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식품영향학을 공부했어요. 샘터에서 동화가 당선되고 작가의 길로 들어서면서부터 맛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있지요. 그동안 쓴 책으로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받은 편지』, 『이크발과 말랄라의 용기』, 『번개맨을 찾아라』, 『질러깨비와 쉿깨비의 시끌벅적 나들이』 등이 있어요.
그림책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작가. 독특하면서도 서정적인 그림과 글로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년의 마음』으로 부천 만화 대상 어린이 만화상(2017)을 수상했으며, 『엄마 말고 이모가 해 주는 이야기』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출판 콘텐츠(2021) 도서로 선정되었다. 『이백오 상담소』, 『왜 우니?』,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 1, 2』, 『구백구 상담소』 등을 쓰고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