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장 그 사람이야
2장 전설 그 자체 3장 가짜 인터넷 화폐 4장 요란한 빈 수레 5장 총을 든 수학자들 6장 웨이 7장 붐붐 8장 가명으로 만난 사람들 9장 로저스 10장 긍정적 사고 11장 거품을 터뜨릴 뾰족한 핀 12장 나카모토 연구 13장 어나니머스 14장 뒤늦은 깨달음의 과시 15장 청동 냄새 16장 느린 추격전 17장 헝가리식 추리 18장 "제 아버지는 정직한 분입니다" 19장 단어들의 묶음 20장 "얼마나 깊이 팔 수 있을까?" 21장 크레이그 22장 데이브 23장 위험천만한 일 24장 나카모토 체크리스트 25장 평범한 보통 사람 26장 개빈이 특별히 아끼는 숫자 27장 살짝 논쟁이 될 만한 얘기 28장 연속된 비명 29장 걸림돌 30장 스콧과 스튜어트 31장 "채소 탈수기 있어요?" 32장 모든 가능성 33장 DJ 선 러브 34장 뻔함에서 느끼는 피로감 35장 정보공개법 36장 비어 있는 공간 37장 먹고 자고 존버하고 반복하라 38장 앨리스터 39장 글쎄…… 40장 브라이언 41장 바큘라 42장 요즘 유행하는 건 다 찬성 43장 각하 44장 플로리앙 45장 누메로 우노 46장 오컴의 면도날 47장 실리콘밸리의 젊은 개발자 48장 빈센트 어덜트맨 49장 새로운 생명체 |
Benjamin Wallace
이재득의 다른 상품
|
세계 최초의 암호화폐 뒤에 숨어 있는 유령과 그 유령의 실체를 밝혀내려는 열기 속에, 소송, 자동차 추격전, 현상금, 750억 달러에 달한다는 나카모토의 재산, 갈취 시도, 살해 협박, SWAT팀 투입, 자살, 도주 중인 무기 밀매상, 연쇄 위조범, 가명만으로 알려진 각종 편집증 집단, 병마와 싸우며 자기 몸에 갇혀버린 천재, 유럽의 지하 벙커, 애리조나주 사막에서 발견된 여러 구의 냉동 시신, 그리고 지퍼가 잠긴 더플백 속 영국 스파이 시신까지, 다양하고 해괴한 사건과 소문이 쏟아져 나올 거라고는 더더욱 예상하지 못했다.
---p.13, 「1장 그 사람이야」 중에서 I-10고속도로를 타고 서쪽으로 달리던 라이언은 지금 경찰에 걸리면 일이 커질 수 있겠다 싶어 속도 제한을 철저히 지켰다. “과거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진 O. J. 심슨 추격전이 떠오를 정도로 정말 느리게 달렸습니다.” 뒤따르던 차량 중 한 대에 타고 있던 기자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트윗했다. “일부 정체 구간과 신호등 몇 개를 지나, 저희는 다시 #나카모토 바로 뒤에서 #비트코인추격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p.136, 「16장 느린 추격전」 중에서 “그러고 나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 비명이 들렸어요. 한 번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계속됐어요.” 매슈스가 회상했다. 라모나는 계단 꼭대기에 있었고, ‘완전히 흥분한 상태’였다. 매슈스는 급히 위층으로 올라갔다. “라모나가 저를 욕실로 밀어 넣었는데, 샤워기는 켜져 있었고, 크레이그는 의식을 잃은 채 샤워기 아래에 누워 있었어요.” 신체 대부분은 샤워 칸 밖에 있었지만, 머리와 어깨는 물줄기를 맞고 있었다. “30센티미터가 넘는, 풀을 벨 때 쓰는 마체테 칼이 변기 위에 피범벅이 된 채 놓여 있었고, 다른 벽에 있는 세면대에서 시작된 핏자국이 바닥 전체와 크레이그의 셔츠에 묻어 있었으며, 샤워기 바닥 물에도 피가 섞여 있었어요.” ---p.202, 「28장 연속된 비명」 중에서 프랜은 문밖을 내다보았다. 집은 전술 장비를 착용하고 돌격용 소총을 든 경찰들로 둘러싸여 있었다. 지붕 위로는 헬리콥터도 맴돌고 있었다. 경찰이 프랜에게 전화를 내려놓고 밖으로 나오라고 소리쳤다. 아들 제이슨과 간호사가 할을 데리고 나왔는데, 샤워 중이던 할은 인공호흡기를 쓰지 않고 있었다. 경찰이 집과 뒤뜰을 수색하느라, 할은 30분 동안 잔디밭에서 떨며 기다려야 했다. 할은 침을 삼키지 못했고, 프랜은 할이 침에 질식할까 봐 내내 불안에 떨었다. 나중에 프랜은 〈와이어드〉와 한 인터뷰에서 “침을 빨아내는 장비 같은 걸 써야 할지도 모르겠다 싶어 정말 초조했어요. 인공호흡기마저도 없었으니까요”라고 말했다. ---p.357, 「45장 누메로 우노」 중에서 |
|
