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공부했지만 동화를 더 사랑해서 동화 작가가 되었다. 2008년 샘터상 동화부문에 『여우에게 말 걸기』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같은 해에 『발가락에 핀 꽃』으로 한국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현재 독서지도사로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가 어른이 될 때까지 가슴속에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는 따뜻한 글을 쓰려 한다. 지은 책으로는 『롤러코스터 타러가요』 『영어짱과 앵무새』 등이 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2003~2004년, 2009~2010년에 이탈리아 ‘21세기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 국제 전시회’와 2012년 이탈리아 ‘제6회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전시회’에 초청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정글북』, 『선문대 할망』, 『머리끝에 오는 잠』, 『삼천갑자 동방삭』 등이 있으며,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은 글과 그림을 함께한 작가의 첫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