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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지 않는 교회 매력포인트 24
이상화
기독신문사 200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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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목회시리즈

책소개

저자 소개 1

교회의 연합과 새로움, 그리고 사회를 향한 온전한 섬김을 위해 설립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와 (사)교회갱신협의회 사무총장으로 교회 갱신과 교회 연합, 그리고 사회를 향한 교회의 온전한 섬김 운동의 현장에서 20년을 넘게 섬겨왔다. 2012년 5월부터 매주 토요일 방송되는(지역 방송국은 다름) FEBC 극동방송의 시사 프로그램인 「교계전망대」를 진행하면서 한국 기독교 각 영역의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성과 대안을 모색해 오고 있다. 총신대학교(B.A., M.Div., Th.M., Ph.D. cand)에서 공부했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교회의 연합과 새로움, 그리고 사회를 향한 온전한 섬김을 위해 설립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와 (사)교회갱신협의회 사무총장으로 교회 갱신과 교회 연합, 그리고 사회를 향한 교회의 온전한 섬김 운동의 현장에서 20년을 넘게 섬겨왔다. 2012년 5월부터 매주 토요일 방송되는(지역 방송국은 다름) FEBC 극동방송의 시사 프로그램인 「교계전망대」를 진행하면서 한국 기독교 각 영역의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성과 대안을 모색해 오고 있다.

총신대학교(B.A., M.Div., Th.M., Ph.D. cand)에서 공부했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Ph.D., 조직신학 전공)에서 공부했으며,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Visiting Scholar로 연구 활동을 했다. 안양대학교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소그룹 사역과정에서 교수로 섬겼고, 《월간 크리스채너티투데이 한국판》 초대 편집인을 역임하기도 했다. 2010년 도심 속 남산에서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드림의교회를 개척하여 7년여 간 섬겼고, ‘건강한 소그룹과 건강한 교회’를 모토로 역동적인 소그룹 목회를 돕기 위해 자료 개발과 리더 훈련, 그리고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를 발간하는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의 대표로 섬기고 있다. 지금은 아름다운 사역의 전승이 있는 마포구 서교동 서현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건강한 소그룹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 『교회 성숙 분석 리포트』 『아는 만큼 깊어지는 기도』 『대표기도, 이렇게 준비하라』 『2028 한국 교회 출구 전략』 등 다수가 있으며, 이 외에 열린 질문으로 구성된 다수의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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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29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027693

책 속으로

1997년 12월 24일24일자 뉴스위크에는 '사랑 받고 있다는 느낌이 중요하다'는 제목의 재미있는 기사가 실렸다. 기사의 내용인 즉 "알에서 깨어난 거위는 맨 처음 보는 움직이는 물체를 따르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어미 거위든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거위 인형이든 간에 젱리 처음 눈에 들어오는 것을 어미로 인식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 기사가 더욱 흥미를 끄는 것은 우둔한 거위와 영리한 사람을 비교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람은 태내에서부터 엄마의 목소리를 인식하고, 생후 10일이 되면 엄마와 다른 사람의 젖 냄새를 구별할 수 있을 정도까지 된다고 한다. 5주쯤 지나면 엄마에 대한 애정의 표시로 미소를 짓거나 옹아리를 하게 되고, 생후 9개월 정도 되면 엄마가 자리를 뜨려고 할 때, 나를 내버려두지 말라는 의사 표시로 울음을 터뜨린다고 한다. 기사는 이런 내용을 밝힌 후 샌프란시스코의 대 심리학 교수 엘리시아 리버먼의 "아이가 자신과 세상을 보는 시각은 자신과 1차 육아 책임자와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글을 코멘트로 인용하고 있다.

기사의 내용을 종합하면 안정적인 관계를 누구보다 원하는 것이 사람이라는 뜻이다. 구원의 확신도 있고, 신앙도 성숙했지만 먼 곳으로 이사를 가 교회를 옮길 수밖에 없었던 경험을 지닌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새로운 지역에 가서 한 교회에 정착하기가 그리 쉽지 않았다는 것이다. 즉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교회에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렇게 신앙을 가진 이들조차도 새로운 교회에 정착하는 것을 어렵게 여긴다면 하물며 햇병아리 신자가 전혀 이질적인 환경에 들어와서 아무도 아는 이 없는 상황에서 정착하는 것을 어렵게 여기는 것이야 당연한 이치 아니겠는가

--- pp.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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