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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헤르만 바빙크의 기독교와 믿음의 본질
기독교 신앙의 본질과 정체성에 대한 초시대적 성찰 스마트한 PDF 필기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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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사 ? 06

역자 서문 ? 10

Ⅰ. 기독교란 무엇인가?
1. 기독교 신앙(Het Christlijk geloof, 1883) ? 16
2. 기독교의 본질(Het Wezen des Christendoms, 1906) ? 45
3. 기독교(Het Christendom, 1912) ? 83

Ⅱ. 믿음이란 무엇인가?
1. 믿음의 학문(Geloofswetenschap, 1880) ? 174
2. 믿음과 직관(Geloof en aanschouwing, 1902) ? 200
3. 믿음과 사랑(Geloof en liefde, 1909) ? 247

저자 소개 2

헤르만 바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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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an Bavinck

네덜란드 호우허페인에서 태어난 저명한 개혁파 신학자다. 캄펀신학교에서 수학한 후, 1880년에 츠빙글리의 윤리학에 대한 연구로 라이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라너컬에 있는 교회에서 1년 정도 목회한 후, 1883년부터 1902년까지 캄펀신학교에서 교의학 교수로 봉직했고, 이후 아브라함 카이퍼의 뒤를 이어 암스텔담자유대학교에서 1921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교의학 교수로 섬겼다. 그는 교회를 위한 신학자, 기독교와 교회의 보편성을 추구한 신학자, 종합적 신학방법론을 추구한 신학자로 회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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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Universita Wien) 고전어학부에서 고전어과정(라틴어, 헬라어)을 이수한 후, 동 대학교 개신교 신학부에서 신학기초과정을 공부하였다. 그 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Vrije Universiteit te Amsterdam) 신학부에서 코르넬리스 판 더 코이 교수(Prof. Dr. C. van der Kooi)의 지도로 신학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독일 보쿰 대학교(Ruhr Universita Bochum) 신학부에서 트라우고트 예니헨 교수(Prof. T. Janichen)의 지도로 삼위일체신학을 전공하여 최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Universita Wien) 고전어학부에서 고전어과정(라틴어, 헬라어)을 이수한 후, 동 대학교 개신교 신학부에서 신학기초과정을 공부하였다. 그 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Vrije Universiteit te Amsterdam) 신학부에서 코르넬리스 판 더 코이 교수(Prof. Dr. C. van der Kooi)의 지도로 신학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독일 보쿰 대학교(Ruhr Universita Bochum) 신학부에서 트라우고트 예니헨 교수(Prof. T. Janichen)의 지도로 삼위일체신학을 전공하여 최우등(magna cum laude)의 성적으로 신학박사학위 (Dr. theol.)를 취득하였다. 학위논문은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와 나치즘에 대항하여 독일 고백교회를 설립하는 일에 중대한 공헌을 했던 고백교회의 지도자 한스 에렌베르크 목사(Pfr. Dr. Hans Ehrenberg)를 기념하는 저명하고 명예로운 신학시리즈인 “한스 에렌베르크 기념신학총서”(Schriftreihe der Hans-Ehrenberg- Gesellschaft)의 제 20권(Bd. 20)으로 선정되어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분의 공동체』(Der dreieinige Gott und seine Gesellschaft)라는 제목으로 독일에서 출판되었다. 또한 오스트리아 빈에 소재한 현지 개혁교회인 츠빙글리교회(Oterreichisch-reformierte Gemeinde Zwinglikirche [HB])의 협동목사로서 한인교회인 빈 정동교회를 개척하여 12년 동안 담임 교역자로 사역하였다. 웨스트민스터신학대 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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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09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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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67.1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56쪽 ?
ISBN13
9791199735002

