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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결정의 순간들
자동차, 아파트, 재벌, 도시에 관한 가장 현대적인 이야기 EPUB
정몽규 저
쌤앤파커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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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결정의 순간이 있기까지

1장. 포니 전성시대

곳간에 사는 쥐는 쌀을 먹고 산다
어린 사업가 | 경성시대 | 현대가 첫 대학생 | 첫 공채 시험

여명의 자동차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 재벌집 사모님은 | 여명의 자동차 | 포드와의 랑데부 | 현대의 첫 조립차, 코티나 | 외상값 회수 작전 | We will go it alone!

죽든 살든 고유 모델
회사 들어먹으려고 그러십니까? | 그대 이름은 포니! | 아리랑은 빼! | 토리노 모터쇼를 사로잡다 | 롤스로이스 회장의 극찬

포니에서 엑셀까지, 그리고 그 너머
엑셀이 온다 | 자동차 본고장에서 메가 히트를 치다 | 달리고 또 달리다

기둥을 붙들고 버티다
엄혹한 시절 | 스피드광 | 기아 주식을 매수하라 | 파업의 파도를 넘어 | 자동차와의 이별 | · 세운상가, 최초의 주상복합 아파트

자동차를 떠나 건설로: 또 한 번의 시작
새로운 일터 | 자동차 vs. 아파트 | 고향집 같은 성북동 집

암흑의 터널을 통과하는 법
한파 | 택시 운전이라도 하자 | 제일 아끼는 좋은 것을 내놓다 | 텍사스 카우보이, 현금을 쏘다 | 매각은 타이밍 | 해체주의 건축가가 지은 사옥

2장. 도시의 탄생

한국 주택 산업의 뿌리와 계보
아파트 시대의 서막 | 정인영 회장과 한라건설 | 순조로운 교통정리

도시, 자본, 욕망의 구조
땅 매입 작전 | 아파트 계급의 탄생 | 호황기 | 분당에 신도시를 건설하라 | 윤수일의 아파트, 로제의 APT.

강남 개발 30년: 제3한강교에서 올림픽까지
포문, 제3한강교 | 고층 강남 아파트의 모델 | 대치동의 환골탈태 | 강남 8학군의 힘 | 각축전 | 올림픽 손님맞이

현대를 떠나 아이파크로: 프리미엄 브랜드의 시작
現代아파트라는 이름 | 브랜드 경영 | 센세이션, 아이파크 | 명품 브랜드는 하나뿐 | 밖으로, 밖으로 | · 아, 나의 아버지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시티 이노베이션
디벨로퍼의 꿈 | 시티 이노베이션 | 왕관의 보석 같은 땅 | 리베스킨트와의 재회 | 부산, 서울의 상류층을 공략하라 | 미니 신도시 만들기 | 잠자던 용이 몰에서 깨어나다 | · 책임의 규모, 행복의 규모

붕괴와 재건: 신뢰를 되찾기 위한 싸움
경고등 | 결국은 시스템 | 사상 초유의 리콜 | 기나긴 침묵 | 나를 믿고 대출해주시오 | 이방주 비상대책위원장 | 새로운 이름, 센테니얼 | ‘서울원’의 의미 | 허드슨 야즈와 후타코타마가와 | 서울의 심장이 되다 | 노원구에 들어가는 첫 대기업 본사

미래를 짓다: AI와 에너지, 새로운 도전
아파트를 어떻게 케어할 것인가 | AI 홈 에이전트 | AI 현타, 전기 먹는 하마 | 에너지 금광을 향해 | 호사다마 | 드디어 통영에 축배를 | 흑자 생존, 자연도 지속가능하도록

