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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로고스 : 경영은 논리이다
1. 경영의 성적표,어떻게 만들고 관리할 것인가|신완선 2. 갈수록 복잡해지는 조직,위험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홍은주 3. 브랜드 로열티 관리,과학적 시스템이 절실하다|추성엽 4. 마케팅 비용, 측정할 수 있으면 관리할 수 있다|구자룡 5. 제대로 된 CRM은 구멍가게 주인에게 배워라|박태원 6. IMC의 핵심, 접점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정해동 7. 고객서비스품질이 100년 기업을 만든다|유혜선 8. 지금 당신의 기업은 경쟁사를 분석하고 있는가|박미란 9. 바이오촉매가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박경문 10. 나노기술은 경영의 세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성준용 11. 한국 영화 투자시장에 과연 대박은 있는가|김의경 12. 한국 기업의 경쟁력은 기업가정신에 달려 있다|노부호 13. 골프는 기업 경영과 CEO에게 득인가, 독인가|김광호 Part 2 파토스 : 경영은 감성이다 14. 여러분 기업의 CEO는 BOlog를 쓰고 계십니까|서재원 15. 전문가는 언제나 일반 대중보다 유능한가|조광수 16. 한국형 국가 이미지 홍보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박영숙 17. 제3의 공간 활용, 어떤 마케팅적 접근이 필요한가|김민주 18. 온라인 커뮤니티의 마케팅적 가치는 어느 정도인가|심재희 19. 유비쿼터스 시대의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 할까|정재윤 20. 디지털 마케팅에서 나비효과는 어떻게 나타나는가|안종배 21. 문화적인 기업은 문화적인 사옥을 짓는다|박성신 22. 기업의 DNA를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김영한 23. 즐겁게 일하고 싶은 직장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오익재 Part 3 에토스 : 경영은 윤리이다 24. 트렌드는 창조할 수 없다, 다만 관찰할 수 있을 뿐이다|김선우 25. 이제 박물관에도 마케팅의 시대가 열리는가|이보아 26. 왜 어떤 기업은 문화예술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는가|유유미 27. 경영학은 그 외연을 어떻게 넓혀가고 있는가|조동성 28. CSR은 기업의 족쇄인가, 명예로운 왕관인가|정지향 29. 기업과 NGO의 파트너십, 어떤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가|최용호 30. 환경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는 얼마나 다양한가|황상민 31. 금융문맹을 치유해야 기업과 국가 경쟁력이 높아진다|박철 Part 4 호모스 : 경영은 사람이다 32. 가족 기업의 경영권 승계, 위기인가 기회인가|이은형 33. 위대한 기업은 탁월한 인사전문가를 필요로 한다|한근태 34.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어떻게 극대화할 것인가|심재우 35. 핵심인재, 왜 그들은 기업의 용병으로 전락했는가|신원동 36. 여성 인력의 활용이 기업 경쟁력을 바꾸고 있다|안미헌 37. 코칭은 가장 강력한 리더십의 도구다|이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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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로 구성된 모든 조직의 강도 역시 해당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여러 인자들 가운데 가장 허약한 인자에 따라 결정된다. 인간의 몸도 예외는 아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헤라클레스 못지않은 근육질의 건강한 몸을 가졌더라도 이 사람의 건강 상태는 가장 부족한 미량 영양소 하나로 평가할 수 있는 것이다.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등 다른 영양소를 넘칠 만큼 많이 섭취하더라도 이를 조절하는 수많은 미량 영양소 가운데 한두 개만 부족해도 인체의 균형은 가장 낮은 쪽에 맞춰져 결국 질병에 노출되고 심할 경우 사망의 길로 접어들기 때문이다.
--- p.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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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되려면 보통 10년 정도 심혈을 기울이는 훈련(Deliberate Practice)을 해야 한다는 ‘10년의 법칙’이란 것이 있다. 그런데 이때쯤 되면 10년 전 올챙이 적 시절을 잊고 만다. 이런 경향은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문제를 해결한 사람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이가 갖고 있는 어려움을 과소평가한다. 마찬가지로 전문가에게 과거의 고통은 아름다운 추억의 한 장면일 뿐이다. 그리고 올챙이를 보면서 “우리 땐 더했어.”라는 생각을 한다.
