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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학과 한의학의 통합의료에서 뇌중풍 치료와 제발 억제 전략
조기호
부광출판사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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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치료/예방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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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제1장 뇌중풍은 피할 수 없는가
고령화 사회에서 유병장수(有病長壽), 일병식재(一病息災)
고령화 사회에서 뇌중풍 발생률
증상을 느끼지 못하고 지나간 무증후(증상)성 뇌경색

제2장 뇌의 구조와 기능
뇌 연구 현황
뇌의 구조
뇌의 기능
뇌와 척수와 신경
뇌신경
뇌 구조의 허브(Hub) 이론
뇌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뇌혈관
뇌 영상자료를 통해 이해하는 뇌의 구조와 혈관

제3장 뇌중풍의 증상
뇌중풍을 둘러싼 한·양방 용어들
뇌중풍의 정의
뇌중풍의 증상
뇌중풍 의심증상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일과성 뇌허혈 발작
뇌경색과 뇌출혈
뇌경색이란?
뇌출혈이란?

제4장 뇌중풍을 일으키는 원인
서양의학적 원인인자
한의학적 위험인자

제5장 뇌중풍의 치료 방법
급성기 뇌경색
급성기 뇌출혈
급성기 지주막하출혈
만성기 뇌중풍

제6장 한방에서의 뇌중풍 치료
치료제로서 한약물 효능
대증요법으로서 한약물 효능

제7장 한방으로 뇌중풍 재발 억제
청혈단의 진보 : 1세대에서 3세대까지
계지복령환의 뇌경색 예방 효과
중국 중의학의 뇌중풍 예방효과에 대한 한약물 연구
양약과 한약을 같이 사용해도 되는가

인용문헌

저자 소개 1

경희대 한방병원 중풍뇌질환센터 교수로 파킨슨병과 치매를 세부 전공으로 다루고 있다. 일본 의과대학 한방과·신경내과 연수를 다녀온 뒤, 고유의 진료와 연구, 교육에 더해 일본 의사들의 의학서를 한국어로 번역, 소개하고 있다. 일본 의학서 중에서도 한방의학 관련 분야에 관심이 많으며, 세부 전공에 맞춰 파킨슨병과 치매에도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인 역서로 『파킨슨병 이렇게 하면 낫는다』, 『알츠하이머병은 뇌의 당뇨병이다』, 『인지장애 최선의 치료』, 『한방치료 44 철칙』, 『자살의 위험』 외 4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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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88g | 153*224*19mm
ISBN13
9791186155271

책 속으로

이 책에서는 현대와 전통을 함께 아우르는 동서협진시스템의 ‘중풍센터’ 모습을 있는 그대로 생중계하고자 합니다.
의료는 양·한방이 연결(connecting, collaborating)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환자들의 니즈(needs)입니다. 2,000여 년 동안 지속된 치료경험을 업신여기는 것은 인류의 중요한 자산을 잃는 우를 범하는 꼴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20여 년 전, 서양의학이 들어오기 전 까지는 한의학이 표준치료였으며, 우리 선조들은 항생제 없이 폐렴을 극복하고, 아스피린 없이 70세를 넘어 80세까지 살아왔습니다.
--- p.18, 머리말 중에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집집마다 뇌중풍 환자가 예사이고, 50세가 넘으면 뇌 MRI 정도는 찍어보는 것이 하나의 유행처럼 되고 있습니다. 살아가는데 피할 수 없는 ‘나이’라는 변수가 특정 질병을 만드는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뇌중풍입니다. 오래 사는 세상에서는 병이 있더라도 장수하게 되고, 한두 가지 질병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조심하고 관리를 잘하면 다른 질병이 없어진다는 슬로건이 유행입니다.
누워서 지내야 되는 환자 중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병이 뇌중풍인데, 뇌중풍이 발병하면 환자 본인의 삶의 질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정신적·경제적 부담 또한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뇌중풍은 목숨을 위협하는 질병이자, 자신과 가족들의 삶의 질까지 무너뜨린다는 점에서 그 어느 질병보다 무섭다고 할 수 있습니다.
--- p.29~37, 제1장 〈뇌중풍은 피할 수 없는가〉 중에서

목숨을 지키고, 후유증을 최대한 남기지 않기 위해서는 뇌중풍의 주요 증상을 알아 두어야 하며, 발병을 눈치채면 재빨리 구급차를 불러 의료기관에 가야 합니다.
가장 알기 쉬운 슬로건은 ‘빠르다’는 의미를 지닌 ‘FAST’입니다. ‘FAST’라는 의미 그대로 ‘재빨리’ 알아채고, ‘재빨리’ 의료기관에 가자는 캠페인입니다. ‘FAST’는 ‘Face’, ‘Arm’, ‘Speech’, ‘Time’의 머리글자로 얼굴(face)의 어느 한쪽이 비뚤어지거나, 팔(arm)에 힘이 빠진다거나, 말(speech)이 둔해지는 등 어느 하나라도 해당하면 시간(time)을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에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 p.125, 제3장 〈뇌중풍의 증상〉 중에서

출판사 리뷰

장수사회를 맞이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 하는 것은, 그 어떤 명예나 부보다도 중요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오래 살면서 직면하게 되는 척추·관절의 퇴행성 변화, 혈관 노화로 인한 뇌졸중 등은 어느 정도 감내해야 되는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며, 인생의 수업료를 지불하기도 합니다. 이런 질병 패턴의 영향으로 척추·관절 전문병원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으며, 종합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서는 뇌중풍에 대해 뇌신경, 뇌졸중, 심·뇌혈관 등의 이름으로 전문센터화가 필수적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책의 짜임을 보면 뇌 전반에 걸쳐 일반인을 위한 이해를 도모하고 있으며, 질병 각론에서는 많은 그림과 도표를 통하여 읽기 쉽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치료 부문에서도 양방에서 사용되고 있는 약물을 사진을 실어 알기 쉽게 이해시키며, 일본의학에서 가져 온 수술 방법들에 대한 화려한 그림 장식은 이 책의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오늘날에는 뇌중풍에서도 뇌출혈보다는 혈전, 즉 피떡이 혈관을 막는 뇌경색 환자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피떡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모두 밝혀지고 있지 않지만, 만성염증이나 노화에 의하여 일어난다는 점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혈관은 탄력을 잃고, 조금씩 단단해지는데, 여기에 과식이나 과음, 운동 부족, 흡연 같은 생활습관의 잘못으로 혈액과 직접 닿는 혈관 내 피에 혈액 속 지방이나 유해 콜레스테롤이 들러붙게 되면서 혈관내벽을 보호하고자 다량의 혈소판이나 백혈구가 모여들게 됩니다. 나중에는 핏덩어리를 만들게 되고, 이것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혈관을 막게 됩니다. 그러므로 노화 과정에서 올바른 생활습관의 중요성도 강조되어야 하는데, 본서에는 이에 관련된 내용도 충분히 담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마지막 장에는 양약과 한약을 어떻게 조화롭게 사용하느냐 하는 약물상호작용까지 데이터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환자에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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