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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한 끗
같은 일을 해도 더 돋보이는
김경미
경이로움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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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내 일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Part 1. 일 센스,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1. 일 센스 그게 대체 뭐길래
2. 경력이 쌓이면 저절로 될까요?
3. 타고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4. 알려주기만 기다리면 배울 수 없어요
5. 완벽한 자료보다, 제때 하는 보고가 낫습니다
6. 직장인의 가장 조용하고 강력한 무기

Part 2. 배우면서 바로 써먹는 일 센스

Chapter 1. 사방이 자원이 되는 관찰 센스
1. (살피기) 무슨 일이 있었나요?
2. (욕구 파악) 듣는 사람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세요
3. (시간 공략) 타이밍만 잘 잡아도 성공합니다
4. (관계) 상사의 인맥, 나에게도 득이 됩니다
5. (정보 수집) 더듬이, 안테나 모두 바짝 세워 보세요
6. (정보 활용)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생활 정보

Chapter 2. 작은 것으로 큰 효과를 보는 준비 센스
1. (비교 자료) 상사는 지난 일이 궁금합니다
2. (자료 준비) 상사의 시력을 지켜 주세요
3. (자료 분류) 무지갯빛 인덱스의 힘
4. (계획) 당신의 탁상 달력엔 무엇이 적혀 있나요?
5. (계획) 퇴근 10분 전, 내일의 나를 구해주세요
6. (예측) 작은 루틴, 나부터 시작해 보세요
7. (도구 활용) 주머니 속 펜 하나의 쓸모

Chapter 3. 한 마디도 임팩트 있게, 표현 센스
1. (답하기) A를 물으면 A' 말고 A+α로 답하세요
2. (대안 제시) '어찌 하오리까?' 문제만 말하지 마세요
3. (인정) 칭찬은 상사도 춤추게 합니다
4. (공유) 왼손이 한 일은 오른발도 알게 하세요
5. (확인) 문을 나서며 이 말을 꼭 하세요
6. (틈새 공략) 엘리베이터 틈새 공략

Chapter 4 퇴근 시간 당겨주는 업무 센스
1. (멘트) 바로 쓰는 상황별 메시지 보고 프롬프트
2. (파일 정리) 검색 시간 줄이는 파일 정리
3. (메신저 활용) 메신저는 나만의 비서
4. (업무 분장) 진정한 휴식을 위한 분신술
5. (협업) 콩고물을 함께 나눌 파트너는 누구인가

Part 3. 상사도 훔쳐보는 ‘상사 유형별’ 보고 센스

Chapter 1. 성과·실행 중심형 상사
1. (성과 지향형) 비교할 수 있는 데이터를 준비하세요
2. (문제 해결형) 대안을 가지고 보고하세요
3. (실무 숙달형) 구체적인 계획과 예상 결과를 보여주세요

Chapter 2. 안전·통제 중심형 상사
1. (안전 지향형) 업무 진행 과정을 수시로 공유하세요
2. (완벽주의형) 흠 잡히기 전에 여지를 남겨두세요

Chapter 3. 관계·소통 중심형 상사
1. (관계 중심형)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알려주세요
2. (자리 비움형) ‘5분이면 됩니다’로 시작하세요
3. (거절 못함형) 상사가 친 사고를 최대한 빨리 파악하세요

Chapter 4. 회피·감정 중심형 상사
1. (대답 회피형) 짜장이냐 짬뽕이냐 선택지를 제시하세요
2. (나 몰라라형) 상사의 개입이 필요한 일을 정확히 짚어주세요
3. (내 마음을 맞춰봐형) “~하게 해보겠습니다”라고 방향성을 알리세요
4. (기억 상실형) 지시받은 일을 반드시 기록으로 남기세요
5. (감정 기복형) 기분파인 상사, 보고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나가는 말: 일 센스, 당신의 날개가 됩니다

