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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시인의 여는 말별빛일까, 달빛일까, 사랑이 온다!한마디 말이 내 안에 들어와 반짝였다.한 줄기 빛이 내 안에 들어와 반짝였다.춤출까, 달릴까, 잠이 달콤하다!가뿐하고 활기찬 하루하루가 이어진다.우아하고 높푸른 매일매일을 이어 간다.미움일까, 그리움일까, 그저 답답하다!함께 걷던 길을 혼자 걷는다.함께 먹던 밥을 혼자 먹는다.아픔일까, 외로움일까, 오늘도 힘들다!무거운 하루가 무겁게 지나간다.가벼운 하루가 가볍게 사라진다.주저앉을까, 일어설까, 나를 넘어서다!일어서는 연습을 하다 넘어졌다.일상으로 돌아와 나를 넘어섰다.허선재 작가의 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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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城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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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청춘들을 위해 시인 박성우와 소품 아티스트 허선재가 뭉쳤다!사랑, 공부, 취업, 대인관계…… 내 뜻대로 되는 게 왜 이리 없는지 그저 답답하고 갑갑하기만 하다. 지친 마음을 억지로 다독여 봐도 바닥을 친 기분은 도무지 올라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내일이 오늘의 반복이 될까 봐 한숨만 나온다. 이런 시간을 보내고 있을 당신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시인 박성우와 소품 아티스트 허선재가 만났다. 『뭐든 되는 상상』은 일상의 사물을 그림의 소재로 활용하는 소품 아트와 감성을 건드리는 문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스프링 노트, 집게, 바나나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들이 허선재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만나 멋진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허선재 작가의 예측 불가능한 상상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매력 중 하나라면 또 하나의 매력은 작품마다 달려 있는 박성우 시인의 문장들이다. 각각의 작품에 찰떡같이 맞아 떨어지면서도 직설적이고 시원시원한 표현이 독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박성우 시인과 허선재 작가가 이번 만남을 통해 독자들에게 진정으로 전하고 싶었던 것은 “네 맘대로 꿈꿔 봐. 그럼 뭐든 될 거야!”라는 든든한 한마디이다. 내 맘대로 되는 게 없어 어깨가 축 처지는 날, 이런저런 일로 지친 하루를 보내고 온 날,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한마디가 바로 이런 게 아닐까? 두 명의 저자가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이 책에서 만나 보자.소품 아트와 감성 문구로 보는 우리들의 일상희로애락 가득한 공감 백배 이야기들『뭐든 되는 상상』에는 총 59편의 작품이 테마에 따라 다섯 개의 부를 이루며 실려 있다.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수많은 순간과 감정들을 고루 담고자 애썼다. 1부 ‘별빛일까, 달빛일까, 사랑이 온다!’의 테마는 ‘사랑’이다. 마음이 간질간질해지는 사랑의 시작부터 곁에 있는 것만으로 서로에게 위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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