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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요 인프라 연표.. 5
프롤로그 6 1부 국경의 강 - 압록강, 두만강 압록강·두만강에 대한 오해 바루기(7문 7답) 10 압록강 유람선에서 위화도 주택단지를 바라보다 13 신의주 대홍수, 압록강 댐들은 왜 막지 못했을까? 28 위성정보 1 양어장과 뗏목, 압록강의 두 얼굴 40 위화도 신축 주택단지는 왜 텅 비어 있을까? 43 압록강 대홍수부터 두만강대교까지 47 '광역 두만강 개발(GTI)', 동북아의 활로가 되는 날! 50 위성정보 2 무산철산의 개발은 누가 주도하는가? 66 북·러 간 두만강대교, 건설의 기대효과 정말 가능할까? 70 북한 전문여행사 '영 파이어니어(Young Pioneers, YPT)'를 아시나요? 74 훈춘은 날고, 나선시(나진·선봉)는 기는가? 76 위성정보 3 두만강 하구, 2012년 이후의 주요 변화 78 2부 평양의 강 - 대동강, 보통강, 합장강 평양의 강들에 대한 오해 바루기(7문 7답) 84 대동강 위에 수상택시가 달리는 날! 87 대동강 운하의 빛과 그늘 101 대동강 위에 다리는 몇 개인가? 103 위성정보 4 평양과기대의 발전 잠재력 105 보통강 운하에서 다락식주택구(경루동)까지 108 합장강 연안 개발, 평양의 미래가 보인다. 122 합장강, 평양의 숨은 강이 깨어나다 135 합장강과 평양의 미래 137 평양-희천 고속도로는 어디를 향해 달리는가? 140 위성정보 5 평양 속 신도시, 화성구역에 관하여 142 위성정보 6 위성사진을 통한 평양의 변화에 대하여 145 3부 황해도 및 남북 간의 강 -재령강, 예성강, 임진강 재령강·예성강·임진강에 대한 오해 바루기(7문 7답) 150 재령강, 대동강 그늘에 가려진 보배 153 위성정보 7 위성으로 본 재령강과 은파호 168 예성강과 한강 하구, 뱃길로 통하는 날 171 위성정보 8 예성강의 개성 vs 임진강의 파주 187 북한의 쇼윈도풍 관광 도시(삼지연 포스터 외) 190 임진강 상류, 황강댐의 개발 잠재력을 묻는다 193 계단식 댐(소수력), 왜 갈수록 존재감이 없어질까? 207 위성정보 9 보이지 않는 댐 vs 보이는 위성 209 에필로그 북한의 강들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212 |
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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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강들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이 책은 북한 인프라를 다룬 필자의 여섯 번째 책이다. 먼저 이력 부터 솔직히 밝혀야겠다. 북한 방문 경력은 단 두 번. 2007년 금강산 관광, 2008년 개성 관광이 전부다. 그 이후로는 압록강 하구 단둥에서 두만강 하구 훈춘까지, 국경 밖에서 국경을 바라보는, 이른바 '메뚜기식 답사'를 이어왔다. 다행히도, 군복무 시절은 임진강과 한탄강이 만나는 휴전선 인근이었다. 그 덕분에 지도 위의 선들이 몸의 기억과 어설프게 겹치는 경험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현장 전문가를 자처할 처지는 아니다. 이런 얄팍한 경험으로 북한의 강과 인프라를 논한다니, 스스로 생각 해도 꽤 무모하다. 그럼에도 멈추지 않았다. 나이 일흔을 훌쩍 넘긴 건설기술인으로서 “그래도 내가 남북통일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 앞에서, 펜을 내려놓는 쪽이 오히려 비겁해 보였기 때문이다. --- p.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