저자 소개 1

2004년 사회 복지 현장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공공 기관과 중앙 부처를 거치며 20년 이상 조직에서 일해 온 공직자다. 계약직 사회 복지사로 출발해 정부 부처 팀장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비롯한 다수의 기관 표창을 받았다. 사회 초년생 시절 일이 맞지 않아 퇴사를 고민했지만, 도망치기보다 다른 길을 선택했다. 조직 안에서 ‘센스 있게 일 잘하는 사람’을 관찰하고 배우며 일의 방식에 관한 통찰을 얻었고, 그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업무 노하우를 체계화해 왔다. 『일의 한 끗』에 20여 년간의 경험으로 쌓은 ‘센스로 통하는 일’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2004년 사회 복지 현장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공공 기관과 중앙 부처를 거치며 20년 이상 조직에서 일해 온 공직자다. 계약직 사회 복지사로 출발해 정부 부처 팀장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비롯한 다수의 기관 표창을 받았다. 사회 초년생 시절 일이 맞지 않아 퇴사를 고민했지만, 도망치기보다 다른 길을 선택했다. 조직 안에서 ‘센스 있게 일 잘하는 사람’을 관찰하고 배우며 일의 방식에 관한 통찰을 얻었고, 그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업무 노하우를 체계화해 왔다. 『일의 한 끗』에 20여 년간의 경험으로 쌓은 ‘센스로 통하는 일’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일을 제대로 해내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모든 직장인에게 친절한 사수가 되어주길 바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40g | 135*210*17mm
ISBN13
9791194508762

책 속으로

성실한 직원일수록 눈앞의 일에 매몰되어 주변을 돌아보지 못한다. 더 잘하려고 하다가 보고 타이밍을 놓치고, 누구에게 질문해야 할지 몰라 허둥대며, 상사의 지시에서 핵심은 놓친 채 부차적인 일에 매달린다. 파워포인트, 엑셀, 디자인 실력을 키운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닌데, 다른 우물을 파고 있는 직장인들이 여전히 많다. _들어가는 말
---p.5

그렇다면 ‘일 센스’는 정확히 무엇일까? 일 센스는 눈치나 요령의 다른 말이 아니다. 타고난 재능도, 단순한 경험 연수의 결과도 아니다. 보고 한 줄, 회의 중 짧은 대답, 사소한 메신저 메시지 속에서 드러나는 관찰력·타이밍·표현 방식의 조합이다. _일 센스, 그게 대체 뭐길래
---p.21

사실 회사 일이라는 게 대부분은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면 끝나는 일’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안에는 ‘주변 사람을 안심시키는 힘’이 숨어 있어야 한다. 내가 맡은 일을 잘하고 있어도, 상사나 동료가 ‘혹시 빠진 건 없나? 일정은 맞춰질까?’ 하고 불안해한다면 그것은 반쪽짜리 성과에 불과하다. 루틴은 이 불안을 줄여주는 장치다. _작은 루틴, 나부터 시작해 보세요
---p.112

회사라는 조직은 다양한 업무와 관계로 얽혀 있어, 메시지 한 줄이 일을 쉽게 풀기도,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센스 있는 메시지는 친절함과 공손함에 ‘다음 일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더해야 한다. 답을 얻거나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문장, 그것이야말로 메시지의 본래 목적이다. 메시지를 작성했다면 잠시 멈추고, 수신자의 입장에서 다시 읽어보자. 조금이라도 모호하거나 헷갈린다면 반드시 고쳐야 한다. 짧다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화려하다고 꼭 이해하기 쉬운 것도 아니다. _바로 쓰는 상황별 메시지 보고 프롬프트
---p.176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문제 해결형 상사에게는 어떤 방식의 보고가 통할까? 이 유형의 상사는 문제만 듣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그래서 이들에게는 세 단계로 보고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먼저 사실을 간결하게 전달해야 한다. “차량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답을 받았습니다”처럼 상황을 짧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이어서 가능한 대안을 한두 가지 정도 제시한다. “윤 주임이 개인 차량으로 모시는 방법과, 이대신 교수님께 동행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식이다. 마지막으로 그중에서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방안을 함께 제안한다. “···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라고 덧붙이면, 상사는 곧바로 판단을 내리기 쉽다. 이렇게 보고하면 상사가 불필요하게 같은 질문을 반복하지 않아도 되고, 결정을 빠르게 내릴 수 있어 일의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_대안을 가지고 보고하세요
---p.223

