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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을 시작하며 · 4
1. 오래된 지도가 들려주는 이야기 · 12 입으로 말하는 지도가 있다고? 쓱싹쓱싹 그림지도를 그린 까닭은? 처음으로 마을 지도를 그렸어! 생각발견: 멜라르트, 최초의 마을 지도 발견! 2. 호기심이 만든 지구 상상도 · 24 지구를 엉뚱한 모양으로 상상했다고? 바빌로니아에서 최초로 세계 지도를 그렸다고? 지구 모양을 놓고 옥신각신했다고? 지구가 둥근 공이라면 얼마나 클까? 생각발견: 에라토스테네스가 잰 지구 둘레! 3. 진짜 세상이 지도 속으로! · 38 그리스·로마 제국이 바꾼 세계 지도 알려진 세상을 담은 프톨레마이오스의 세계 지도 생각발견: 프톨레마이오스가 만든 세계 지도의 틀! 그리스·로마와 이슬람 문명을 담은 세계 지도 한반도를 품은 위풍당당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4. 지도의 황금 시대가 활짝! · 56 황금과 후추를 찾아 나선 바닷길 아메리카 대륙을 넣은 세계 지도 항해의 필수품, 메르카토르 지도 생각발견: 메르카토르가 만든 과학적인 항해 지도 태평양을 샅샅이 누빈 제임스 쿡의 지도 루이 14세 왕국의 카시니 지도 5. 더 편리하게! 더 쉽게! 현대 지도의 세계 · 74 지하철이 달린다! 다양한 주제도의 세계 우리 집 골목까지, 컴퓨터로 만든 위성 지도 전자 지도와 손 안에 들어온 세계 인류의 꿈을 실현한 입체 지도 생각정리: 인류의 상상에서 시작된 지도 혁명 · 84 궁금증 상담소 · 88 손바닥 교과 풀이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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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 사람들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리 정보’를 그림으로 나타냈어. 지리 정보는 좀 어려운 말이지만 꼭 기억해 두자. 앞서 나온 산과 강, 오두막, 샘물터, 곰 동굴과 같이 사람이 살아가는 데 중요한 정보를 말해.
--- p.18 1569년 메르카토르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지도를 내놓았어.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나침반으로 한 번만 측정하면 제대로 길을 갈 수 있는 지도였지. 이 지도는 배를 타고 항해를 하는 상인과 탐험가에게는 꼭 필요한 지도여서 인기가 굉장히 많았어. --- p.63 예나 지금이나 지도를 만드는 일은 나라에서 맡아 해. 지도를 그리려면 엄청난 지리 정보와 예산, 뛰어난 인재들이 필요하거든. 카시니 지도는 오늘날까지도 나라에서 만드는 지도의 표준이 되고 있어. --- p.72 요즘에는 종이 지도는 거의 사라지도 전자(디지털) 지도가 널리 쓰여. 그러자 지도가 우리 생활에 더 가깝게 쓰이고 있어. 손에 쥔 휴대폰에서 지도 앱을 켜기만 하면 되니까. 내비게이션은 전자 지도에 ‘지피에스(GPS)’를 결합해서 쉽게 길을 찾도록 안내해. 지피에스는 인공위성이 보낸 실시간 위치 신호야. 지하철이나 버스, 자동차를 이용할 때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지! 교통 정보나 맛집, 관광지 같은 정보는 덤이야. --- pp.8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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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초등 지식 융합 필독서!
과목이나 분야에 얽매이지 않는 통합적, 융합적 지식 형성은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게 필수가 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생각의 탄생』은 아이들이 더 큰 배움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주제와 연관된 분야의 유익한 지식까지 한데 모아 구성했습니다.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인 〈화폐와 경제〉는 자연 과학, 기술 과학뿐만 아니라 지도와 연관된 인류의 역사와 문화까지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지구의 모양을 상상해야 했던 인류의 엉뚱한 발상, 지도에 그려진 방향이 정확하지 않아서 겪어야 했던 인류의 다양한 고충 등 다양한 역사와 문화적 이야기들을 하나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보다 나은 미래를 펼칠 ‘생각의 힘’을 기르게 해 주는 도서! 작고 나약했던 인류가 어떻게 지구상에서 가장 우세한 종이 될 수 있었을까요? 그건 바로 ‘생각하는 힘’이 아닐까요? 『생각의 탄생』은 인류가 세상에 없던 생각을 떠올렸던 순간과 발전의 과정을 '생각 발견'이라는 코너로 특별히 구성했습니다. 유쾌한 글과 귀여운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생각 발견'은 아이들이 더욱 친근하고 쉽게 인류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게 돕습니다. 시리즈 네 번째 권인 〈지도와 탐험〉의 ‘생각 발견’에는 멜라르트의 최초의 마을 지도 발견, 에라토스테네스가 잰 지구 둘레, 프톨레마이오스가 만든 세계 지도의 틀, 메르카토르가 만든 과학적인 항해 지도 이야기 등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뇌과학자가 주제를 선정하고, 지리 전문가가 감수! 『생각의 탄생』은 아이들의 융합 지식 형성에 도움이 되는 주제를 뇌과학 전문가인 KAIST 김대식 교수가 직접 선정했습니다. 한창 생각이 자라야 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가 무엇인지, 어떤 주제가 창의적인 사고 형성에 도움이 될지를 신중하게 고민했습니다. 더불어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인 〈지도와 탐험〉은 정확하고 완성도 높은 내용 전달을 위해 폭넓은 지리학 지식을 갖춘 성신여대 박경 교수가 꼼꼼히 감수를 했습니다. 4번째 지식 여행 〈지도와 탐험〉 ‘탐험이 이끈 지도, 탐험이 만든 지도’ (일부 발췌) 미지의 대륙과 바다를 건너 탐험을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지도가 필요했고, 이에 따라 세상에 대한 정보가 최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지도에 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인류는 정확한 지도를 얻기 위해 언제나 새로운 탐험을 했습니다. 지구를 탐험했던 인류는 20세기에는 달과 화성을 탐험하여 ‘태양계 지도’를 만들었고, 21세기인 지금은 ‘우주 지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주가 어떤 모습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생각의 탄생 네 번째 권인 〈지도와 탐험〉을 읽고 여러분이 직접 우주를 탐험하며 새로운 지도를 만들어 가길 희망합니다. - 김대식, KAIST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