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PUB
가격
16,800
16,800
YES포인트?
8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1부

차라투스트라의 서설

차라투스트라의 가르침
1. 세 가지 변화에 대하여
2. 덕에 관한 강연에 대하여
3. 배후 세계의 신봉자들에 대하여
4. 몸을 경멸하는 자들에 대하여
5. 환희와 열정에 대하여
6. 창백한 범죄자에 대하여
7. 읽기와 쓰기에 대하여
8. 산허리에 있는 나무에 대하여
9. 죽음의 설교자들에 대하여
10. 전투와 전사 민족에 대하여
11. 새로운 우상에 대하여
12. 시장의 파리 떼에 대하여
13. 순결에 대하여
14. 친구에 대하여
15. 천 개의 목표와 하나의 목표에 대하여
16. 이웃 사랑에 대하여
17.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하여
18. 늙고 젊은 여인들에 대하여
19. 독사에 물린 상처에 대하여
20. 아이와 결혼에 대하여
21. 자유로운 죽음에 대하여
22. 선사하는 덕에 대하여

2부

1. 거울을 들고 있는 아이
2. 지복의 섬에서
3. 동정하는 자들에 대하여
4. 사제에 대하여
5. 덕이 높은 자들에 대하여
6. 잡배에 대하여
7. 타란툴라에 대하여
8. 명성 높은 현자들에 대하여
9. 밤의 노래
10. 춤의 노래
11. 무덤의 노래
12. 자기 극복에 대하여
13. 고고한 자들에 대하여
14. 교양의 나라에 대하여
15. 때 묻지 않은 인식에 대하여
16. 학자들에 대하여
17. 시인들에 대하여
18. 커다란 사건들에 대하여
19. 예언자
20. 구원에 대하여
21. 인간-영리함에 대하여
22. 가장 고요한 시간

3부

1. 방랑자
2. 환영과 수수께끼에 대하여
3. 의지에 반하는 지복에 대하여
4. 해가 뜨기 전
5. 작게 하는 덕에 대하여
6. 올리브산에서
7. 지나쳐 가기에 대하여
8. 변절자들에 대하여
9. 귀향
10. 세 가지 악에 대하여
11. 무거움의 정령에 대하여
12. 낡은 서판과 새로운 서판에 대하여
13. 회복하는 자
14. 큰 동경에 대하여
15. 또 다른 춤의 노래
16. 일곱 봉인(혹은 긍정과 아멘의 노래)

4부

1. 꿀봉납
2. 절박한 외침
3. 왕들과의 대화
4. 거머리
5. 마법사
6. 직무를 벗어나
7. 가장 추잡한 인간
8. 자발적 거지
9. 그림자
10. 한낮에
11. 환영사
12. 최후의 만찬
13. 보다 고귀한 인간에 대하여
14. 우울의 노래
15. 학문에 대하여
16. 사막의 딸들 가운데서
17. 깨어남
18. 나귀의 축제
19. 밤길 보행자의 노래
20. 표식

작품 해설
I. 해설
II. 옮긴이의 말

프리드리히 니체 연보

저자 소개 2

프리드리히 니체

관심작가 알림신청
 

Friedrich Nietzsche, Friedrich Wilhelm Nietzsche,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는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지내며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인간에게 참회, 속죄 등을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했다.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고 한 그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집대성됐고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쳤다.