3장·결정의 순간들

후회의 최적화 | 사업이라는 예술 | 성실은 조용하게, 성과는 눈에 띄게 | 젊은이를 발탁해야 하는 이유 | 책임을 지면 인연이 따라온다 | 옥스퍼드의 교훈 | 책은 나의 스승 | 스포츠를 좋아하면 낙망하지 않는다 | 결정적 결정이란 | 파격적으로, 자연스럽게 | 꿈과 악몽 사이, 신념은 본색을 드러낸다 | 위기를 잘 통과하면 더 강해지고 더 선해진다 | 책임을 진다는 것은 전부를 거는 것 | 밀당도 네고도 없이 | 현실과 이상 사이, 낙관적 중간을 찾다 | 불운도 행운도 결국은 타이밍 | 우리에게 유리한 게임을 만들면 된다 | 근본은 시간 | 근본은 땅 | 근본은 민심 | 근본은 디자인 | 이름이 운명이다 | 누구의 손을 잡을까 | 랜드마크, 나의 욕망과 세상의 욕망이 만나는 곳 | 오래 가려면 주인이 되어야 한다 | 아침의 결정 | 한강의 기적 |정보 사료가 아닌 진짜 배움을 먹는 법 | 인사의 감각 | 육감, 직관도 좋은 패턴의 산물이다 | HDC만이 하는 것

질문들
지속가능한 그룹으로 성장 중
HDC그룹 50년 주요 연혁
감사의 글

저자 소개 1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HDC그룹 회장으로, 국내 부동산 개발 및 건설·인프라 분야의 선도 기업인 HDC현대산업개발을 이끌고 있다.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용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정치·철학·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정몽규 회장은 1988년에 처음 현대자동차에 입사하여 1996년부터 1999년까지 현대자동차 회장을 역임했으며, 1999년에 현대산업개발 회장으로 부임한 이후 현대그룹으로부터 회사를 분리·독립시켜 HDC그룹을 설립하고 성장시켰다. 그는 한국 산업화의 한복판에서 제조업과 건설, 도시 개발을 모두 경험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HDC그룹 회장으로, 국내 부동산 개발 및 건설·인프라 분야의 선도 기업인 HDC현대산업개발을 이끌고 있다.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용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정치·철학·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정몽규 회장은 1988년에 처음 현대자동차에 입사하여 1996년부터 1999년까지 현대자동차 회장을 역임했으며, 1999년에 현대산업개발 회장으로 부임한 이후 현대그룹으로부터 회사를 분리·독립시켜 HDC그룹을 설립하고 성장시켰다. 그는 한국 산업화의 한복판에서 제조업과 건설, 도시 개발을 모두 경험한 기업 경영자다. 현대자동차에서 시작해 HDC현대산업개발에 이르기까지, 한 기업의 성장사이자 한 시대의 선택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현장에서 체득해왔다. 정 회장은 “사업은 완벽이 아니라 최적을 찾는 과정”이라는 인식 아래, 단기 성과보다 구조와 시간, 책임의 축적을 중시해왔다. 건설을 중심으로 부동산 개발, 인프라, AI, 유통, 레저·서비스, 그리고 에너지까지 브랜드 가치 향상과 미래 신사업 발굴로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한 번의 판단이 기업과 도시, 그리고 사람들의 삶에 어떤 파장을 남기는지를 성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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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0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1.7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5만자, 약 4.3만 단어, A4 약 91쪽 ?
ISBN13
9791124070703

출판사 리뷰

“성실은 조용하게, 성과는 눈에 띄게”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K산업사의 기록

한 기업인의 경영 경험을 정리한 회고록이자, 동시에 대한민국 산업과 도시의 성장 궤적을 함께 조망하는 『결정의 순간들』이 출간되었다. 저자인 정몽규 회장은 1988년 현대자동차에서 경영 수업을 시작해 HDC그룹에 이르기까지, 한국 산업화의 한복판에서 제조업과 도시 개발을 모두 경험했다. 이번 책에서는 HDC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자동차와 건설, 도시 개발을 축으로 기업의 선택이 산업 구조와 어떻게 맞물려 작동해왔는지, 이를 지렛대 삼아 한국 사회의 주거·소비·이동 욕구가 어떻게 확장됐는지 함께 짚어본다.
서사의 출발선에는 해방 이후 자동차 산업 태동기가 자리한다. 창업가들의 용기와 추진력을 발판 삼아, 한국 사회에서 자동차는 제조 상품을 넘어 이동 방식과 산업 속도를 바꾸는 동력으로 작동했고, 모빌리티 산업은 국가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아갔다. 이어지는 흐름은 도시 개발의 역사로 자연스럽게 확장된다. 현대산업개발을 중심으로 주거와 소비, 이동이 결합된 도시 인프라가 구축되는 장면들이 펼쳐진다.

