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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Lucado,맥스 루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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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네가 더 자라고 변한다 해도 결코 변하지 않는 게 있단다.
우리가 언제나 너를 사랑한다는 것, 우리가 언제나 너를 안아 줄 것이며, 언제나 네 편이 되어 주리라는 것..., 그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 p.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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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널 아주 특별하게 만드셨단다.
네 눈이 반짝이게 하셨고, 네 입은 빙그레 웃음지을 수도 킥킥거릴 수도, 또 깔깔대며 웃을 수도 있게 하셨지. 하나님은 너를 이 세상 누구와도 다르게 만드신 거야.... 우리가 언제나 너를 사랑한다는 것, 우리가 언제나 너를 안아 줄 것이며, 언제나 네 편이 되어 주리라는 것.... 그것을 잊지 말아라.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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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다 둘러보아도, 어떤 도시 어떤 집에도
너와 같은 사람은 없단다. 너와 같은 눈을 가진 사람도 너와 같은 입을 가진 사람도 또 너와 같은 웃음을 웃는 사람도 없단다. 너는 정말 너무도 특별한 아이란다. 하나님은 너에게 꼭 맞는 집을 찾아서 보내기로 하셨어. 네가 추울 때 따스하게 감싸줄 수 있고, 네가 두려움에 떨 때 안전하게 지켜 줄 수 있고, 네가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집. 그런 집을 찾기 위해 오랫동안 수많은 집을 살펴보시고 나서 너를 우리에게 보내 주셨다. 우린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단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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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을 기억하렴.
너의 믿음이 흔들릴 때가 있을까봐 하는 말이지만, 우린 너를 영원히 사랑한단다.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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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에 하나님이 어떤 결정을 하셨어. 정말로 중요한 결정이었지. 우린 하나님이 그런 결정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바로 너를 만드시기로 하셨거든.
--- p.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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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더 자라고 변한다 해도 결코 변하지 않는 게 있단다.
우리가 언제나 너를 사랑한다는 것, 우리가 언제나 너를 안아 줄 것이라는 것...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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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갓 태어난 아이를 처음 품에 안았을 때의 감동과 감사로 가득했던 순간을 기억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경이로운 선물을 품에 안고, 잘 키워나가려고 다짐했던 그 순수하고 사랑에 찾 마음이야 말로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이 책에는 이런 부모의 마음이 아름답게 잘 나타나 있으며, 부모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때로는 쑥스러워, 때로는 적당한 말을 찾지 못해 하지 못한 이야기들이지만, 아이들이 무척 듣고 싶어하고, 들으며 자라야 하는 이야기들이다.
사람들은 바쁜 생활 속에서 처음 가졌던 그 마음을 더러 잊어버리곤 한다. 부모의 생활 때문에 아이에게 소홀해지는 수도 있고, 아이를 잘 키우려는 욕심이 앞서 아이에게 지나친 강요를 하기도 한다. 아이들도 힘들어하고 외로워할 때가 있습니다. 엄마 아빠가 자신을 사랑해 주고 관심을 가져 준다는 확신을 갖고 싶어 일부러 말썽을 부리기도 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사랑을 전해 주고, 또한 부모에게는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 때 가졌던 부모로서의 첫마음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해 준다. 사랑과 화해로 온 누리를 감싸는 성탄절을 맞이하는 밤, 고즈넉한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읽을 작지만 귀한 선물이 될 책이다. 지은이 맥스 루카도는 기독교적 사랑에 기초하여 많은 어린이 책을 써서 세계적으로 그 명성이 잘 알려진 작가이다. 이 책은 지은이 자신이 세 딸에게 밤마다 해주었던 이야기와 약속을 바탕으로 해서 쓰여졌으며 아버지로서의 애정이 그의 어떤 책보다도 진솔하게 그려져 있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함께 둘러앉아 가족간의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을 되살리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