--- p.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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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선택한 일에 대해서만 책임을 지려고 한다. 따라서 통제의 주인은 경영자나 매니저가 아니라 직원 자신이라고 생각해야 스스로 책임을 지며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다. 물론 직장은 엄격해야 하며 놀이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다. 그러나 엄격함과 통제로 직원들을 다루는 시대는 지났으며, 그러한 방식으로는 절대로 책임감을 기대할 수 없다. 변화에 쉽게 적응하면서 지속적으로 성공을 거두는 기업이 되려면 직원들이 직장을 놀이터로 생각하면서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할 것이다.
--- p.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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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리더가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은 대화(Conversation)를 통해서다. 대화를 통해 리더는 긍정적인 리더십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있고 조직과 구성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는 리더십 현장에서의 대화가 조직과 구성원에게 미치는 영향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 p.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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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전문가 37인이 제시하는 비즈니스 세계의 최신 이슈와 트렌드!
《경영의 최전선을 가다》는 국내 전문가 37인이 각자의 분야에서 경영과 관련된 주요 이슈 및 최신 트렌드를 선정, 이에 대한 문제 제기 및 전망 제시를 목적으로 쓴 글들을 모은 책이다. 이 37가지의 주제들은 경영 전략, 혁신, 마케팅, 생산, 재무, 인사, 교육 등 조직 경영의 각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동시에 유비쿼터스, 온라인 커뮤니티, 나노기술, 바이오기술, 네트워크, 환경문제, 문화예술 등 과학 및 사회? 문화적인 최신 트렌드들이 경영의 세계에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가를 보여준다. 이 책의 제목인 “경영의 최전선을 가다”가 의미하는 것은 두 가지다. 하나는 경영의 세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가장 최신의 이슈와 트렌드를 살펴본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경영과 다른 영역과의 넘나듦을 시도해본다는 것이다. 이 책은 기업과 경영의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다루되, 특히 관심을 기울여야 할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정리하고 있으며, 동시에 다양한 문제 제기와 주의 환기를 통해 논쟁점을 부각시키는 데에 큰 목적을 두고 있다. 각 글의 뒷부분에 ▶ 경영의 세계를 다각적이면서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37개의 퍼즐조각 이 책에 소개된 37가지의 주제들은 경영의 세계를 다각적이면서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퍼즐조각과도 같다. 이 퍼즐조각들은 로고스(logos), 파토스(pathos), 에토스(ethos), 호모스(homos)의 네 가지로 카테고리로 나뉘어 있다. 로고스는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접근으로서 경영의 품질을 높이고 비용대비 성과를 측정하는 등의 일과 관련이 있다. 파토스는 감성적인 접근으로서 문화?예술을 활용한 마케팅, 재미와 유머를 중요시하는 기업 문화 등과 관련이 있다. 에토스는 윤리적인 접근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나 올바른 경영권 승계 등과 관련이 있다. 호모스는 사람에 관한 문제로서 핵심인재의 효과적인 활용 등과 관련이 있다. 이 37개의 퍼즐조각을 맞춰가면서 경영의 지식을 하나씩 쌓아가는 과정은 이 책을 읽는 커다란 즐거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퍼즐조각을 맞추는 과정이 그렇듯이, 이 책은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도 좋고, 자신의 관심 분야부터 찾아서 골라 읽어도 좋다. 각 글들은 독립적이기는 하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는 부분도 많기 때문이다. 퍼즐조각을 어떻게 맞춰나가든,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각자 하고 있는 일과 관련해서 풍부한 경영의 지식과 능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된,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지식과 정보 이 책의 필진 37명은 모두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이들로서,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책의 곳곳에서 힘차게 펄떡이고 있다. 부제인 <진보하는 비즈니스 세계의 열린 지식, 열린 상상력>이 말해주듯, 이 책의 기본 정신은 혁신적 사고와 발상, 그리고 상상력이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모두 이론적이거나 개념적인 차원에서 머무르지 않고 살아 숨쉬는 현장의 고민과 땀과 목소리를 담고 있다. 이 책에 포함된 이슈들 가운데 어떤 것은 이미 많은 논의가 이루어진 것들이고, 또 어떤 것은 이제 막 논의가 시작된 것들도 있다. 확실한 것은 모든 이슈들이 아직 뜨거운 논쟁 속에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논의가 진행됨으로써 각각의 이슈들이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지는 동시에 더 넓게 확장될 수 있을 것이고, 그리하여 그 속에서 더욱 현실적이고 긍정적인 해답들이 도출되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