『비극의 탄생』(1872)에서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 등을 예술적 형이상학으로 고찰했으며, 『반시대적 고찰』(1873~1876)에서는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하고,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으로 하였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에서 더 한층 명백해져, 새로운 이상에의 가치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여명』(1881) 『즐거운 지혜』(1882)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펴냈는데 ‘신은 죽었다’라고 함으로써 신의 사망에서 지상의 의의를 말하고, 영원회귀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의 최고 형식을 보임은 물론 초인의 이상을 설파했다. 이 외에 『선악의 피안』(1886) 『도덕의 계보학』(1887)에 이어 『권력에의 의지』를 장기간 준비했으나 정신이상이 일어나 미완으로 끝났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철학과 강사다.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대학에서 니체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예술의 시대: 예술의 발생과 해체, 그리고 진화』(공저, 2009), 『니체의 미학과 예술철학』(공저, 2006), 『오늘 우리는 왜 니체를 읽는가』(공저, 2006) 등이, 역서로는 『문학적 절대』(2015), 『초기 희랍의 문학과 철학』(공역, 2011),『니체전집 12: 즐거운 학문/메시나에서의 전원시/유고』(공역, 2005) 이 있다. 논문으로는 “개체의 큰 행복: 행복에 대한 니체의 가치 전환”(2017),
연세대학교 철학과 강사다.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대학에서 니체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예술의 시대: 예술의 발생과 해체, 그리고 진화』(공저, 2009), 『니체의 미학과 예술철학』(공저, 2006), 『오늘 우리는 왜 니체를 읽는가』(공저, 2006) 등이, 역서로는 『문학적 절대』(2015), 『초기 희랍의 문학과 철학』(공역, 2011),『니체전집 12: 즐거운 학문/메시나에서의 전원시/유고』(공역, 2005) 이 있다. 논문으로는 “개체의 큰 행복: 행복에 대한 니체의 가치 전환”(2017), “니체 이후의 디오니소스 상징 연구”(2017), “쇼펜하우어의 음악철학: 감정미학과 절대음악 사이”(2016), “망각으로부터의 기억의 발생: 니체의 기억 개념 연구”(2015), “교육 속의 야만-니체와 아도르노의 교육 비판”(2014), “니체와 다윈-가치 전환으로서의 힘에의 의지와 진화”(2013) 등이 있다.

홍사현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0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1.41MB ?
ISBN13
9788932475967

출판사 리뷰

혁명적인 관점과 풍부한 언어로 철학적 사유의 틀을 깬 니체의 기념비적인 저작
니체 철학 연구자의 ‘원전의 문체와 운율감을 살린’ 완성도 높은 번역

니체의 대표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1883~1885년에 각 부가 순차적으로 출판되었고, 1892년에 처음 한 권으로 출판되었다. 세상에 나온 지 130년이 넘었지만, 이 책이 여타 철학 고전들과 다른 점은 여전히 동시대 독자들을 사로잡는 뜨거운 책이라는 점이다. 읽는 이를 매혹하고 사유를 자극하는 이 책의 독보적 가치와 영향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강렬해지는 듯하다. 산속에서 은둔하던 차라투스트라가 사람들에게 “선사하고” “나누어 주고”자 길을 나선 뒤 펼쳐지는 여정을 담은 이 책은 어려운 개념이나 체계를 내세우는 엄밀한 철학서가 아니다. 차라투스트라는 쉽고 가슴에 와닿는 이치를 노래하듯이 이야기한다. 하지만 동시에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수수께끼고 상징이며 항상 다른 무언가를 향해 열려 있다. 독자들이 힘겨운 사유의 길에 나설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책이기에 찬사와 더불어 난해하다는 악명이 따라붙기도 한다. 이번에 을유사상고전 시리즈로 출간되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이 저서는 이해받기를 바라는 책이 아닌 “사유를 위한 책 그것일 뿐”이’라고 한 니체의 의도에 맞춰 독자들이 이 사유의 도정에 기꺼이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 오랫동안 니체 철학을 연구해 온 홍사현 교수가 원문의 문체와 운율감을 살린 완성도 높은 번역으로 이 책을 온전히 느끼고 사유할 수 있게 했으며, 사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석을 배제한 대신 니체의 사유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본문 뒤에 ‘해설’과 ‘옮긴이의 말’을 실었다.

