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PDF
eBook 우리 집 인문학: 한국소설
한국소설이 묻고 역사가 답하다 PDF
배혜림임기환 감수
상상스퀘어 2026.02.13.
가격
15,400
15,400
YES포인트?
7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들어가며: 소설을 더 깊이 있고, 생생하게 읽는 법

조선시대
01 금오신화 :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은 나지
02 홍길동전 :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03 사씨남정기 : 사실은... 왕궁의 비밀 이야기
04 장화홍련전 : 한 집안의 핏빛 이야기
05 은애전 : 김은애 살인 사건의 전말
06 유충렬전 : 나, 영웅이야
07 박씨전 : 남자만 잘 싸우는 줄 알아?
08 춘향전 : 최고의 이본을 남긴 작품, 나야 나
09 배비장전 : 혹독한 신고식 납시오
10 양반전 : 왜 양반이 양반을 비판하는 거지?
11 열녀함양박씨전 : 열녀 조장 사회 때문에
12 구운몽 : 어머니, 읽어 보세요

개화기~1910년대
13 혈의 누 : 새로운 문명이 열리다
14 무정 : 최초의 근대 소설이라고?

1920~1945년
15 만세전 : 객관적으로 시대를 담다
16 치숙 : 풍자적으로 시대를 담다
17 만무방 : 형님까지 그러기유?
18 레디메이드 인생 : 학력인플레이션의 끝은?
19 복덕방 : 시대가 변하니 생각도 변하는구나
20 꺼삐딴 리 : 카멜레온 같은 기회주의자들
21 사랑손님과 어머니 : 남녀칠세부동석이거늘

광복 이후~1980년대
22 수난이대 : 6.25 전쟁의 비극이란
23 광장 : 남한도, 북한도 다 싫어
24 목넘이 마을의 개 : 주인 없는 개지만 그래도 살 거야
25 삼포 가는 길 : 도시 개발로 나는 고향을 잃었어
26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도시 빈민들의 삶은?
27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독재자의 군림

1990년대 이후
28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 IMF를 알아?
29 도도한 생활 : 청년들의 고단한 삶과 자존을 지키려는 노력
30 땀 흘리는 소설 : 하나의 주제로 글을 쓰고 모아 보자

참고문헌

저자 소개 2

24년 차 고등 국어 교사이자 중고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이다. 학교 교육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학생의 언어생활과 학교생활을 지켜보며 이들의 일상에 스며든 ‘혐오’와 ‘차별’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단순히 ‘혐오는 나쁘다’라고 말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말이나 행동 속에 혹시 누군가를 아프게 하는 가시가 숨어 있지는 않은지 함께 살펴보기 위한 돋보기 같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안의 뾰족한 말을 다정한 언어로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저서로는 《교과서는 사교육보다 강하다》,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한국문학 편》,
24년 차 고등 국어 교사이자 중고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이다. 학교 교육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학생의 언어생활과 학교생활을 지켜보며 이들의 일상에 스며든 ‘혐오’와 ‘차별’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단순히 ‘혐오는 나쁘다’라고 말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말이나 행동 속에 혹시 누군가를 아프게 하는 가시가 숨어 있지는 않은지 함께 살펴보기 위한 돋보기 같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안의 뾰족한 말을 다정한 언어로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저서로는 《교과서는 사교육보다 강하다》,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한국문학 편》, 《어서 와, 중등 비문학은 처음이지? 상/하》, 《중학교 입학 가이드》, 《중등 문해력의 비밀》, 《초중등 공부 능력 키우는 교과서 공부 혁명》, 《청소년을 위한 개념 있는 식생활》, 《현직 교사가 알려 주는 문해력 플러스 50》, 《아멜리아와 네 개의 보석》, 《아멜리아와 전설의 동물》 등이 있다.

