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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어디 숨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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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 국문학을 공부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 문학을 전공했다. 주로 그림책과 역사·지리 분야의 교양서를 기획하거나 쓰는 일을 해 왔으며, 세계 문화를 주제별로, 미시사적으로 접근한 책을 쓰는 데에도 관심이 많다. 만든 책으로 『한국생활사박물관』 『한국사탐험대』 시리즈가 있고, 직접 쓴 책으로 『나는 안중근이다』 『예술가가 사랑한 아름다운 유럽 도시』 『세계를 바꾼 향신료의 왕 후추』 『달빛 도시 동물들의 권리 투쟁기』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조선에서 보낸 하루』를 쓴 이후, 과거의
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 국문학을 공부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 문학을 전공했다. 주로 그림책과 역사·지리 분야의 교양서를 기획하거나 쓰는 일을 해 왔으며, 세계 문화를 주제별로, 미시사적으로 접근한 책을 쓰는 데에도 관심이 많다. 만든 책으로 『한국생활사박물관』 『한국사탐험대』 시리즈가 있고, 직접 쓴 책으로 『나는 안중근이다』 『예술가가 사랑한 아름다운 유럽 도시』 『세계를 바꾼 향신료의 왕 후추』 『달빛 도시 동물들의 권리 투쟁기』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조선에서 보낸 하루』를 쓴 이후, 과거의 한양과 현재의 서울을 잇는 다리인 ‘일제 강점기, 경성’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번화한 거리를 돌아다녔을지 궁금한 마음에 다시 시간 여행에 뛰어들게 되었다. 책을 쓰면서 서울에서 신의주를 거쳐 중국 동북부까지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다면, 가장 먼저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 싶어졌다.

김향금의 다른 상품

그림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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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동양화를 공부했다. 현재 디비전 일러스트그룹에서 활동 중이며 여러 번의 일러스트전시회를 가졌다. 그린 책으로는 『무엇이든 척척 일하는 자동차』『달동자야 어디 사니?』『어디어디 숨었니?』『가자 지구로』등이 있다.

김민선의 다른 상품

글 : 김향금
1964년 서울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 고전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책을 쓰는 일과 만드는 일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난 이대로가 좋아>가 있고, 함께 만든 책으로는 <한국생활사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12g | 231*290*15mm
ISBN13
9788915043909

출판사 리뷰

그림책 속 정겨운 한옥에 놀러 오세요!

<어디 어디 숨었니?>는 숨바꼭질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한옥의 공간과 구조, 옛 생활 소품들을 만나는 재미난 책입니다!! 전통문화에 대한 많은 그림책이 나오고 있지만, 한옥을 소재로, 이렇게 재미있고 의미 있는 책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어디 어디 숨었니?>는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 어릴 적에는, 혹은 할머니 어릴 적에는 이런 곳에서 살았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남산골한옥마을, 안동민속마을, 지례예술촌, 국립중앙민속박물관, 용인민속촌, 둥지생활사박물관, 아산민속박물관 등 여러 곳을 취재하고,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등 각 지방의 한옥에 사셨던 할머님들의 목소리를 채집하여 오랜 기간 공들여 만들었습니다.

이 책으로 인해, 아이들이 한옥에 대한 더 따뜻한 관심과 호기심의 싹을 키워 우리 것에 대한 큰 사랑을 품기를 기대합니다. 가까운 한옥 마을에 가서, 책에서 본 대청마루의 짜임새 하나, 지붕의 이음새 하나까지 유심히 볼 수 있는 그런 마음이, 우리 것에 대한 사랑이겠지요.

기획 의도
: 현대의 도심 속에서 사는 아이들에게는 대청이니, 장독이니, 바라지창이니 하는 말들이 낯설 것입니다. 이 책은 지금은 많이 사라진 옛 주거 공간의 모습을 그림책을 통해 보여 주고, 아이들에게 한옥의 향기를 느끼게 해 주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시대적인 배경도 1970년대로 삼아 한옥 공간이면서도 아이들의 모습이나 생활 등이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숨바꼭질이라는 친숙한 놀이를 통해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한옥의 공간으로 시선을 옮기며 한옥의 공간 명칭과 옛물건 등을 글과 그림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한옥의 생활 공간을 한눈에 보여 주고, 한옥에서 사용하던 생활 소품을 사진과 함께 소개합니다.

글의 특징
: 숨바꼭질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옆에서 관찰하듯 입말체로 재미있게 이끌어 갑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독자도 어딘가에 숨어야만 할 것 같은 긴박감이 전해집니다.

그림의 특징
: 한지에 그린 한폭 한폭의 동양화를 보듯 한옥의 각 공간들의 특징을 살려 잘 그려 냈습니다. 또한 각 공간마다 숨어 있는 우리의 옛 물건들을 숨은그림찾기 하듯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추천평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은 한옥에서 살았습니다. 한옥은 흙과 나무 같은 천연 재료로 지어졌고 햇빛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땅 위에 세워졌습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해서 살기에 참 좋은 집이었습니다. 그뿐인가요. 골목골목을 통해 이웃들과 정을 나눌 수 있는 개방적인 집이었죠. 어린 시절 친구들과 숨바꼭질이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같은 놀이를 했던 추억의 장소가 바로 한옥입니다. 지금 한옥은 거의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한옥의 장점을 살린 집들이 점차 생겨나고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정겨운 생활 공간으로서의 한옥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 김향금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들은 어떤 집에서 살았을까요? 우리나라는 계절의 변화가 뚜렷하고 남쪽 지방과 북쪽 지방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 집의 모양도 조금씩 다릅니다. 이 책은 옛날 중부 지방의 한옥 모습과 옛사람들의 살림살이를 아이들의 숨바꼭질 놀이를 통해 보여 줍니다. 다락이나 굴뚝 뒤, 외양간, 대청마루 밑 등 현대를 사는 어린이들이 보기에 얼마나 숨기 좋은 장소들일까요? 살강이나 살창, 바라지창 같은 이름들이 낯설기도 하지만 부뚜막, 아궁이, 뒷간, 장독대는 정겹게 다가옵니다. 절구나 지게, 댓돌, 다듬잇돌 같이 실생활에서 쓰던 옛 물건들을 찾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책을 보고 난 후 가까운 한옥마을이나 민속촌을 찾아가 보는 것도 좋겠지요
- 탁정은(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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