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제법 쓸 만한 후회
시간을 건너보내는 편지 EPUB
김영태
미래의창 2026.02.24.
가격
11,900
11,900
YES포인트?
5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1부 출발선에 서서- 시작하는 사람에게

목줄을 끊고 나갈 정도로 팽팽하게
씨앗은 열매를 속에 품는다
이름에는 이야기가 담긴다
미모는 운이지만 표정은 의지라네
그렇게 좋은 건 내게 올 리 없다

2부 길을 잃어도- 방황하는 사람에게

부러움을 에너지로 바꾸는 방법
부디 모름의 즐거움을 잊지 말기를
가끔 멈추고 자주 달리기
빠른 길보다 좋은 길이 있다
궤도에서 떨어지면
말하기의 반대는 기다리기다

3부 매일의 전선에서- 일하고 버티는 사람에게

혹시 나는 아니었을까
월급이 아니라 삶의 언어다
진짜 보스의 그릇
지켜야 할 것은 입장이 아니라 진심입니다
모닝 커피가 당신을 배신할 때
삶에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아무 일이 없어야 시작되는 일이 있다
생각은 조금도 해롭지 않다

4부 곁에 누군가- 혼자가 아닌 삶을 선택한 사람에게

양말 한 짝에 담긴 아주 보통의 삶
하늘엔 천사가 없다
밤멍 아침냥
미지근하게, 오래오래
‘함께’는 허술하다
사는 게 아니라, 살아내는 겁니다
아이는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
부모의 등은 생각보다 강하다
같이 먹는 밥

5부 천천히 마무리하며- 돌아보는 사람에게

클라이맥스는 떼창으로
천천히 흐르는 지금이 어쩌면 가장 정확한 시간
설령 대머리가 될지언정
한 살 더 먹더라도
제법 쓸 만한 후회
탈색의 시간
충분하다, 덕분에 좋았다면
에브리데이스 굿데이!

저자 소개1

직장을 열 번 넘게 옮겼다. 은행원, 기자, 창업가, 임원과 대표, 공무원. 성공보다 실패가 많았다. 낯선 세계를 만날 때마다 책을 읽고 문장을 쓰며 길을 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2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3.0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2만자, 약 2만 단어, A4 약 39쪽 ?
ISBN13
9791124073148

출판사 리뷰

삶의 매 순간, 넘어지고 일어서며 체득한 것들
“짧은 후회와 짧은 반성, 그 정도면 됐다. 충분하다.”


질투, 퇴사, 결혼, 노화, 반려동물과의 이별. 《제법 쓸 만한 후회》는 삶의 각 국면에서 넘어지고 일어서며 체득한 것들을 편지처럼 건넨다. 저자 김영태는 은행원, 기자, 창업가, 임원, 공무원까지 직장을 열 번 넘게 옮겼다. 성공보다 실패가 많았다고 말하는 그는, 낯선 세계를 만날 때마다 책을 읽고 문장을 쓰며 길을 냈다. 《제법 쓸 만한 후회》는 그 길 위에서 주워 올린 문장들이다.

그러나 이야기들이 무겁지는 않다. 오비디우스의 질투 신화를 이야기하다가 DJ DOC의 노래로 건너뛰고, 시몬 드 보부아르의 노년론을 펼치다가 일본의 히어로 만화 《원펀맨》으로 착지하기도 한다. 반려견 여름이가 바닷모래를 한 사발 들이켠 에피소드로 시작해 언제가 있을 자신의 장례식 장면으로 끝에 가닿는 이 책에는, 스물일곱의 패기와 명예퇴직의 좌절, 빚으로 집을 사던 무모함과 노래방에서 헤비메탈의 클라이막스를 더는 부를 수 없게 된 서글픔이 녹아 있다.

저자는 책에 “많은 실패를 경험한 사람의 후회는, 제법 쓸 만한 후회일 거다”고 썼다. 후회를 없애야 할 병으로 보지 않고, 삶을 지탱하는 쓸 만한 재료로 다시 세우는 것이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괄호만 남겼다. 반려 생명과의 ( ), 일에 대한 ( ), 나 자신을 향한 ( ). 빈칸을 채우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 이처럼 《제법 쓸 만한 후회》는 답을 주는 책이 아니라 질문을 남기는 책이다. 이 책은 읽는 동안보다 덮은 뒤에 더 오래 머물게 될 것이다.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른다. 젊음을 모르니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가늠하기 어렵다. 현재 가진 것이 없다고 미래에 가질 수 있는 대단한 것을 눈에 두지도 못한다. (······) 두려움은 젊음의 병이 될 수 없다.”

리뷰/한줄평37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