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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탐정단
거리의 아이들 대학살 계획
이레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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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아카가와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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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o Akagawa,あかがわ じろう,赤川 次朗

1948년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세 살 때부터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에 영향을 받고, 초등학생 때에는 만화를 그리기도 했지만 좌절했다. 중학교 시절에 『셜록 홈즈의 모험』을 읽고, 3학년 때는 모방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공부는 국어와 영어 이외에도 특히 수학과 체육이 싫었다고 한다. 시험공부를 하지 않아 대학입시에 실패했다. 졸업 후에는 서점 근무를 거쳐, 일본기계학회 사무국에 취직했다. 몇 년을 근무한 후, 이대로는 소설을 쓸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1975년부터 소설(시나리오)을 투고하기 시작했으며, 1976년에 『유령열차』로 올요미모노 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
1948년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세 살 때부터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에 영향을 받고, 초등학생 때에는 만화를 그리기도 했지만 좌절했다. 중학교 시절에 『셜록 홈즈의 모험』을 읽고, 3학년 때는 모방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공부는 국어와 영어 이외에도 특히 수학과 체육이 싫었다고 한다. 시험공부를 하지 않아 대학입시에 실패했다.

졸업 후에는 서점 근무를 거쳐, 일본기계학회 사무국에 취직했다. 몇 년을 근무한 후, 이대로는 소설을 쓸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1975년부터 소설(시나리오)을 투고하기 시작했으며, 1976년에 『유령열차』로 올요미모노 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78년에는 『삼색 고양이 홈즈의 추리』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후 이 시리즈를 중심으로 인기 작가가 되었다. ‘세 자매 탐정단’ 시리즈와 ‘스기하라 사야카(杉原爽香)’ 시리즈 등 여러 인기 시리즈를 포함해 라이트 미스터리의 기수적인 존재가 되었다. 『악처에게 바치는 레퀴엠』으로 1980년 제7회 가도카와 소설상을 수상했고, 『괴담』으로 제35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다.

소설가 대부분이 워드프로세서나 컴퓨터를 이용해 작품을 집필하지만, 아카가와 지로는 완고할 정도로 원고지에다 손으로 쓰는 것을 고집하고 있다. 손으로 쓰는 것이 빠르다고 한다. ― 원고지에 집필하는 작가는 니시무라 교타로, 오사와 아리마사, 호사카 가즈시 등이 있다. 생일이 2월 29일이어서, 1988년에 간행된 ‘삼색 고양이 홈즈 시리즈’ Kappa Novels 판 저자 소개에서는 ‘올해 열 살이 되었다.’고 기재되어 있다.

2008년에 집필 작품이 500편이 넘었고, 누계 발행부수는 3억 부를 넘는다. 그 가운데 많은 작품들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덕분에 1983년부터 3년 동안 일본 문단의 고액 납세자 1위를 차지했으며, 1984년에는 베스트셀러 1위에서 4위까지가 모두 그의 작품으로 채워지는 진기록을 세웠다. 또 그의 작품 중 무려 12편이 영화화되었고, 70여 편이 TV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저자는 “다작을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쓰다 보니 자연히 작품이 많아졌다.”며 “600편까지 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독자가 있는 한 계속 작품을 쓰겠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그는 2010년 한일 지식인 1,100여 명이 함께한 한일강제병합 원천무효 지식인 서명에 동참한 바 있다.

아카가와 지로의 다른 상품

역자 : 이선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 《3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 《빛을 향한 100개의 꽃다발》 《남의 말을 듣지 마라》 《나는 미래를 만든다》 《안녕 내 소중한 사람》 외에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9쪽 | 33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090633

출판사 리뷰

공포, 스릴, 반전! 소년 탐정 김전일을 능가하는 일본 최고의 탐정소설 시리즈!

일본 미스터리 소설의 기수 아카가와 지로의 <세자매 탐정단> 시리즈가 도서출판 이레에서 출간되었다. 1976년 《유령열차》로 제15회 올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아카가와 지로는 본격 추리물과 유머 미스터리를 비롯하여 서스펜스, 기괴소설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해왔다. 그는 1983년부터 연속 3년 동안 일본 문단의 고액납세자 1위를 차지했으며, 1984년에는 베스트셀러 1위에서 4위까지가 모두 그의 작품으로 채워지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아카가와 지로는 특히 ‘유머 미스터리’라는 독특한 분야를 구축했는데 <세자매 탐정단> 시리즈가 대표적인 작품이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세 자매는 각자 특유의 캐릭터로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내는 기지를 발휘한다. 아름답지만 순진해서 쉽게 사랑에 빠지고 마는 아야코, 영리한 두뇌와 동물적인 직감을 타고난 유리코, 어리지만 돈에 대해서라면 천부적인 감각을 지닌 다마미. 개성이 뚜렷한 세 소녀는 연달아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들 앞에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방법이 없으면 방법을 만들어내고, 어떤 경우에도 정정당당함을 잃지 않는 것이 이 세 자매가 천재적인 탐정 못지않게 사건을 해결해내는 비결이다. 또 이 시리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구니토모 형사는 세 자매의 파트너로서 함께 사건을 해결해간다. 순수한 열정을 품은 젊은 엘리트 형사 구니토모는 시리즈가 전개되면서 유리코와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는데, 이들의 톡톡 튀는 로맨스는 스토리에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아카가와 지로의 유머 미스터리가 주목을 받아온 이유는 일상의 곳곳에 숨어 있는 범죄의 요소들을 독특한 소재로 발굴하여 범죄를 저지르는 인간 내면의 갈등을 흥미롭고 날카롭게 풀어내기 때문이다.
<세자매 탐정단> 시리즈는, 아버지의 출장과 함께 벌어진 살인 사건으로 세 자매가 탐정 활동을 개시하는 《유치하고 무서운 연애 살인사건》, 엄청난 재산을 물려받은 미망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을 파헤치는 《네 명의 죽은 자와 마지막 살인》, 사랑의 배반과 사회의 부조리가 얽힌 가운데 벌어지는 끔찍한 복수극을 추적하는 《거리의 아이들 대학살 계획》 세 권이 동시에 출간되었다. 교묘한 복선을 따라 빠르게 사건이 전개되고, 숨 막히는 긴장과 예상치 못한 유머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유머 미스터리만의 묘미를 충분히 맛볼 수 있다.

리뷰/한줄평4

리뷰

7.2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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