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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잘 살고 싶을 때 십계명에서 발견한 인생 기준 1 내 안의 우상 짝퉁 신을 버리고 하나님만을 섬기라 2 날 위해 존재하는 신 내 목적을 위해 하나님을 형상에 가두지 말라 3 귄위의 오남용 하나님의 이름을 합당하게 사용하라 4 쉼의 필요 생산성 시대에 안식을 우선하라 5 성경이 가르치는 효 초고령 사회에 주께 하듯 부모를 공경하라 6 천하보다 귀한 것 만연한 죽음 사이에서 생명을 지키라 7 성(性) 사용 설명서 육체만이 아닌 영·혼·육 모두를 사랑하라 8 부의 축적과 공평 은혜로 주어진 내 것을 이웃과 나누라 9 기독교 신뢰의 문제 거짓이 난무한 세상에서 진실을 말하라 10 탐심의 유혹 소유로 증명하고 싶을 때 예수 안에서 자족하라 나가는 말 결국 사랑이다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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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의 열 마디의 말씀도 순종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데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은 당신이 택하고 구원하신 백성들에게 무겁거나 무서운 ‘계명’을 주시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자 은혜로 주신 말씀인 것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십계명은 일반적인 의미의 법이 아니라 인생의 도리를 가르쳐 주는 말씀으로 이해해야 한다.
---「p.13, 들어가는 말」 중에서 왜 지금도 십계명이 필요한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세상에서 다른 기준과 가치관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말만 가지고는 설명이 부족하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그어 주신 선, 우리 인생의 방향을 잡아 줄 분명한 인생 기준이 필요하다. 우리의 삶이 바로 세상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성경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구별된 생활로 드러나야 한다. ---「p.20, 들어가는 말」 중에서 이제 우상 숭배는 더 이상 지엽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삶에 보편적인 문제가 되었다. 누구든지, 무엇이든지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 더 사랑하는 것은 우상이다. ---「p.39, 내 안의 우상」 중에서 세상에 이런 법은 없다. 법은 지키면 그만이지, 법을 지킨다고 상을 주는 법은 없다. 그러므로 이것은 단순한 법이 아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는 말씀이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삼사 대 정도가 아니라 천 대까지 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p.56, 날 위해 존재하는 신」 중에서 그리스도인은 사회에서 구별되고 모범적인 생활을 함으로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려야 한다. 그리고 사회의 불의한 일이나 잘못된 풍조에 대해서는 묵인하거나 동조하지 말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아니요!”라고 단호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p.70, 귄위의 오남용」 중에서 일과 안식의 진정한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일과 쉼을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즐거워하는 것이다. 안식은 존재물을 향한 욕망, 무엇이 되고 싶은 욕망에서 벗어나 존재 자체를 기뻐하고 향유하는 것이다. ---「p.89, 쉼의 필요」 중에서 사람의 생산 능력이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존엄성은 하나님이 주신 생명 자체에 있다. 그러므로 경제적 능력과 사회적 지위를 상실했다고 해서 부모를 소홀히 대해서는 안 된다. ---「p.105, 성경이 가르치는 효」 중에서 우리의 소유와 재화는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선물이다. 선물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이들과 나눌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이 선물의 소유권을 가진 것이 아니라 사용권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청지기 역할을 잘 수행해야 한다. 청지기 의식은 섬김과 나눔과 돌봄의 정신이다. ---「p.160, 부의 축적과 공평」 중에서 거짓이 난무한 세상에서 정직하게 살면 손해를 본다고들 한다. 그런데 말씀대로 살다 손해 볼 줄도 알아야 한다. “정직하면 손해 본다”는 문화를 우리가 “정직하면 잘된다”로 바꾸어야 한다. ---「p.175, 기독교 신뢰의 문제」 중에서 인생은 소유(돈)에 달려 있지 않다. 마지막 심판 때에 소유한 물질의 양으로 우리 인생이 평가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가졌느냐에 관심이 없으시다. 오히려 얼마나 나누고 베풀어 주었느냐, 얼마나 주를 위해 썼느냐에 관심이 있으시다. ---「p.186, 탐심의 유혹」 중에서 십계명을 다 지켰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십계명은 우선 우리의 잘못을 깨닫게 한다. 십계명을 완벽하게 지킨 사람은 하나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긍휼하심을 구하게 한다. 십계명은 우리를 겸손하게 하고 예수님께로 인도한다. 날마다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의지하게 만든다. ---「p.199, 나가는 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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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나고 상황이 바뀌어도 우리의 인생의 방향을 잡아 줄 수 있는 지침과 기준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인 십계명은 바로 우리가 흔들릴 때 우리를 붙들어 주는 선명한 인생 기준이다. 특별히 하나님이 주신 자유와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삶의 울타리 역할을 하는 바운더리가 필요하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넓은 안전지대에서 살아가야 하고, 경계선 가까이에서 머무는 것은 한시라도 조심해야 하고, 선을 넘는 것에 대해서는 ‘아니오’라고 과감하게 말해야 한다. 우리는 십계명에서 하나님이 그어 주신 선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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