끊임없이 자신을 창조하는 인간, 차라투스트라가 부르는 통렬한 삶의 노래
차라투스트라는 누구이며,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길을 떠난 차라투스트라는 곡예사, 마법사, 교황, 거지 등 온갖 부류의 사람들과 만나고 덕, 몸, 읽기와 쓰기, 순결, 친구, 죽음, 구원 등 우리 삶의 온갖 것을 이야기한다. 그는 도시로, 산과 바다로, 동굴로 이어지는 여정에서 사람들의 비웃음을 사기도 하고, 자신을 따르는 이들을 만나기도 한다. 독수리와 뱀, 사자 같은 동물들도 중요한 메타포로 등장해 그의 여정에 함께한다. ‘차라투스트라’는 원래 고대 페르시아의 종교인 조로아스터교 창시자의 이름으로, 니체는 선악의 이원론을 창시한 자이자 도덕의 발명자를 전통 도덕과 전통 형이상학을 비판하는 설교자로 다시 등장시켜 스스로 오류를 인식하고 자신을 극복하는 인물로 형상화한다. 이 책에서 차라투스트라는 가르침을 전달하는 자, 새로운 사유를 알리는 자다. 그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질문을, 다른 방식으로 던진다. 그는 스스로 명령하고 복종하며 냉정한 자기비판과 경험, 고통의 과정을 통해 스스로 자기 긍정을 획득하는 인간, 자율과 책임이 자신 안에서 나누어지지 않는 인간을 이야기하는데, 이런 맥락에서 니체 사상의 정수인 ‘위버멘쉬’가 등장한다.

“쓰여 있는 모든 것 가운데 자신의 피로 쓴 것만을 사랑한다” ― 니체
음악적 사유까지 나아간 새로운 철학적 글쓰기

“차라투스트라는 이 책에서 무엇을 하는가? 생각하고 시를 짓고 노래한다. 메타포로 ‘생각’하고 생각들로 ‘시를 짓고’, 시적 형상들로 ‘노래’한다. 그렇게 차라투스트라는 점점 더 철학자가 되었고, 점점 더 시인이 되었으며, 그러는 가운데 결국 음악을 하는 예술가가 되었고 춤추는 자가 되었다. (…) 시적인 사유, 더 나아가 음악적 사유라고까지 할 수 있는 새로운 철학적 글쓰기가 ‘개념’이라는 ‘철학의 제자리 뛰기’로부터 뛰쳐나갔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차라투스트라를 특정 인간으로 규정하거나, 그의 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는 힘들다. 니체는 시인지, 우화인지, 소설인지 경계를 알 수 없는 글쓰기를 통해 해석 불가능한 것을 해석하는 일 자체를 문제시한다. ‘삶’이라는 수수께끼에 답이 정해져 있지 않듯이 차라투스트라의 말도 무한한 방향으로 열려 있다. 이 책을 읽는 일은 이런 사유의 도정에 기꺼이 오르는 일이다. 니체 자신이 중요한 메타포로 즐겨 사용했던 바다의 모티프와도 같이, 독자들에게 이 책은 삶의 망망대해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미지의 세계로 뛰어드는 듯한 경험이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발췌되고 요약될 수 없는 이 책이야말로 짧은 발췌나 요약본보다는 완역본으로 읽을 때 그 묘미가 제대로 살아날 것이다. 하이데거는 이 책을 가리켜 ‘단지 개별적인 문제만 보고 재빠른 판단을 내리거나 특정 단상이나 한두 문장에 경탄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이 책에서 자신의 말을 찾는 사람’을 위한 책이라고 했다. 차라투스트라의 여정에 함께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전문 연구자의 깊이 있는 번역과 해설이 담긴 이 번역서가 믿을 만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본 도서는 니체처럼 도덕, 종교, 가치 체계 등 기존 질서의 붕괴를 선언하며 새로운 가치를 탐색하고, 욕망과 죽음을 전면적으로 직면한 클림트의 작품 중 ‘죽음과 삶(Death and Life)’을 표지 이미지로 사용했다. 왼쪽의 십자가가 온몸에 그려져 있는 죽음을 의미하는 존재는 십자가가 세워진 무덤과 더불어 “신은 죽었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고, 오른쪽의 생명력 가득한 인물들은 ‘삶’과 차라투스트라가 만난 인물들을 연상시킨다. 19세기 말 유럽의 가장 강렬한 사유와 가장 도전적인 예술 작품의 만남은 이 책의 영원회귀를 표현해 주며 니체의 사상을 더 선명하게 해 준다.

리뷰/한줄평12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