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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시대 2
예술과 예술가들
최완수
돌베개 199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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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한국문화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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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의 황금기

책소개

목차

1. 최완수 / 진경시대 서예사의 흐름과 계보
2. 최완수 / 겸재 정선과 진경산수화풍
3. 김기홍 / 현재 심사정과 조선 남종화풍
4. 오주석 / 단원 김홍도의 생애와 예술
5. 유봉학 / 조선 후기 풍속화 변천의 사회, 사상적 배경
6. 강관식 / 진경시대 초상화 양식의 이념적 기반
7. 방병선 / 진경시대의 백자

저자 소개 1

崔完秀

진경시대 문화 연구의 대가이자 겸재 정선, 추사 김정희 연구의 일인자이다. 1942년 충남 예산에서 출생하였으며, 서울대 사학과를 졸업하였다. 1965~1966년 국립박물관을 거쳐, 1966년부터 지금까지 간송미술관 연구실장, 한국민족미술연구소 소장으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그동안 서울대 인문대 국사학과, 서울대 미대 회화과 및 대학원(1975년부터 1992년까지 17년 연속), 연세대(1976년부터 2015년까지 39년 연속)?이화여대?동국대?중앙대?용인대?국민대 및 대학원에서 강의하였다. 저서로 『추사집(秋史集)』(1976), 『김추사연구초(金秋史硏究艸)』(1976
진경시대 문화 연구의 대가이자 겸재 정선, 추사 김정희 연구의 일인자이다. 1942년 충남 예산에서 출생하였으며, 서울대 사학과를 졸업하였다. 1965~1966년 국립박물관을 거쳐, 1966년부터 지금까지 간송미술관 연구실장, 한국민족미술연구소 소장으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그동안 서울대 인문대 국사학과, 서울대 미대 회화과 및 대학원(1975년부터 1992년까지 17년 연속), 연세대(1976년부터 2015년까지 39년 연속)?이화여대?동국대?중앙대?용인대?국민대 및 대학원에서 강의하였다.

저서로 『추사집(秋史集)』(1976), 『김추사연구초(金秋史硏究艸)』(1976), 『그림과 글씨』(1978), 『불상연구(佛像硏究)』(1984), 『겸재(謙齋) 정선(鄭敾)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1993), 『명찰순례(名刹巡禮)』(전 3권, 1994), 『우리 문화의 황금기 진경시대』(전 2권, 1998), 『조선왕조 충의열전』(1998), 『겸재를 따라가는 금강산 여행』(1999), 『한국불상의 원류를 찾아서』(전 3권, 2007), 『겸재(謙齋) 정선(鄭敾)』(전 3권, 2009), 『추사집(秋史集)』(2014), 『추사 명품(秋史 名品)』(2017), 『겸재의 한양 진경』(2004년 초판, 2018년 전면 개정판)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간다라 불의고(佛衣攷)」, 「석가불정도설(釋迦佛幀圖說)」, 「겸재(謙齋) 정선(鄭敾)」, 「겸재진경산수화고(謙齋眞景山水畵考)」, 「추사실기(秋史實紀)」, 「추사서파고(秋史書派考)」, 「비파서고(碑派書考)」, 「한국서예사강(韓國書藝史綱)」, 「추사(秋史)일파(一派)의 글씨와 그림」, 「현재(玄齋) 심사정(沈師正) 평전(評傳)」, 「우암(尤庵) 당시의 그림과 글씨」, 「고덕면지총사(古德面誌總史)」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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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188*254*30mm
ISBN13
9788971991022

출판사 리뷰

전문연구자들이 엮어낸 최초의 진경시대 연구서
지금까지 우리의 학문적 관심은 영·정조대 실학사상에 대한 연구에 치우친 반면 당대의 조선성리학에 대한 연구는 부진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조선성리학을 조선 전기에 수용된 주자성리학을 고집스럽게 묵수하려는 고리타분한 사상으로 치부하며 조선성리학이 조선 후기의 사회 발전을 저해하고 사대주의를 조장하는 피폐한 사상이라는 식으로 매도하기도 하였다. 조선성리학을 토대로 조선의 고유한 전통문화인 진경문화가 꽃을 피우게 되었다는 사실이 깊이 연구되지 못함으로 인해 한국학 연구에 많은 혼란과 애매함이 초래되었던 것이다. 이는 조선시대를 파당과 당쟁의 역사로만 기록하였던 왜곡된 일제 식민지사관의 영향을 받은 바가 적지 않다. 이러한 점을 직시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데는 조선 후기의 사상적 바탕이 되었던 조선성리학과 그것이 뿌리를 이루어 가꾸어낸 고유의 진경문화에 대한 이해가 절실하다 하겠다.

이 책은 진경시대의 사상과 문화, 그리고 예술과 예술가들에 관하여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최초의 연구서이다. 일제강점기에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였던 고 간송 전형필 선생의 유지를 이어받아 민족문화의 수호와 계승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민족미술연구소(간송미술관)의 최완수 선생과 여러 학자들이 모여서 우리 문화의 황금기 진경시대를 각 분야에서 오랫동안 조명하고 연구해 온 수십년의 성과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사상·정치·경제·문화·회화·서예·도자기 등 제반 분야의 글이 망라되어 있으므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조선 왕조 문화의 절정기인 진경시대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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