 내가 한심하기 그지없어 자책한다. 낮에도 밤에도 나를 도울 이 누굴까? 가족일까? 가족이기에 털어놓을 수 없고 도울 수 없는 것이 있다. 친구일까? 나 힘들다 소식 듣고 슬슬 눈 피하고 전화도 안 받는다. 외려 내가 초라하고 남루해진다. 백번을 생각하고 백방을 알아봐도 대답은 하나다.”
--- p.40

“많이 욕먹고, 많이 외롭고, 많이 울었고, 많이 화냈고, 많이 주렸고, 많이 졸였던 날들. 시들고 사라지기가 무서워, 무시받기가 죽기보다 서러워, 이렇게 인생 끝나나 싶어 괴로워, 애면글면하며 기도했었지. 그 기도 멸시하지 않은 하나님 덕에 살았어. 그 일을 기록하는 내내 몸서리쳤단다. 회상 자체가 한 번 더 고통을 겪는 일이었으니까. 날 살린 하나님 이야기하고 싶었거든.”
--- p.98

“의심은 양날의 칼이다. 의심은 불신앙의 일종이지만, 신앙의 표현이기도 하다. 모든 의심이 믿음에 이르지 않으나, 많은 의심은 믿음에 다다른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침 뱉고 돌아서지 뭣하러 묻겠는가. 고통 중에 하나님을 향한 온갖 의문은 내가 그분을 믿고 있다는 증거다.”

---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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