150조 원의 사나이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를 추적한 최초의 심층 탐사 논픽션 **추정 재산 150조! 베일에 싸인 비트코인 창시자를 쫓는 15년의 추적기 **일론 머스크도 주목한 21세기 최대의 IT·금융 미스터리 **전 세계 11개국 출간! 〈월스트리트저널〉·〈뉴요커〉 강력 추천 **“단 한 장도 놓칠 수 없다!” 베스테셀러 작가들의 극찬 **실리콘벨리문화부터 경제와 사상을 넘나드는 압도적 지적 재미 선사 2008년 10월 핼러윈, 암호학 비밀 커뮤니티에 'P2P 전자화폐 시스템'이라는 제목의 9쪽짜리 백서 한 편이 올라왔다. 인터넷 화폐의 오랜 난제였던 '이중 지불'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며 훗날 시가총액 1조 달러가 넘는 거대한 제국을 탄생시킨 비트코인의 시작이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의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는 2011년 봄, 프로젝트의 리더십을 넘긴다는 뉘앙스의 이메일 몇 통을 남긴 채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 가면을 벗기만 하면 세상의 찬사를 받고, 그가 초창기에 채굴한 약 110만 개의 비트코인(추정 재산 약 150조 원)을 차지할 수 있음에도 그는 철저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심지어 그 막대한 지갑 속 코인은 단 한 번도 움직인 적이 없다. 이 책은 역사상 전례가 없는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저자가 15년간 집요하게 추적한 최초의 심층 탐사 논픽션이다. 살해 협박과 SWAT팀 투입, 수십억 달러 규모의 소송과 자동차 추격전이 난무하는 광기의 현장 속에서, 암호화폐의 기원을 파헤치고 흩어진 퍼즐 조각들을 맞춰나가는 숨 막히는 여정이 펼쳐진다. 텍스트 분석부터 소스 코드 추적까지 범죄 스릴러를 능가하는 벤저민 월리스의 지적 추리극 전작 『억만장자의 식초』로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을 입증한 저자 벤저민 월리스는 이 미스터리를 한 편의 범죄 스릴러처럼 속도감 있게 풀어낸다. 저자는 단순히 소문만 좇는 것이 아니라, 텍스트의 언어적 습관을 분석하는 문체 감식(Stylometry) 기법, C++ 소스 코드 분석, 그리고 전 세계를 넘나드는 대면 인터뷰를 통해 용의망을 좁혀간다. 〈뉴스위크〉의 오보로 곤욕을 치른 도리언 나카모토, 끊임없이 자신이 창시자라 주장하며 법정 공방을 벌인 크레이그 라이트, 비트골드의 창시자 닉 사보, 그리고 최초의 비트코인 수신자이자 사후 냉동 인간이 된 할 피니까지. 얽히고설킨 단서와 거짓말 속에서 진실을 발굴해내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숨 막히는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단 한 장도 놓칠 수 없었다!“ 미스터리를 넘어 우리 시대 금융의 핵심을 찌른 걸작 이 책은 단순히 '범인 찾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나카모토를 추적하는 과정은 곧 중앙 통제가 없는 탈중앙화라는 비트코인의 본질과 그것이 현대 금융에 끼친 파장을 이해하는 여정이다. "21세기의 가장 큰 미스터리에 대한 지금까지 가장 심층적인 탐사다. 단 한 장도 놓칠 수 없었다"는 『신경끄기의 기술』 마크 맨슨의 극찬이나, "방대한 조사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비트코인이 현대 세계에 끼친 문화적·금융적 영향을 깊이 탐구한 걸작"이라는 브래들리 호프의 찬사는 이 책이 지닌 독보적인 가치를 증명한다. 〈월스트리트저널〉 추천과 전 세계 11개국 판권 판매가 증명하듯, 시대의 아이콘으로 남은 한 천재의 발자취를 완벽하게 해부한 역작이다. |
|
21세기의 가장 큰 미스터리에 대한 지금까지 가장 심층적인 탐사다. 단 한 장도 놓칠 수 없었다. - 마크 맨슨 (《신경 끄기의 기술》 저자, 〈뉴욕타임스〉 1위 베스트셀러 작가)
|
|
방대한 조사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비트코인이 현대 세계에 끼친 문화적·금융적 영향을 깊이 탐구한, 스릴 넘치고 계몽적인 걸작! - 브래들리 호프 (《Billion Dollar Whale》 저자, 〈뉴욕타임스〉 1위 베스트셀러 작가)
|
|
벤저민 윌리스는 우아한 역사가이자 나카모토 사건의 탁월한 해부자다. 이 책은 널리 읽혀야 한다. - 뉴요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