많은 경영서가 ‘어떻게 성공했는가’를 묻는다면, 『결정의 순간들』은 그보다 한 걸음 뒤의 시간을 따라간다. 선택이 내려진 직후가 아니라, 그 선택의 결과를 기업이 어떻게 감당해왔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에 가깝다. 독자는 여기서 화려한 성과보다 더 오래 남는 장면들을 마주하게 된다. 바로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계약을 끝까지 이행했던 현장, 사고 이후 기업의 이름으로 책임을 떠안아야 했던 시간, 무너진 신뢰를 다시 쌓아 올리기 위해 반복해서 현장을 오가야 했던 과정들이다.

“기업은 숫자로 성장하지만, 신뢰로 존속한다.
이 책은 ‘성과의 기록’이 아니라 ‘책임의 기록’이다.”

이 책은 자동차와 아파트를 아우르는 K산업사와 HDC의 50년 역사가 겹쳐 읽힌다. 1장은 정주영·정세영에서 이어지는 현대가 창업 세대의 결정적 순간들을 다룬다. 자동차 산업 태동기부터 고유 모델 개발, 글로벌 협상과 기술 독립 과정에서 창업가 정신과 책임 경영의 원형이 형성되는 과정을 조명한다. 이어서 2장은 아파트 시대의 개막과 도시 개발의 역사, 그리고 현대산업개발의 기업사를 교차 서술한다. 진흙탕이었던 강남 개발 비화, ‘아이파크’ 프로젝트 등 성공 사례와 함께 사고와 위기를 겪으며 신뢰를 회복하는 과정까지 가감 없이 담아냈다. 3장에서는 저자 자신의 경영적 통찰을 중심으로 책임, 신념, 위기 대응, 브랜드 전략, 장기 경영 철학 등을 허심탄회하게 기술한다. 세 장은 각각 독립된 서사이면서도 산업사·기업사·리더십을 관통하는 하나의 구조로 연결된다.

저자는 “사업은 완벽이 아니라 최적을 찾는 과정”이라는 인식 아래, 단기 성과보다 구조와 시간, 책임의 축적을 중시해왔다. 이 대목이 흥미로운 이유는 ‘책임’이 추상적 가치에만 머물지 않기 때문이다. 책 전반을 관통하는 축은 ‘책임 이후의 시간’이다. 책임은 비용이 들고, 시간이 걸리며, 때로는 눈앞의 성과를 포기하게 만든다. 그러나 책은 바로 그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선택들이 장기적으로 어떤 자산으로 축적되는지를 보여준다. 『결정의 순간들』은 연대기적 회고록보다는 특정 장면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케이스 스터디 구조를 따른다. 파트너와 시장이 다시 손을 내미는 순간, 기업의 이름이 다시 신뢰의 언어로 호명되는 과정은 재무제표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경영의 또 다른 성과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책임은 시간 속에서 증명된다는 인식, 그리고 그 시간을 감당하는 태도가 결국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한다는 점이 저자가 제시하는 장기 경영 철학의 핵심이다. 『결정의 순간들』은 그 책임의 시간을 통과해온 산업과 기업, 그리고 리더십의 기록으로서 오늘의 경영 환경에도 유효한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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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및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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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351

사락에서 원문보기
격이 있어야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빛나고, 결이 따뜻해야 머무는 사람이 편안합니다.
g******s 2026.03.04. 신고 공감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