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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07
연산군일기 - 절대권력을 향한 위험한 질주
박시백
휴머니스트 2005.12.12.
베스트
역사 top100 4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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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1. 대간권력 VS 연산
2. 무오사화와 왕권의 회복
3. 평온 속의 불안
4. 갑자년의 잔혹사
5. 무너진 절대군주

연표
세계문화유산, 조선왕조실록
도움받은 책들
작가 후기

저자 소개 1

시사만화가. 1964년 제주도박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해 학생운동을 하면서 총학생회 신문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1996년 한겨레신문의 시사만화가로 데뷔했으며, 만평 〈한겨레 그림판〉을 통해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사 풍자를 보여줬다. 이듬해부터 연재한 〈박시백의 그림 세상〉은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그려내 많은 독자의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그 외에도 〈말〉, 〈출판저널〉, 〈뉴스피플〉 등의 매체에 만평을 연재한 바 있다. 박시백의 연재만화는 네컷 만화나 한컷짜리 만평이 아닌, 시사 만화로서는 지면이 넓은 편인 페이지 만화이다. 한 이슈에 대한
시사만화가. 1964년 제주도박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해 학생운동을 하면서 총학생회 신문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1996년 한겨레신문의 시사만화가로 데뷔했으며, 만평 〈한겨레 그림판〉을 통해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사 풍자를 보여줬다. 이듬해부터 연재한 〈박시백의 그림 세상〉은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그려내 많은 독자의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그 외에도 〈말〉, 〈출판저널〉, 〈뉴스피플〉 등의 매체에 만평을 연재한 바 있다.

박시백의 연재만화는 네컷 만화나 한컷짜리 만평이 아닌, 시사 만화로서는 지면이 넓은 편인 페이지 만화이다. 한 이슈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희화화하거나 패러디를 하는 보통의 다른 만평들과 달리, 그의 만화는 사건의 전후관계 및 배경과 진행, 그리고 작가의 논평 등의 과정을 통해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내는 줄거리 시사만화이기 때문이다. 그의 만화는 부드럽고 유연한 제시방식과 긴 호흡을 가진 '수필만화'의 특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시사만화로서의 본질적 임무 역시 소홀히 하지 않는다. 그가 〈한겨레신문〉, 〈출판저널〉, 〈말〉, 〈뉴스피플〉 등에 연재했던 시사만화들은 『박시백의 그림 세상 - 우리 시대의 자화상』이라는 책으로 출판되었다.

2000년 《조선왕조실록》의 매력에 빠져들면서 이를 만화로 만드는 구상을 하고, 2001년에 그 구상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신문사를 그만두었다. 2003년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첫 권이 출간되었고, 그해 대한민국 만화대상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후 10년간 조선시대 사관의 심정으로 500년 역사를 20권의 책에 담아내 2013년 완간했다. 13년간의 대장정을 마친 그해 부천만화대상을 수상했다.

2020년 일제강점사를 다룬 《35년》(전 7권)을 내놓았다. 2022년 《박시백의 고려사》 첫 권을 출간하며 한반도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나라 고려의 500년 역사를 탁월한 서사와 독보적인 작화로 생동감 있게 되살려내는 데 전념했고, 2024년 전 5권으로 완간했다.

박시백의 다른 상품

저자 : 박시백
1964년 제주 출생. 1984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해 학생운동을 하면서, 총학생회 신문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이후 독학으로 만화를 공부하다가, 1996년 한겨레신문에 박재동 화백의 뒤를 이어 만평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박시백의 그림세상》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403g | 170*235*20mm
ISBN13
9788958620792

추천평

역사와 만화의 바람직한 교류
태조 이성계부터 철종까지 25대 472년 간에 걸친 『조선왕조실록』은 단일 왕조의 역사로는 세계 최대의 역사서이다. 그 내용의 다양함과 방대함은 국내는 물론 세계의 사학자들이 놀라는 바인데, 더욱 경이로운 것은 그 내용 하나하나가 지극히 정확하다는 점이다. 연산군 때 『성종실록』에 실릴 사초를 둘러싸고 무오사화가 일어나 사관 김일손이 사형당한데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정확한 역사기록을 위해 목숨까지 바쳤던 우리 선조들의 시대정신이 『조선왕조실록』에는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간 한문본이었던 『조선왕조실록』은 모두 우리말로 국역되었고 또 CD로까지 제작되었으나 그 내용은 여전히 어린 학생들은 물론 일반성인들이 보기에도 어려운 것이었다. 『만화 조선왕조실록』은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에 자랑할 우리 민족의 보고를 재미있고 쉽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저자 박시백 선생은 단순히 실록의 내용을 만화로 옮겨놓은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의미까지 정확히 짚어 냄으로써 읽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역사 공부가 될 수 있게 구성했다. 게다가 창작만화에서나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재미까지 한껏 살려놓은 점에서 역사와 만화의 바람직한 교류라고 할 것이다.
이덕일(역사평론가,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읽는 교양 만화

역사를 지루한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야사나 에피소드가 아닌 정사(正史)를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긴장’과 ‘흥미’를 늦추지 않고 있어서,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책이다. 학생과 함께 만화를 읽는 학부모가 되어, 역사가 주는 교훈을 더불어 찾아가려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김육훈(서울 상계고등학교 역사 교사,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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