관계 중심형 상사는 실적이나 달성도 같은 수치보다, 사람들 사이의 분위기와 상호작용에 더 민감하다. 예컨대 워크숍 계획을 보고할 때 문제 해결형 상사에게는 시설·비용·리스크를 강조해야 한다. 그러나 관계 중심형 상사에게는 직원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중심으로 말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_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알려주세요

---p.246

출판사 리뷰

“일 잘하는 사람은 한 끗이 다릅니다!”
똑같이 일하고 더 인정받는 사람의 비밀

사회생활을 시작할 무렵, 누구나 비슷한 꿈을 꾼다. 오피스룩을 차려입고 전문가처럼 일하며 인정받고, 정시 퇴근 후에는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리는 ‘일 잘하고 갓생 사는 근사한 직장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근태를 꼼꼼하게 챙기고, 맡은 업무를 실수 없이 처리하고, 마감 기한을 지키는 것만으로는 조직 안에서 인정받기 어렵다. “저 친구 일 참 잘하지”라는 소리를 듣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일의 한 끗』 저자 김경미는 열심히 하는데도 나아지지 않는 이유가 노력이나 실력의 부족 때문이 아니라, ‘센스’의 유무에 달려 있다고 이야기한다. 일 센스는 생각보다 거창한 것이 아니다. 20년 이상 공직 생활을 이어온 저자는 일 센스를 ‘관찰, 준비, 표현, 업무, 보고’라는 다섯 영역으로 나누고 ‘센스로 통하는 일’의 노하우를 이 책에 정리했다. 주머니 속 펜 하나, 탁상 달력의 메모 한 줄, 적절한 타이밍에 보내는 메시지 한 줄이 일의 ‘한 끗’을 바꾼다고 강조한다. ‘왜 내 노력은 알아주지 않을까?’ 고민하는 직장인에게 이 책은 실전 교본이 되어줄 것이다. 연차와 상관없이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실무형 팁을 적용해 그 차이를 느껴보길 바란다.

상사에게 물어보기 어렵지만, 배워야 하는 업무 기술 총집합!
출근이 한결 쉬워지는 일 센스의 마법

회의 일정을 잡아놓고 변경해야 하는 일이 잦은가? 보고가 막혀 답답했던 경험이 있는가? 같은 자료를 여러 번 준비하거나, 파일을 찾느라 시간을 허비한 적은 없는가? ‘최종진짜최종’이라는 이름이 붙은 파일을 오늘도 수정하고 있다면 이 책에 주목해 보자. 당신이 하는 각종 업무의 ‘삽질’을 끝내고, 그 과정을 한결 윤택하게 만드는 ‘꿀팁’들로 가득하다.

PART 1에서는 왜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드는지 짚으며 우리에게 일 센스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PART 2에서는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관찰·준비·표현·업무 센스를 구체적으로 정리한다. 일정 공유와 메신저 메시지, 회의 자료 준비와 파일 정리 등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팁들도 있다. 그리고 PART 3에서는 상사 유형에 따라 달라지는 보고의 ‘한 끗’을 다룬다. 같은 보고라도 누구에게 하느냐에 따라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당신의 상사가 ‘기분파’인지 ‘관계 중심형’인지에 따라 보고에서 강조해야 할 지점도 달라진다. 모두가 힘들어하는 ‘회피형 상사’, 좀처럼 자리에서 보기 어려운 ‘자리 비움형 상사’까지 그 공략법을 제대로 파헤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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