배혜림의 다른 상품

감수임기환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에서 예비 교사들에게 한국사를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고구려 정치사 연구』, 동료들과 함께 지은 『고구려 유적의 어제와 오늘』, 『현장 검증 우리 역사』, 다른 책으로 『우리 역사 속 왜』, 『동북아시아 선사 및 고대사 연구의 방향』, 『온달, 바보가 된 고구려 귀족』, 『부여사와 그 주변』, 『고구려 왕릉 연구』(이상 공저) 등이 있다. 요즘은 ‘박물관에서 우리 역사 배우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어린이들이 박물관을 탐방하며 체험하듯이 역사를 재미있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에서 예비 교사들에게 한국사를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고구려 정치사 연구』, 동료들과 함께 지은 『고구려 유적의 어제와 오늘』, 『현장 검증 우리 역사』, 다른 책으로 『우리 역사 속 왜』, 『동북아시아 선사 및 고대사 연구의 방향』, 『온달, 바보가 된 고구려 귀족』, 『부여사와 그 주변』, 『고구려 왕릉 연구』(이상 공저) 등이 있다. 요즘은 ‘박물관에서 우리 역사 배우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어린이들이 박물관을 탐방하며 체험하듯이 역사를 재미있게 공부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임기환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1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6.8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84쪽 ?
ISBN13
9791124248096

출판사 리뷰

한국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아이가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일
『우리 집 인문학: 한국소설』은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한국소설을 처음으로 ‘제대로’ 만나게 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작품의 줄거리보다 그 이야기가 태어난 시대와 사회의 모습을 보여 주며 인물의 말과 행동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낯선 표현과 오래된 배경 앞에서 멈춰 서던 아이들은 이야기가 지닌 맥락을 따라가며 소설을 읽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소설과 역사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인물의 행동을 시대적 조건 속에서 바라보게 하며, 작품이 던지는 질문을 오늘의 삶까지 확장하도록 이끈다.

외우는 공부보다 생각하는 읽기가 필요할 때
초등 고학년과 중등 시기는 아이의 읽기가 달라져야 하는 시기다. 글의 뜻을 이해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왜 이런 말이 쓰였는지, 그 시대의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했는지를 스스로 묻기 시작해야 한다. 『우리 집 인문학: 한국소설』은 바로 그 전환점에 서 있는 아이들과 부모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은 한 편의 소설을 통해 그 소설이 탄생한 역사적 배경과 작가의 상황을 함께 살펴본다. 교과서에서 익숙하게 봐 왔던 작품이 단순한 출제 대상이 아니라, 한 시대의 가치관과 역사적 상황이 결합된 언어였음을 차분히 풀어낸다.
부모에게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도움은 대화의 실마리를 마련해 준다는 점이다. “이 소설에서 무엇을 느꼈니?”에서 그치지 않고, “왜 이 소설이 이때 쓰였을까?”, “작가가 소설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 같은 질문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는 혼자 읽지만, 사고의 방향은 어른의 질문에서 자란다. 『우리 집 인문학: 한국소설』은 부모가 정답을 알려 주지 않아도, 아이와 함께 생각의 깊이를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부모와 아이가 같은 책을 읽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 집 인문학: 한국소설』은 작품의 배경이 된 시대와 사회를 함께 짚어 주는 구성 덕분에, 소설 속 인물의 말과 행동은 자연스럽게 이해의 대상이 되고 대화의 출발점이 된다.
특히 ‘한국소설이 묻다’라는 코너에서 제시하는, “작가인 김만중이 사씨와 교씨를 통해 하고 싶었던 말은 무엇일까요?”, “AI가 발전한 미래에는 우리가 어떻게 일을 할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와 같은 질문들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생각거리를 제공하며 대화를 이끌어 준다. 한국소설을 매개로 역사와 삶을 함께 이야기하는 이 과정은, 읽기의 경험을 지식 전달이 아닌 공감과 사고의 확장으로 바꿔 줄 것이다.

리뷰/한줄평15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