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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한 아이로 키우는 아기대화법
최희수
푸른육아 200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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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언어와 의사 소통
02. 아이가 어떻게 말하는 법을 배우는가?
03. 풍부한 언어 환경 만들어 주기
04. 5가지 언어 학습 방법
05. 슈퍼마켓에서
06. 놀이터에서
07. 차 안에서
08. 집 주변에서
09. 언어 발달 과정
10. 의사 소통 문제

저자 소개 1

푸름아빠,崔熙樹

푸름아빠 최희수는 서울대학교 조경학과와 동대학교 환경대학원을 졸업했다. 푸름아빠는 푸름엄마와 함께 수천 권이 넘는 육아서와 심리서를 읽고, ‘모든 아이는 영재로 태어난다’는 믿음으로 육아에 대한 흔들림 없는 소신과 원칙을 세웠다. 그리하여 배려 깊은 사랑과 책, 자연을 무대로 하여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두 아이 푸름이와 초록이를 키워냈다. 푸름이를 영재로 키워낸 경험과 수천 회의 강연 및 육아 상담을 하면서 실제로 만난 부모들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푸름이교육법을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푸름이교육이 푸름이 하나로 끝났다면 이 교육이 그렇게
푸름아빠 최희수는 서울대학교 조경학과와 동대학교 환경대학원을 졸업했다. 푸름아빠는 푸름엄마와 함께 수천 권이 넘는 육아서와 심리서를 읽고, ‘모든 아이는 영재로 태어난다’는 믿음으로 육아에 대한 흔들림 없는 소신과 원칙을 세웠다. 그리하여 배려 깊은 사랑과 책, 자연을 무대로 하여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두 아이 푸름이와 초록이를 키워냈다. 푸름이를 영재로 키워낸 경험과 수천 회의 강연 및 육아 상담을 하면서 실제로 만난 부모들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푸름이교육법을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푸름이교육이 푸름이 하나로 끝났다면 이 교육이 그렇게 널리 퍼져 나가진 않았을 것이다. 이제는 푸름아빠와 푸름엄마가 푸름이교육을 말하는 것보다 그 교육을 실천해온 엄마들이 사회적으로 유명해져 푸름이교육의 증인으로 활동하고 전파하고 있다. 영재를 키우고 책육아를 말하던 푸름아빠는 지난 10여 년 동안 수많은 강연과 코칭, 다양한 상담을 통해 상처받은 내면아이의 구체적인 치유 경험을 축적했다. 그 경험을 나누고 양육자의 내적 불행을 끊어내 육아와 성장이 함께 일어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거울육아》를 집필했다. 그 외 저서로는 《배려 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사랑하는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면》, 《푸름아빠의 아이 내면의 힘을 키우는 몰입 독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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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도로시 더그허티(Dorothy P. Dugherty)
도로시 더그허티는 언어 장애를 치료하는 언어 전문가이다. 펜실바니아 대학에서 언어 병리학을 공부했고, 뉴저지 대학에서 언어 병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언어청취학회 정회원으로 심리학자인 남편 케빈 더그허티 박사와 함께 대서양 행동 연구센터를 설립하여 아이들의 언어 발달을 돕는 조언을 해주고 언어 장애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유아 언어 발달에 관한 다수의 책들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9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07쪽 | 210g | 135*210*20mm
ISBN13
9788995493311

출판사 리뷰

1. 태어나면서부터 제일 먼저 시작되는 교육은 대화

아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우리와 의사소통을 한다. 웃음이나 울음 등의 표정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던 아이는 어느 순간 소리를 듣고 그 소리를 따라하면서 자연스럽게 말을 하게 되고 곧 우리와 대화를 하면서 의사소통을 하게 된다. 아이들은 이러한 의사소통과정에서 사회성과 세상을 대하는 태도, 배움을 받아들이는 자세 등 평생 학습의 기초 틀을 부모와의 관계 속에서 배워간다. 적절한 대화를 통해 아이에게 반응해 주고 자극을 주는 것은 전적으로 부모의 몫이다.