출판사 리뷰

추천의 글


이 책은 헤르만 바빙크의 신학을 해설하거나 요약한 저술이 아니라, 그의 사유를 잘 드러내 주는 여섯 편의 소품을 충실히 옮긴 번역서입니다. 초기에서 후기까지 이어지는 바빙크의 신학적 여정을 따라가며, 독자는 “기독교란 무엇인가”라는 근본 질문 앞에 다시 서게 됩니다.
네덜란드 개혁신학을 깊이 연구해 온 이동영 박사의 번역은 단순한 언어적 번역을 넘어, 전통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상사적 통찰에 근거한 신학적 작업입니다. 그의 번역은 바빙크 특유의 명료함과 따뜻함을 한국어의 질서 속에 차분하고 안정되게 정착시킵니다. 신앙을 지식과 직관, 사랑의 유기적 관계 속에서 조망하는 바빙크의 통찰은 오늘의 교회와 신학을 깊이 성찰하게 합니다.
이 번역서는 개혁파 신학이 근대를 통과하며 보편 교회를 향해 어떻게 열려 있었는지를 분명히 증언합니다. 신앙의 본질을 다시 묻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신뢰할 수 있는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안인섭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바빙크의 책을 읽으면 100년 전에 살았던 그가 마치 현시대를 내다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 책 역시 시대를 초월하는 통찰이 가득합니다. 이 책에서 종종 드러나는 바빙크의 사유는 겉보기에는 변증법의 구현처럼 보입니다. 대조되는 두 극단을 차례로 제시하고 둘을 극복하는 또 다른 견해를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빙크가 추구한 방법론은 변증법이 아니라 성경적 종합이라 불러야 마땅합니다.
종교개혁 연구가였던 에밀 두메르그는 칼뱅의 신학을 ‘활’에 비유한 적이 있습니다. 활시위를 당기면 활대의 양쪽은 팽팽한 힘으로 휘어져 가는데, 그 힘이 강할수록 발사되는 화살은 빨라지고 더욱 단단히 박히게 됩니다. 그 한쪽을 없애고자 하는 사람은 오히려 활 자체를 못 쓰게 만들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 책에 실린 바빙크의 사상도 그 이율배반 혹은 상반대립의 특징 덕분에 더욱 강력한 개혁주의 사상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바빙크가 이 대립의 종합을 성경 때문에 도입한다는 사실입니다. 바빙크는 성경에서 모순처럼 보이는 부분이 오히려 역설적 진리를 밝혀주는 것으로 보았고, 그것을 이 책에서 신앙과 기독교의 본질을 다룰 때 적용했습니다. 따라서 그의 종합은 철저하게 성경에 기초한 종합입니다.
G. K. 체스터튼은 “기독교는 서로 격렬하게 반대되는 것들을 능숙하게 연결시키는데, 둘 다를 놓치지 않고 또한 둘 모두를 계속 격렬하게 만듦으로써 그렇게 한다.”라고 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체스터튼의 말이 무슨 뜻인지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우병훈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의학 교수)


요즘은 과거 30여 년 전 상황에서 공부하던 시절과는 무척 많이 달라졌습니다. 논문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불어에 문외한인 사람이 불어로 된 논문을 읽어야 할 때면 소양을 갖춘 다른 이에게 유료 번역을 의뢰하여 그 영역을 습득하곤 했으나, 요즘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번역 프로그램이 90% 수준까지 초벌 번역을 제공하는 시절이 왔으니 말입니다.
노력과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하며 연구할 기회가 제공되는 시절에, 귀한 원고를 발굴하고 애정 어린 번역을 제공한 이동영 박사님의 특별한 수고를 기억하게 됩니다. 내용적인 면에서 새롭지는 않으나, 형식적인 면에서 저자의 생각을 집중적으로 접하고 읽을 수 있도록 단편 자료를 모아 편집했다는 점에서 귀한 책입니다.
순서와 상관없이 어느 장이나 읽어도 되는 성격의 글 모음집이어서 독자가 저자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기꺼이 일독을 권하게 됩니다.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nck, 1854-1921)의 글이 세계 개혁교회의 지체에게 이렇게 애독될 줄은 저자 자신도 미처 예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한국 개혁교회의 지체에게도 이런 기회가 제공되니 지체의 한 구성원으로서 여간 기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유태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혼동된 시대를 향해 확신을 선포하는 신학자, 지난 한 세기 넘는 세월동안 네덜란드의 신학자 헤르만 바빙크가 끼친 공헌은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개혁주의의 후예임을 자처했던 모든 신학자들, 교의학의 역사를 다시 써나가길 원했던 바르트와 같은 신학자들까지 바빙크의 신학으로부터 귀감을 찾고자 했습니다.
본 번역서에 소개된 여섯 편의 글은 그들이 왜 그토록 거센 도전들의 돌파구를 바빙크로부터 찾고자 했는지, 그리고 다원주의와 세속주의의 도전이 몰아치는 오늘의 현실 속에 그의 이름이 힌트를 줄 수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작들입니다. 본문에서 반복되듯, 바빙크는 살아계신 하나님, 살아있는 믿음, 그리고 예수의 복음을 따라 살아가는 생명의 삶을 추구해 나갔습니다.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학문적 대가들에 맞서 정공법의 대결을 펼치며, “기독교와 믿음의 본질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라고 설파하는 바빙크의 육성에서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학자의 애절한 외침을 들을 수 있습니다.
특별히 바빙크의 이 위대한 저술들이 경건하고 탁월한 번역자의 세밀한 손끝을 통해 우리 앞에 놓이게 되는 것은 복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본문을 통해 우리는 바빙크의 경건과 예리한 지성이 시대를 가로질러 이동영 교수님의 펜 끝에서 공명(共鳴)을 일으키며 감동으로 이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치 지금 바로 여기 나의 앞에서 바빙크 자신이 권면하고 대화하고 있는 것 같은 생생한 체험을 본 번역서는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과 함께 이러한 경험을 나누기를 소원합니다.

이상은 (서울장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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