2. 생활 속 어디에서나 이루어지는 아기대화법

저자는 이 책에서 비싼 교구를 필요로 하지 않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교육법을 소개하고 있다. 슈퍼마켓이나 놀이터, 가정과 집 주변, 차동차 안 등 우리 주변 환경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풍부한 언어 환경을 만들어 주는 법을 실례를 들어 보여준다.

아이와 함께 할머니 집에 가고 있는 상황일 때 자동차로 이동하는 시간을 이용해 목적지와 목적지로 가는 과정만 설명해 주어도 아이에게 사건의 논리적 순서나 시간의 개념을 알려줄 수 있다. “우린 지금 할머니 댁에 가고 있어. 가는 길에 슈퍼마켓에 들러 할머니가 좋아하는 과일을 살 거야. ... 앞으로 한 시간 후면 우리는 할머니 댁에 도착할 수 있어”

슈퍼마켓에 가서도 “사과 다섯 개만 사자. 빨간 사과와 초록사과가 있네. 난 초록사과가 좋아. 먼저 봉지를 떼어내고, 사과를 집어넣는 거야. 둥글고 윤기 나는 사과를 골라야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그런 다음 봉지를 묶어서 네 뒤에 놔두자.”라고 설명을 해주면 ‘사과, 봉지’라는 <이름>을 알려주고, ‘초록, 빨강’이라는 <색깔>을 알려주며, ‘둥근’이라는 <모양>, ‘하나, 둘, 셋’이라는 <수 개념>, ‘뒤에, 앞에’라는 <공간 개념>을 알려줄 수 있다.

3. 5가지 언어 학습 방법

저자가 소개하는 5가지 언어학습법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에 출근길의 차 안이라든가, 퇴근 후의 슈퍼마켓을 방문했을 때,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에 다니면서도 매일매일의 자극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이다.

부모들이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5가지 범주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 사물의 “이름 알려주기”(이건 모자야), “묘사하기”(이건 크고 둥글게 생겼어), “비교하기”(이것보다 저게 더 크네), “설명하기”(아이가 달려가고 있어, 남자 아이가 그네를 타고 있어 등), “지시하기”(장난감을 상자 안에 넣어줄래?)

4. 엄마는 수다쟁이가 되어야 한다

언어를 빠르게 습득하는 시기인 생후 36개월까지는 엄마가 해주는 대화가 아이의 지능과 학습능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이다. 많은 대화를 나눠준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차이를 데이터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많은 대화를 나눠주는 엄마의 생후 20개월 된 아이가 말을 많이 하지 않는 엄마의 아이에 비해 평균 131개나 많은 단어를 알았다. 24개월 된 아이의 경우는 그 두 배인 259개로 늘어났다.”대화를 많이 나눠주는 엄마의 경우 “그만 해”와 “안 돼” 라는 간단한 말만 하기보다는 상황을 설명해 주고 더 많은 질문과 대화를 나누었다는 사실도 밝히고 있다.

5. 내 아이는 정상적으로 말하고 있는가

부모들은 항상 자기 아이가 성장하면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있는지 확인하려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각각의 발달 단계에서 어떤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언어 발달 단계에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면 전문가를 찾을 수 있도록 대부분의 아이가 특정한 나이에 할 수 있는 행동을 알아보고 지침을 제시하고 발음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6. 전문가가 아닌 부모들을 위한 책

이 책은 전문가들이 어떻게 아이들을 도와주는가에 대한 책이 아니라, 부모가 어떻게 하면 아이의 언어능력과 학습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가에 관한 책이다.
그리고 저자는 이 책이 아이의 발달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쓴 책이 아님을 강조한다. 재미있고 사랑이 넘치며, 풍부한 학습 환경을 만들어 주면 그 혜택은 아이가 평생 동안 누릴 수 있고, 부모는 일상적인 활동을 하면서도 아이와 상호작용하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훗날 평생학습의 기초를 닦아 줄 수 있다.
사회성의 기초는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 속에서 닦아진다. 아이와 대화를 나눌수록 아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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